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진리를 추구해야 하는가(12) 제 4 부
3. 세 번째 특징, 흐리멍덩함
치우치게 받아들이고 무감각하다는 두 가지 특징 외에 동물에서 환생한 부류가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특징은 바로 대단히 흐리멍덩하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진리를 교제할 때 전부 큰 틀이나 큰 방향 위주로, 비교적 개괄적으로 교제했다. 진리의 여러 측면에 대한 세부 사항은 개념적인 말과 내용을 토대로 교제했지 구체적으로 교제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최근 몇 년 동안에는 각 측면의 진리를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교제했다. 하지만 동물에서 환생한 부류의 사람에게는 지금 교제하고 있는 이야기가 예전과 별반 다르지 않게 들릴 것이다. 화법이 조금 바뀌고 내용이 풍부해졌으며 교제량도 예전보다 훨씬 많아졌는데, 어째서 그는 들을수록 아리송해하겠느냐? 그는 그렇게 오랫동안 설교를 듣고도 들은 성과가 없다. 어떻게 처신하고 어떻게 사람을 대하는지, 어떻게 자신을 인식하는지, 어떻게 하나님의 사역을 체험하여 하나님을 인식하는지, 특히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을 어떻게 대하는지 애당초 확실히 분별하지 못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여간 흐리멍덩한 게 아니라 대단히 흐리멍덩한 것이다. 다시 말해, 각 측면의 진리를 아무리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어도 그는 구별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고 충성을 다하며 본분을 제대로 이행해야 해!’와 같은 구호나 도리만 파악하고 있을 뿐이다. 그는 규례나 구호, 이론에만 매달린 채 그것이 진리 실행인 줄 안다. 구체적으로 교제해 줄수록 그는 점점 더 멍해지고 못 따라가겠다는 느낌을 받으며, 차라리 예전처럼 단순하게 교제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세히 설명해 줄수록 어려워한다. ‘이렇게 자세히 설명하면 어떻게 기억하라고? 원래는 실행하기 참 쉬웠는데, 이젠 교제할수록 왜 이렇게 내용이 많아지는 거야? 어째서 내용이 많아질수록 실행하기가 더 어렵지? 원래는 본분을 이행하기가 쉬웠어. 버리고, 헌신하고, 열심히 뛰어다니고, 복음을 많이 전하고 하나님을 많이 증거하기만 하면 됐다고. 그런데 이젠 본분 이행에 관한 진리를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각 측면의 진리도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까 점점 더 못 알아듣겠고, 못 따라가겠어.’ 자세히 설명해 줄수록 더 못 따라간다면 흐리멍덩한 것 아니겠느냐? 여간 흐리멍덩한 게 아니다. 그렇지 않으냐? 각 측면의 진리를 자세히 설명해 주어도 그는 개념이나 정의에 관한 단어를 여전히 분명하게 알지 못하고 언제나 흐리멍덩하다. 예를 들어, 어떤 자가 악인이고 어떤 자가 거짓 리더인지 모르고 간파하지 못한다. 무엇이 좋은 인성이고 무엇이 나쁜 인성인지도 모르며, 진리 원칙을 실행하는 것과 규례를 지키는 것, 이 두 가지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모른다. 이런 구체적인 문제들을 똑바로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개념적인 것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생각도 뒤죽박죽인 데다가 무슨 일을 하든 원칙을 찾지 못하고, 절차나 구체적인 방안도 가지고 있지 않다. 