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영 생활을 정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1 하나님이 사역하는 과정에서 어떤 형식으로 하든, 어떤 변화를 주든 사람은 최소한 영 생활을 정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일정 기간 동안 영 생활을 게을리하지 않았는데도 얻은 것이 별로 없거나 매우 적을 수도 있다. 그런 상황에서는 규례적으로라도 지켜야 한다. 생명에 손실을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기 위해, 너는 반드시 이 규례를 지켜야 한다. 영 생활이 비정상이면 지금 하나님이 하고 있는 사역을 분명하게 알 수 없고, 늘 너의 관념과 전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따르고 싶어도 마음속에서 힘이 나지 않는다.

2 그러므로 하나님이 지금 어떻게 하든 사람이 협력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사람이 협력하지 않으면 성령이 역사할 수가 없고, 사람에게 협력하려는 마음이 없으면 성령의 역사를 얻기가 어렵다. 네가 성령의 역사를 얻고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싶다면, 하나님 앞에서 네 기존의 충성심을 지켜야 한다. 지금은 네가 더 깊은 인식이나 더 높은 이론 또는 더 많은 것을 갖출 필요가 없다. 너에게 요구하는 것은 원래의 기초 위에서 하나님 말씀을 지키라는 것뿐이다. 사람이 하나님과 협력하지 않고 더 깊이 진입하기를 추구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사람에게 원래 있었던 것까지 모두 거두어 간다.

3 사람은 늘 안일을 탐하고 이미 있는 것을 누리려고만 하며, 대가도 치르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얻으려고 한다. 이것은 사람의 사치스러운 생각이다. 작은 대가조차 치르지 않고 생명을 얻으려고 하는데, 그렇게 쉬운 일이 어디 있겠느냐?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생명 진입과 성품 변화를 추구할 때는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하며,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 항상 하나님을 따라야 한다. 이것은 사람이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다. 규례적으로라도 지켜야 하며, 시련이 아무리 커도 하나님과의 정상 관계를 잃지 말고, 기도하고 교회 생활을 하면서 형제자매들을 떠나지 말아야 하며, 하나님이 너에게 시련을 줄 때도 진리를 구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최소한의 영 생활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을 향한 충성심을 지키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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