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하나님은 사람을 새 시대로 데려가셨네
하나님 사역은 전 우주를 이끄는 것,
번개는 동방에서 서방까지 번쩍이네.
1
하나님이 이방에서 사역 펼치시고
그의 영광 우주 아래 번쩍이네.
별처럼 흩어진 사람들에게 하나님
뜻이 깃들어 있고 모두가 그의
계획대로 맡겨진 일을 하네.
이제 하나님은 새 시대로 들어가셨네.
하나님은 새로운 사역 펼쳐
더 많은 새사람을 새 시대로 데려가고
도태시킬 더 많은 사람들 버리셨네.
이것은 새 시대이기 때문이라.
이것은 새 시대이기 때문이라.
2
하나님이 ‘고향’으로 돌아오신 후
사람이 그를 더 깊이 알 수 있도록
계획의 다른 부분 사역 시작하셨네.
하나님이 우주 전체 바라보니
마침 사역하기 좋은 때이기에
곳곳을 분주히 다니며
사람에게 새 사역 행하시네.
하나님은 새로운 사역 펼쳐
더 많은 새사람을 새 시대로 데려가고
도태시킬 더 많은 사람들 버리셨네.
이것은 새 시대이기 때문이라.
이것은 새 시대이기 때문이라.
하나님은 큰 붉은 용 나라에서
사람을 바람에 흔들리게 하는
측량할 수 없는 사역 하셨네.
그 바람에 많은 이가 조용히 날아가 버리네.
이는 하나님이 깨끗이 날려 보내시려는
‘키질’, 또한 하나님의 계획과 바람.
하나님은 새로운 사역 펼쳐
더 많은 새사람을 새 시대로 데려가고
도태시킬 더 많은 사람들 버리셨네.
이것은 새 시대이기 때문이라,
이것은 새 시대이기 때문이라.
이것은 새 시대, 이것은 새 시대,
이것은 새 시대이기 때문이라.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일곱 우레가 크게 울리다 ―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전 우주로 퍼져 나갈 것을 예언하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