또, 어떤 방식을 취하고 어떤 성과를 거두어야 하는지 모르고, 어떻게 행동하면 어떤 결과가 뒤따르는지도 확실히 알지 못한다. 그의 생각은 이렇다. ‘그런 일은 뭐 하러 신경 써? 잘 모르면 적당히 하면 되지. 어차피 하나님에 대한 마음만 진심이면 되는 거야.’ 보아라, 이런 사람은 굉장히 흐리멍덩하지 않으냐? 그는 오랫동안 하나님을 믿었는데도 자기가 어떤 측면의 진리를 깨달았는지, 진리를 실행하긴 했는지도 모른다. 그에게 생명 진입이 있는지 물으면 “어쨌든 하나님을 믿은 햇수도 오래됐고, 가정도 버렸는걸요.”라고 대답한다. 이런 것들을 똑바로 알고 있지 않으니, 여간 흐리멍덩한 게 아니다. 예배 시간에 찬양하고 춤출 때는 기운이 넘치지만 설교를 듣고 진리를 교제할 땐 졸고, 기면증에라도 걸린 것처럼 잠이 든다. 그러다 힘을 쓰는 일에 관한 얘기가 나오면 의욕을 보이며 “본분을 잘 이행합시다. 하나님을 위해 충성을 다하자고요!”라고 말한다. 진리를 교제해 보자고 하면서 그에게 “요즘 수확이 있었나요? 본인이 어떤 측면의 패괴 성품을 표출했는지 인식했나요? 인식하고 나니 해결의 길은 있던가요?”라고 물으면 그는 “그걸 누가 알겠어요. 조금 인식하긴 했지만, 그게 옳은지 그른지도 모르는걸요. 어쨌든 실행은 해 봤어요. 정확한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요.”라고 한다. 그는 어떤 일도 꿰뚫어 보지 못하고 머릿속이 흐리멍덩하고 불분명하다. 자기가 무엇을 잘하는지 모르고 자기의 결점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패괴 성품을 인식하는 것에 대해 교제하면, 그도 자기에게 패괴 성품이 있다는 것, 자기도 거짓말을 한다는 것, 자기도 꾀를 부릴 때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런데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나서 그에게 “당신은 왜 꾀를 부리나요? 왜 거짓말을 하죠?”라고 물으면 그는 “그런 적 없어요. 일부러 그런 게 아닙니다. 그렇게 하는 게 맞는 줄 알고 그런 거예요.”라고 한다. 만약 어떤 사람이 “당신은 그렇게 하는 게 맞는 줄 알았다고 하는데, 속으로는 개인의 속셈이나 꿍꿍이가 있었던 거 아닌가요? 반성할 줄은 아나요? 당신의 이런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알기나 해요?”라고 그를 폭로하면, 그는 “나쁜 속셈만 없으면 되잖아요.”라고 한다. “나쁜 속셈만 없으면 진리 원칙에 부합한다는 겁니까?” “저야 모르죠.” 그는 아무것도 모른다. 이렇게 많은 진리와 교제를 들었고, 일상에서 진리와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를 접했지만, 그는 그 어떤 진리도 분명하고 확실하게 알고 있지 않다. 또한 어떤 것이 진리이고 어떤 것이 진리가 아닌지 분명하게 말하지 못하고, 자기에게 무슨 일이 닥쳤을 때 어떻게 진리를 실행해야 하는지도 모르며, 자신의 행동이 진리 원칙에 부합하는지도 분명히 알지 못한다. 자기가 좋을 대로 행동하니, 이는 흐리멍덩하게 구는 것 아니냐? (그렇습니다.) 어떤 일이든 원칙 없이 처리하고, 어떤 사람이든 원칙 없이 대한다. 예를 들어, 악인을 대할 때는 어떤 특기나 전문 기술을 가지고 있고 현재 봉사도 할 수 있다면, 그에게 봉사를 시키면 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악인을 싫어하시지 않나? 그런데 왜 굳이 그를 쓰실까?’라며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에게 이것이 지혜이자 한 측면의 원칙이라고 교제해 주면, 그는 이런 생각을 한다. ‘원칙은 무슨? 사기 치는 거 아냐? 사람을 이용하는 거잖아?’ 이렇게 이해하는 것이다. 너희는 그가 정상 인성의 사고를 한다고 생각하느냐? 실제 상황에 맞춰 일을 처리하는 원칙을 변별할 줄 모르는데, 이런 사람이 정상인의 지능에 이를 수 있겠느냐? (그럴 수 없습니다.) 