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  하나님이 사람에게 시련과 연단을 주는 의의

1. 연단 사역은 주로 사람의 믿음을 온전케 하는 것으로, 최종적으로는 떠나려고 해도 떠날 수 없고, 다른 사람들이 모든 희망을 잃었을 때도 믿음을 버리지 않으며, 자기 앞날에 대해 아무런 소망도 갖지 않는 정도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었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연단이 끝나게 된다. 사람이 죽도록 힘든 지경에 이르러 죽음의 맛을 보기 전까지는 이 연단이 끝나지 않는다. 봉사자의 단계에서도 연단은 극한에 이르지 않았다. 욥은 극한의 연단을 받아 의지할 곳이 전혀 없었다. 사람은 반드시 그 수준까지 연단을 받아 희망도 의지할 곳도 전혀 없는 지경에 이르러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참된 연단이다. 너는 욥의 시련을 겪는 동시에 베드로의 시련 또한 겪게 된다. 욥이 시련을 받을 때 굳게 서자 마지막에 여호와가 그에게 나타났다. 굳게 섰기에 하나님의 얼굴을 볼 자격이 생긴 것이다.

2. 어째서 “나는 거룩한 나라에는 나타나지만 더러운 땅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라고 말했겠느냐? 다시 말하자면, 네가 성결하게 되고 굳게 서야만 하나님의 얼굴을 볼 면목이 있는 것이지, 굳게 서지 못하면 하나님의 얼굴을 볼 면목이 없다는 것이다. 연단을 받는 과정에서 떠나거나 원망하고 굳게 서지 못해 사탄의 조롱거리가 된다면, 하나님은 너에게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네가 만약 욥처럼 시련 속에서 자신의 육체를 저주하더라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자신의 육체를 증오할 수는 있어도 절대 불평하지 않으며, 입으로 죄를 짓지 않는다면, 그것이 바로 굳게 선 것이다. 네가 어느 정도로 연단을 받아도 욥처럼 하나님 앞에서 온전히 순종하고, 하나님에게 다른 요구를 하지 않으며, 관념도 갖지 않는다면, 그때 하나님은 너에게 나타날 것이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온전케 될 사람은 모두 연단을 겪어야 한다> 중에서

이전: 181  시련이 닥치면 하나님 편에 서야 한다

다음: 183  연단이 있어야 믿음이 있다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관련 콘텐츠

329  하나님이 사람을 경영하는 사역의 실상

1. 하나님은 사람을 온전케 하고 만들고 얻기 위해 사람의 육에 칼을 휘두르고 매질을 하고 끝없는 고난과 불사름, 무자비한 심판, 형벌, 저주, 끝없는 시련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너는 알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사람을 경영하는 사역의 내막과 실정이다....

659  하나님은 사람 운명의 유일한 주재자

1인생의 길 얼마나 걸어왔든, 나이가 어떻게 되든,앞으로 갈 길이 얼마나 남았든 너는 하나님 권병을 인정하고그를 유일한 주재자로 받아들여야 함이라.사람은 대단한 능력이 있더라도타인의 운명에 영향을 주거나안배하고 지배하며 바꿀 수 없음이라.하나님만이...

301  하나님에 대한 그리움

1. 날 향해 문 두드리는 익숙한 음성 듣고, 음성 발하시는 인자를 보았네. 상냥한 말씀 내 마음을 데우고, 꿈에서 깨어나라 나를 부르네. 명예 지위를 힘겹게 추구했던 과거, 주님 향한 사랑은 그저 말뿐이었네.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로...

136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셨네

1. 누가 진리 선포하여 인류를 구원했는가? 누가 흰 보좌에서 심판을 행했는가? 말세에 육신으로 오신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하셔서 문을 두드리시네. 우리를 세상에서 이끌고 나와 사탄의 패괴에서 구원하시니, 진리 깨달아 정결케 되면 빛 속에 살 수...

설정

  • 텍스트 설정
  • 테마

색상

테마

폰트

폰트 사이즈 조정

줄 간격 조정

줄 간격

페이지 너비

목차

검색

  • 페이지 내 검색
  • 도서 내 검색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