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  충성을 하나님께 바치나이다

1. 하나님, 제 목숨 보잘것없지만 당신께 바치길 원하옵니다. 사람은 당신 사랑할 자격 없고, 그 사랑과 마음 다 보잘것없지만 당신은 사람의 마음 아시리라 믿나이다. 사람 육은 당신께 열납될 수 없지만 제 마음은 열납해 주시길 원하나이다. 제 마음 전부 하나님께 바치길 원하지만 당신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나이다. 하지만 충성 다해 하나님 만족게 하고 한맘 한뜻으로 하나님 위하길 원하나이다. 제 마음 감찰하시리라 믿나이다.

2. 평생 그 무엇도 바라지 않고, 하나님 사랑하는 제 마음과 바람이 열납되기만을 바라옵니다. 하나님과 긴 시간 함께 지냈지만 하나님 사랑한 적 없나이다. 이것이 가장 죄스럽나이다.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서도 하나님 알지 못하고, 뒤에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었나이다. 돌아보니 하나님께 더욱 죄송하나이다. 진토만도 못한 저,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저 제 충성을 하나님께 바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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