정상 인성의 사고를 하는 사람, 정상적인 지능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일을 깨닫고 이해할 수 있지만, 동물에서 환생한 부류는 이런 일조차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니 그가 어떻게 진리를 깨달을 수 있겠느냐? 그가 자주 하는 말이 있다. “지난번에는 그 일에 관해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오늘은 왜 또 이렇게 말씀하세요? 당신 말씀도 확실하진 않군요. 왜 말씀하실 때마다 다르죠?” 그는 일의 전개 양상에 따라 처리 방안도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모른다. 하지만 원칙과 목표는 바뀌지 않고, 단지 처리 방식만 바뀔 뿐이다. 즉, 상황에 맞게, 사안의 전개 양상에 따라 그때그때 대처하고 대응하여 더 나은 성과에 도달하는 것이다. 동물에서 환생한 부류는 이런 일이 닥치면, 간파하지 못하고 그저 진리 원칙은 언제든 변함없이 지켜야 하는 하나의 규례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진리 원칙에 따라 일하는 방식을 바꾸면, 그는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며 받아들이지 못한다. 어떤 사람들은 정죄하고 꼬투리를 잡기도 한다. 그는 마음속으로 그 어떤 사물의 본질이나 성질도 분명히 알지 못한다. 생각이 흐리멍덩한 그는 어떤 사물이든 규례에 맞춰서 바라보고, 결코 진리 원칙에 따라 판단할 줄 모르며, 사물의 발전 규칙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해결하고 대응할 줄도 모른다. 동물에서 환생한 부류가 가지고 있는 흐리멍덩함이라는 특징은 몹시 뚜렷하지 않으냐? (그렇습니다.)
동물에서 환생한 부류는 사람을 분별할 줄 모른다. 말은 무척 정직하게 하지만 괴상하게 행동하는 사람을 보면, 그는 그 사람이 과연 어떤 사람인지,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인지 간파하지 못한다. 복잡하고 분석이 필요한 상황에 놓이면, 그는 멍해지고 분명하게 설명하지 못하며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도 모른다. 그의 머릿속은 뒤죽박죽 흐리멍덩해서 늘 갈피를 잡지 못한다. 여러 차례 원칙을 설명해 주어도 그는 진리 원칙을 적용하여 각 부류의 사람과 일, 사물을 분별할 줄 모른다. 예를 들어, 문제를 보고할 때 그는 상황에 따라 정확하게 보고하지 못한다. 일부 리더들은 실질적인 사역을 할 수 있다. 단지 개별 상황에서 일부 사역을 하는 데 편차가 있고, 패괴 성품을 좀 표출할 뿐 인성과 사역 능력으로 보면 대체로 기준에 맞다. 그런데 흐리멍덩한 사람은 리더가 실질적인 사역을 할 수 있다거나 인성이 우수하다는 것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그의 결함이나 결점, 지엽적이고 사소한 문제를 들춰서 보고하기 바쁘다. 반면 진짜 적그리스도나 악인, 심각한 악을 행하는 자들은 실질적인 사역도 못 하고, 글귀와 도리나 떠들며 사람들을 미혹한다. 표면적, 형식적으로는 굉장히 거드름을 피우지만, 실제로 이런 부류의 인성은 죄다 기준 미달이고, 그들이 택한 길 역시 모두 옳지 않다. 인성은 악인이나 적그리스도에 속하고, 그들이 가는 길은 적그리스도의 길, 진리를 추구하지 않는 길인데도 흐리멍덩한 사람은 이를 간파하지 못한다. 그는 그들이 사역할 때 겉모습의 기세가 대단한 것만 보고 그들이 리더십과 조직력을 갖추고 있고, 사역을 할 줄 안다고 생각할 뿐 그들이 사역한 성과가 어떤지, 회개하고 변화되었는지, 인성이 기준에 맞는지는 모른다. 