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목차

46 아무도 하나님이 오신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1. 아무도 하나님의 도래를 알아차리지 못하였고, 아무도 하나님의 도래를 영접하지 못하였으며, 더욱이 아무도 하나님이 하려는 모든 것 알지 못하였다. 사람의 생활은 평소와 다름없이 평범한 마음, 평범한 세월이다. 하나님도 보통 사람처럼 우리 가운데서 가장 작은 따르는 자로서, 평범한 신자로서 생활하고 있다. 평범한 신자로서 생활하고 있다.

2. 그는 자신의 추구가 있고 자신의 목표가 있으며 더욱이 보통 사람에게 없는 신성이 있다. 아무도 그의 신성의 존재를 주의하지 못하였고 그의 실질이 사람과 구별이 있음을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우리는 그와 함께 생활하면서 전혀 속박과 두려움도 없었다. 왜냐하면 그가 우리 눈에는 다만 하나의 작은 신자였기 때문이다.

3.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은 모두 그의 눈앞에 있고, 우리의 생각과 맘은 그의 앞에 여지없이 폭로되었다. 아무도 하나님의 존재에 관심을 두지 않았고, 아무도 그가 하는 기능에 대해 그 어떤 상상도 하지 않았다. 더욱이 아무도 그의 신분에 대해 어떤 의심도 가지지 않았다. 우리는 다만 우리의 추구를 계속하였을 뿐이다. 마치 그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상관도 없는 것처럼……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심판 형벌 중에서 하나님의 나타남을 보았다≫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