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3  하나님의 장막, 세상에 임했네

1

내가 다시 돌아올 때 열국은

나의 불길로 경계 나눠져 있으리.

나는 해와 거룩한 자로 나타나고

유대에서 다녔듯 만방에 다니리.

나는 거룩한 땅에 나타나기에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고 나의 영광 보여 주리.

내가 온 땅에서 왕이 될 때

사람은 공의로운 날과

영광스러운 나의 나타남 보리. 나타남 보리.

모두가 엎드리리.

내 장막이 세상에 오늘날 사역의 반석 위에 세워지리.

내가 부수고 다시 지은 제단에 우양 쌓이리.

사람은 성전에서 나를 섬기리.

너희는 보리라, 내가 영광받는 그날,

성전을 허물고 내가 다시 짓는 그날.

나의 장막 세상에 임하는 날,

나의 강림 보는 것과 같으리라, 같으리라.


2

나는 열국 부수고 다시 모으리.

나의 성전을 짓고 제단을 세워

모두가 제사 드리고 나를 섬기며

나의 이방 사역에 충성하게 하리.

그들은 오늘날 이스라엘 백성처럼

제사장의 옷 입고 화관 쓰리.

나 여호와의 영광이 그들 중에 있고

내 위엄, 하늘에서 그들과 함께하리, 함께하리

모두가 엎드리리. 내 장막이 세상에

오늘날 사역의 반석 위에 세워지리.

내가 부수고 다시 지은 제단에 우양 쌓이리.

사람은 성전에서 나를 섬기리.

너희는 보리라, 내가 영광받는 그날,

성전을 허물고 내가 다시 짓는 그날.

나의 장막 세상에 임하는 날,

나의 강림 보는 것과 같으리라, 같으리라.

이스라엘에서 사역한 대로

나는 이방에서도 사역한다.

나는 이스라엘의 사역을

이방으로 확장하려 하기 때문이라.

모두가 엎드리리. 내 장막이 세상에

오늘날 사역의 반석 위에 세워지리.

내가 부수고 다시 지은 제단에 우양 쌓이리.

사람은 성전에서 나를 섬기리.

너희는 보리라, 내가 영광받는 그날.

너희는 보리라, 내가 영광받는 그날,

성전을 허물고 내가 다시 짓는 그날.

나의 장막 세상에 임하는 날,

나의 강림 보는 것과 같으리라, 같으리라.

(너희가 보게 되리라) (보게 되리라)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복음을 확장하는 사역도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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