적그리스도가 자기를 미혹하거나 통제해도 인지하지 못한 채 적그리스도를 따르거나 적그리스도에게 순종하면서 자기 딴에는 하나님을 따르고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을 증거하는 줄 안다. 사실은 적그리스도가 진작부터 자기를 통제하고 있고, 자기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따르고, 마귀 사탄을 따르고 있다는 것을 그는 모른다. 그의 내면은 진작부터 어두웠으며 그 안에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았고 성령 역사도 사라졌다. 그는 무감각하고 치우치게 받아들이며 그 어떤 진리 원칙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일을 간파하지 못하고 사람을 분별할 줄 모르며 문제를 보고하지 않을뿐더러 적그리스도를 파면하기는커녕 보호하는 것이다. 반면 정말 실질적인 사역을 할 수 있는 리더 일꾼에 대해서는 사소한 결점이나 문제, 원칙적이지 않은 문제가 하나라도 보이면 죄다 보고하고 들추려 한다. 이런 사람은 여간 흐리멍덩한 게 아니다! 어떤 원칙적인 문제도 그는 간파하지 못하고 일상에서 어떤 사람과 교류해야 하는지, 어떤 사람에게 도움을 받고 유익을 얻을 수 있는지, 어떤 사람을 멀리해야 하는지도 분별할 줄 모르고 간파하지 못한다. 어떤 사람들은 불신파나 이방인과 친하게 지내는데, 그는 그런 사람들은 지식과 자질을 겸비하여 자신에게 도움이 될 테니 교류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능력과 명성을 가졌다면서 자신이 숭배하는 사람을 늘 칭찬한다. 마귀를 우상으로 떠받드니 흐리멍덩하지 않으냐? (그렇습니다.)
흐리멍덩함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느냐? (자질이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개괄적으로 말하면 자질이 부족하다는 뜻이고, 구체적으로 말하면 어떤 일도 정확한 사상 관점으로 분별하지 못하고, 모든 일을 원칙이나 근거 없이 흐리멍덩하게 바라본다는 뜻이다. 이것이 한 측면이다. 그 밖에 이런 부류는 시비와 선악을 구별하지 못해 늘 부정적인 사물을 긍정적인 사물로 여기고, 긍정적인 사물을 부정적인 사물이라고 하면서 무엇이 긍정적인 사물이고 무엇이 부정적인 사물인지 분명하게 말하지 못한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들이 “당신들이 믿는 하나님은 사람입니다.”라고 하면 ‘아냐, 내가 믿는 분은 하나님이야. 사람이라면 어떻게 진리를 선포할 수 있겠어? 내가 믿는 분은 하나님이 분명하다니까.’라고 생각한다. 이 점은 헷갈리지 않는다. 그런데 “당신들이 믿는 하나님은 돈을 갖고 몰래 도망갔어요. 인생을 즐기러 미국으로 도망갔죠.”라는 말을 들으면 멍해져서는 미혹된다. 지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말을 들어도 유언비어라는 것을 분별할 수 있을 것이다. 돈을 가지고 몰래 도망갔다니, 그게 무슨 소리냐? 세관을 통과할 때는 엄격한 심사를 받고, 사람마다 소지할 수 있는 현금에도 제한이 있다. 그때 돈 몇 푼 가지고 있었다고 돈을 가지고 몰래 도망갔다고 할 수 있느냐? 더군다나 그 돈이 누구의 것이냐? 남의 돈을 횡령하고 빼돌린 것이라면 돈을 가지고 몰래 도망간 것이다. 그런데 자기 돈이라면 그것을 돈을 가지고 몰래 도망간 것이라고 할 수 있느냐? 돈을 가지고 도망친 것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소지한 것이다. 이것이 한 측면이다. 또한 몰래 도망간다는 게 무엇이냐? 지명 수배자가 법을 어기고 도망가는 것이 몰래 도망가는 것이다. 성육신한 그리스도가 법을 어겼느냐? 그저 중국 본토에서 많은 진리를 선포하고 심판 사역을 하면서 그를 따르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얻었을 뿐이다. 