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참으로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가

1 시간이 유수와 같이 흘러 눈 깜짝할 새 오늘이 되었다. 내 영의 인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들이 나의 빛 속에 살고 있다. 그리하여 더 이상 과거를 그리워하거나 어제에 미련을 두는 자가 아무도 없다. 오늘을 살고 있지 않은 자가 누가 있느냐? 나의 나라에서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지 않은 자가 누가 있느냐? 빛 속에서 생활하고 있지 않은 자가 누가 있느냐? 나의 나라가 세상에 임했음에도 내 나라의 따뜻함을 진정으로 경험한 자는 아무도 없다. 단지 보이는 겉면만 알 뿐 그 본질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2 나의 나라가 모습을 갖추었을 때 누가 기뻐하지 않겠느냐? 땅의 나라가 피해 갈 수 있겠느냐? 큰 붉은 용이 간교하다고 도망갈 수 있겠느냐? 나의 행정을 우주에 공표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권병을 보인다. 온 우주에 나의 권병을 행해도 이를 제대로 아는 자가 아무도 없다. 나의 행정이 온 우주에 공개될 때가 바로 이 땅 위에서 나의 사역이 곧 완수되는 순간이다. 내가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왕권을 잡고 유일한 하나님으로 인정받을 때, 나의 나라가 온전히 땅에 임할 것이다.

3 지금, 모든 사람이 새로운 길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고, 새로운 생활을 하고 있지만 땅에서 하늘 위의 삶과 같은 체험을 한 자는 아무도 없다. 너희들 가운데 진정 나의 빛 속에서 사는 자가 있느냐? 참으로 나의 말대로 사는 자가 있느냐? 그 누가 자신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지 않겠느냐? 자신의 운명을 위해 걱정하거나 슬퍼하지 않는 자가 어디 있겠느냐? 고난 속에 몸부림치지 않는 자가 어디 있겠느냐? 자신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지 않은 자가 어디 있겠느냐? 설마 내 나라의 복은 사람이 땅에서 부지런히 노동하면 얻을 수 있는 것이겠느냐? 사람이 원하는 것을 다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5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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