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 성육신은 너희에게 매우 중요하다

낭송

이번에 온 하나님은

영체가 아닌 아주 평범한 몸으로 사역한다.

그 몸은 하나님이 두 번째로 성육신한 몸이며,

또한 하나님이 다시 육신을 입고 돌아온 몸이고,

아주 평범한 육신이다.

너는 그에게서 남다른 점을 찾을 수 없으나

지금까지 들어 본 적이 없었던 진리를 얻을 수 있다.

이 보잘것없는 육신은

하나님이 하는 모든 진리의 말씀의 화신이고,

하나님이 하는 말세 사역의 담당자이며,

또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나타내 알게 하는 존재다.

그는 너를 하나님나라로 들어가게 하는 대문이자

너를 새 시대로 이끄는 인도자다.

이런 평범한 사람이

네가 믿고 앙모할 만한 가치가 없단 말이냐?


1

하나님이 말세에서 하는 사역은

모두 이 평범한 사람을 통해 이룬다.

그는 너에게 모든 것을 베풀어 줄 수 있고

너의 모든 걸 결정할 수도 있다.

이런 사람이 너희가 생각하는 것처럼

언급할 가치조차 없는 사람이겠는가?

그의 진리는 너희가 마음으로도,

말로도 탄복하기에 부족한가?

그의 행사가 너희를 눈으로 탄복하게 할 수 없는가?

그가 이끄는 길이 너희가 갈 가치가 없는가?

어떤 것이 너희로 그에게 반감을 갖고

그를 저버리고 피하게 하는가?

진리를 선포하고 진리를 공급하고

행할 길도 있게 하는 이는 이 사람이다.

너희는 아직도 이런 진리 속에서

하나님 역사의 발자취를 찾을 수 없단 말인가?

그의 행사가 너희를 눈으로 탄복하게 할 수 없는가?

그가 이끄는 길이 너희가 갈 가치가 없는가?

어떤 것이 너희로 그에게 반감을 갖고

그를 저버리고 피하게 하는가?

진리를 선포하고 진리를 공급하고

행할 길도 있게 하는 이는 이 사람이다.

너희는 아직도 이런 진리 속에서

하나님 역사의 발자취를 찾을 수 없단 말인가?

진리를 선포하고 진리를 공급하고

행할 길도 있게 하는 이는 이 사람이다.

너희는 아직도 이런 진리 속에서

하나님 역사의 발자취를 찾을 수 없단 말인가?

하나님 역사의 발자취를 찾을 수 없단 말인가?


2

예수의 역사가 없었다면

인류는 십자가에서 내려올 수 없었다.

그러나 오늘의 성육신이 없다면

십자가에서 내려온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칭찬을 받지 못하고

영원히 새로운 시대로 들어갈 수 없다.

이러한 평범한 사람이 오지 않았다면

너희는 영원히 하나님의 본래 모습을

볼 기회도 없고 자격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모두 일찍이

멸망되었어야 할 대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두 번째로 성육신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너희를 너그럽게 용서하였고

너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었다.

하나님이 마지막으로 알리고자

하는 것은 그 한 마디이다.

말씀이 육신 된 이 평범한 사람은

너희에게 지극히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이미

사람들 가운데서 행한 매우 큰 일이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너는 아느냐?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매우 큰 일을 하였다는 것을> 중에서

이전: 201 성육신만이 생명의 원천

다음: 203 성육신 하나님을 거부하는 자는 멸망할 것이다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관련 콘텐츠

207 너는 영생의 근원을 아는가

1땅과 하늘의 존재와 사람의 생명의 근원은모두 다 하나님의 생명력에서 왔다.생기 있는 어떤 것이든 하나님 주재를 초월할 수 없고활력 있는 어떤 것이든 그분 권병 범위에 있다.모두 하나님의 주관 속에서 살아야 하며,하나님의 권세 아래에 귀복해야...

1015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가장 큰 축복

1하나님의 말씀이 완전하게 되어 감에 따라 하나님 나라는 형체를 갖추고,사람도 차츰 정상을 회복하는데,땅에서 하나님 마음의 나라가 세워진다.모든 자민(子民)은 하나님나라에서 다 정상 사람의 삶을 회복한다.오늘 너희는 하나님 앞에서 살고내일은...

17 하나님이 나타난 의의

1하나님의 나타남은 하나님이 땅에 와서사역하고 자신의 신분으로, 자신의 성품으로,그분의 고유한 방식으로 사람들 가운데 강림하여시대를 개척하고 끝마치는 사역을 하는 것을 가리킨다.이런 나타남은 어떤 의식이나 징조도 아니고,한 폭의 그림도 아니며, 어떤...

19 하나님나라의 아름다운 모습 항상 새롭네

1동방의 하늘땅 사이는 아침 노을에 물들었네.구세주는 일찍이 인간 세상에 돌아오셨네.하나님나라 삶이 시작되고 만물은 생기를 회복했네.여명의 빛이 밝아 오네. 눈앞에 빛이 비치네.2천 년의 소망 결국 이루어졌고고통스럽고 처량한 시절 지나갔네.2꽃 피고...

설정

  • 텍스트 설정
  • 테마

색상

테마

폰트

폰트 사이즈 조정

줄 간격 조정

줄 간격

페이지 너비

목차

검색

  • 페이지 내 검색
  • 도서 내 검색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