그런데 중국 공산당의 잔혹한 탄압과 광적인 체포에 시달려서 결국 일부 사람들을 이끌고 해외로 나가 하나님의 사역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를 두고 어찌 돈을 가지고 도망갔다고 할 수 있겠느냐? 정상적으로 세관을 거쳐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갔으니, 이는 완전히 정상적인 출국이다. 출국한 이유는 중국 공산당의 추격과 체포로 인해 몸을 누일 곳이나 거처할 곳이 없었기 때문이다. 중국 공산당의 독재 통치하에서는 신앙의 자유가 없는 것은 고사하고, 하나님을 믿으면 체포당하고 박해받는다. 진리를 선포하고 인류를 구원하는 그리스도는 체포당할 경우 사형에 처해지고 십자가에 못 박힌다. 사역을 해야 하기에 그리스도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가기로 선택한 것이고, 정상적인 경로로 여권과 비자를 발급받아 미국에 왔다. 미국에서는 연고도 없을뿐더러 사람도 환경도 낯설고, 평범한 가정식을 먹으면서 보통 사람으로 지내고 있다. 그러니 삶을 즐긴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삶을 즐긴다는 말은 다른 꿍꿍이를 가진 사람이 선택한 표현 아니겠느냐? 이것이 바로 거짓말 아니냐? 미국에서 평범한 삶을 보내면서 평범한 집밥을 먹었을 뿐, 결코 고급 식당에서 미식을 즐기지 않았고, 더욱이 고급 호텔에 묵은 적도 없다. 여행도 거의 가지 않았고, 그저 근교만 좀 둘러보고 말았다. 그런 일들에는 관심이 없다. 어떤 사람들은 먹는 것을 좋아해서 먹어 보지 못한 음식은 죄다 맛보려 하고, 해외 구매 대행을 통해서라도 먹어 보려 한다. 내가 그렇게 하더냐? 그런 적 없다. 그런데도 꿍꿍이가 있는 사람들은 이 일로 생사람을 잡는 것이다! 그들은 그야말로 마귀다. 그들은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에게 적대적이다. 그렇게 하는 것은 그들의 천성이며, 그들은 주로 거짓말로 사람을 속이고 하나님을 악의적으로 헐뜯는다. 그들은 마귀임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마귀의 거짓말을 믿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겠느냐? 당연히 그들 역시 마귀임이 틀림없다. 오직 마귀만이 마귀의 말을 믿는다. 어떤 사람이 “당신들이 믿는 그리스도는 돈을 갖고 몰래 도망갔습니다.”라고 하면 그들은 곧장 그 말을 완전히 믿고 받아들인다. “당신들이 믿는 그리스도는 인생을 즐기러 미국으로 도망쳤습니다. 산해진미를 질리도록 먹고, 호화 호텔에 묵으면서 외출할 땐 고급 세단을 타죠. 전담 요리사와 하인을 두는 것도 모자라 해외 유명 관광지 이곳저곳을 여행하며 인생을 실컷 즐기고 있다고요.”라고 사탄이 세뇌하기만 하면, 흐리멍덩한 사람들은 그대로 믿어 버린다. 이런 부류는 사탄에게 넘겨 버려야 한다. 그는 하나님을 믿을 자격이 없다. 설교를 아무리 들어도 알아듣기는커녕 이런 유언비어를 믿으니, 이런 자는 사람이 아니다. 사람이 아니면 무엇이겠느냐? 동물이다. 악인은 아니지만 여간 흐리멍덩한 게 아니다. 좋고 나쁨,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 옳고 그름을 구분하지 못하고, 진리와 사악, 비뚤어진 논리도 똑바로 구분하지 못한다. 이런 사람은 정리해 내보내야 한다. 그가 스스로 나가지 않아도 교회에서 정리해 내보내야 한다. 당장 내쫓고 환송해 줘야 한다. 중국 공산당은 교회에서 사람들을 제명하는 것에 대해서도 사람을 제명하고 출교시키는 것이 힘을 과시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보아라, 마귀 사탄은 무슨 일이든 엉터리로 이해한다. 이를 통해 중국 공산당의 많은 행위는 힘을 과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공산당은 교회에서 사람을 정리하는 것도 힘을 과시하기 위해서라고 하는 것이다. 