451  성경으로 하나님을 정죄하는 자는 모두 바리새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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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의 바리새인들은 모세의 율법으로 예수를 정죄하였다. 그들은 예수의 마음에 어떻게 합할 것인지는 찾지도 않으면서 율법 구절 하나하나는 진지하게 대했다. 그러다가 결국 예수에게 율법을 따르지 않았다는 것과 메시야가 아니라는 죄명을 씌워 죄 없는 그를 십자가에 못 박기까지 하였다. 그들의 본질은 무엇이겠느냐? 진리와 합하는 길을 찾지 않은 것 아니겠느냐? 그들은 성경의 글귀에만 관심을 기울일 뿐, 내 뜻과 내 사역의 절차와 방식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들은 진리를 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글귀를 고집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모두 성경을 지키는 종들이었다. 그들은 성경의 이익과 존엄성, 그리고 성경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심지어 인자하신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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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그렇게 한 이유는 단지 성경을 옹호하기 위함이었고, 또 성경의 글귀가 사람 마음속에서 차지하는 자리를 지키기 위함이었다. 그들은 차라리 자신의 앞날을 망칠지라도, 속죄 제물을 얻을 수 없을지라도, 성경의 규정을 따르지 않는 예수를 죽이려 했다. 그런 그들을 성경 글귀의 앞잡이가 아니라고 할 수 있겠느냐? 그렇다면 오늘날의 사람은 어떠하냐? 천국에 가거나 은혜를 얻기 위해, 사람들은 차라리 이 땅에 와서 진리를 선포하는 그리스도를 인간 세상 밖으로 내몰려 한다. 또한 성경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차라리 진리의 도래를 완전히 말살하려 하며, 성경이 영원히 존재하도록 지키기 위해, 차라리 두 번째 육신으로 돌아온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또다시 못 박으려고 한다. 사람의 마음이 이토록 악독하고, 그 본성이 나를 이토록 적대시하는데 어찌 나의 구원을 얻을 수 있겠느냐?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너는 마땅히 그리스도와 합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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