공산당은 남들도 그들처럼 생각하는 줄 안다. 교회에서 이렇게 하는 것은 완전히 진리와 하나님 말씀을 근거로 하고 있으며, 교회를 정리하는 것은 교회의 행정 법령이라는 것을 공산당은 영원히 깨닫지 못할 것이다. 마귀는 사악하지 않으냐? (그렇습니다.) 마귀는 참으로 사악하다! 흐리멍덩한 사람도 참 많은데, 마귀가 아무리 사악해도 그는 마귀가 사악한 줄 모른다. 마귀가 퍼뜨리는 하나님에 관한 유언비어나 하나님을 모독하고 모욕하는 발언은 죄다 믿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아무리 진실하고 긍정적이어도 믿지 않는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유익을 가져다주는지는 보지 못하면서 사탄의 말 한마디에 미혹되어서는 사탄을 철석같이 믿는다. 그가 사탄의 족속이라고는 하지만 사탄도 그를 거부한다. 이유가 무엇이겠느냐? 그와 같은 바보, 멍청이는 어리석어서 사탄마저 싫어하기 때문이다. 네가 아무것도 할 줄 모르니 사탄도 네가 하나님을 믿지 않고 배신하도록 미혹만 할 뿐이다. 사탄도 너 같은 사람은 원하지 않는다. 네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너더러 스파이 활동을 하라고 한들 네게 그럴 능력이나 있겠느냐? 너는 사람의 지능조차 없어서 세 마디 말도 채 다하기 전에 신분이 발각될 테니, 공산당을 위해 스파이나 간첩 노릇을 해 주고 싶어도 퇴짜를 맞을 것이다. 어리석고 흐리멍덩하며 쉽게 속아 넘어가고, 사람의 지능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사탄조차 너를 거들떠보지 않고 거부하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 집에서 네게 본분을 맡기는 것은 하나님이 너를 높여 주는 것이니 억울해 말아라. 너는 사탄이 하는 말은 다 믿으면서 하나님이 아무리 사역하고 말씀해도 믿지 않는다. 하나님에 대해서는 진실한 믿음 없이 의혹이나 품으면서 사탄의 말 한마디에 낚여 버리니, 너는 대체 뭐 하는 인간이란 말이냐? 네게 무슨 존엄이 있고 무슨 가치가 있겠느냐? 흐리멍덩한 사람인 주제에 제 딴에는 훌륭하고 존귀하다고 생각한다. 사탄의 그토록 확실한 거짓말도 분별하지 못하고 사탄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차리지도 못하니, 너무나도 흐리멍덩한 것 아니냐? 공산당이 “너희가 믿는 그리스도는 돈을 갖고 미국으로 도망쳐서는 인생을 즐기고 있다.”라고 하면, 이런 부류의 흐리멍덩한 사람은 그 말을 듣고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그런 일이 있었다니. 난 아무것도 몰랐는데! 내 헌금을 그분이 싹 다 가지고 도망갔단 말이야? 그럼 교회 사역에는 한 푼도 안 쓰인 거잖아? 그분 혼자서 누리는 거 아냐? 내 헌금으로 그분이 호의호식하고 금은보화를 산 거 아니야? 나는 누리지도 못한 걸 그분 혼자 누리다니. 그건 절대 안 되지. 못 믿겠어. 돈을 다시 받아 낼 테야!’ 헌금한 것이 후회된다면, 하나님 집에서 돌려줄 수 있다. 단, 그 순간 너와 하나님 집은 남남이 된다. 그렇게 오랫동안 설교를 들으며 네가 얼마나 많은 진리를 거저 얻었느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보호, 보살핌을 그토록 오랜 세월 누리면서 네가 돈 한 푼이라도 들였느냐? 하나님이 네게 돈을 요구하더냐? 네 목숨을 포함하여 하나님의 은혜, 축복, 돌봄, 보호는 모두 하나님이 베풀어 준 것이다. 하나님이 베풀어 준 것을 네가 돈으로 살 수 있느냐? 네가 무엇으로 그것을 얻을 수 있겠느냐? 네 부정한 돈 몇 푼으로 얻을 수 있겠느냐? 그것들은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물이라 너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으며, 어느 누구도 그럴 수 없다! 그것은 하나님이 원해서 네게 준 것이고, 네게 베푼 은혜이며, 너를 피조물로 대해서 베풀어 준 것이다. 결코 네가 돈으로 사거나 대가를 치러서 맞바꾼 것이 아니란 말이다. 흐리멍덩한 사람은 이를 간파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운 마음에 이런 생각만 한다. ‘하나님께 말 못 할 다른 비밀이 더 있지 않을까? 설교 말고도 우리에게 분명히 말하고 확실히 얘기해 줘야 할 일들이 많지 않을까? 여기에 관해 설명하고 해명해 주셔야 하는 거 아냐? 사적인 생활이나 언행을 모두에게 공개해 주셔야 하지 않을까?’ 흐리멍덩한 사람들의 심리가 대부분 이렇다. 대놓고 이런 말을 하진 않지만, 속으로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행사를 패괴된 인류에게 모두 공개할 필요가 있느냐? 하나님이 그렇게나 많은 진리를 선포한 것이 바로 최고의 공개이다. 모든 사람을 드러냈는데, 네가 하나님의 모든 행사가 진리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면, 너는 하나님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 것이다. 네 마음대로 하나님을 평가하는 것은 하나님을 공격하고 대적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모든 진리를 공개한 것은 진리에 따라 일을 바라보라는 것이다. 사람이 어떻게 사람과 일을 바라보아야 하는지, 어떤 관점과 원칙으로 처신하고 일을 처리해야 하는지는 모두 하나님 말씀 속에 있는데, 네가 분명하게 알지 못한다면, 그것은 네가 흐리멍덩하기 때문이며 흐리멍덩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일이나 하나님 집의 일에 대해 흐리멍덩한 사람은 알 자격이 없으며, 마귀에게는 더더욱 그럴 자격이 없다. 흐리멍덩한 사람, 마귀는 진리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아무렇게나 규례에 맞추며, 막무가내로 판단하고 정죄할 줄만 알지, 분별력이나 원칙이 없기 때문이다. 확실한 것은 흐리멍덩한 사람, 마귀는 하나님 집에 머물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당장 쫓아내야 한다! 흐리멍덩한 사람, 황당무계한 사람은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기본적인 조건을 갖추지 못하고, 구원받을 기본적인 조건도 갖추지 못해 언제 어디서든 사탄에게 사로잡힐 수 있다. 하나님이 언제 동물에게 설교하거나 진리를 가르치더냐? 그래서 사람이 진리를 깨닫든 깨닫지 못하든 이렇게 많은 설교를 들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이고 하나님의 높여 줌이라고 하는 것이다. 네가 만약 늘 하나님을 의심하면서 ‘내가 믿는 분이 참 하나님일까? 하나님이 정말 존재하시기는 할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재하시나? 하나님께서 과연 정말로 인간을 잘 대해 주시는 걸까, 아니면 그러는 척하시는 걸까? 하나님이 진리일까? 사람을 구원하실 수 있을까?’라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이런 태도로 하나님을 대한다면, 너는 죽어 마땅하다. 언젠가 하나님이 환경을 배치하여 너를 사탄에게 넘길 것이다. 그렇게 너와 하나님 사이의 관계는 완전히 끊어질 것이고, 다시는 피조물과 창조주라는 관계가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니, 그때부터 넌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게 될 것이다.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