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본 대표적인 문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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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4) 방금 거짓 그리스도가 성경을 왜곡하고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는 것으로 미혹한다고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이제 분별력이 좀 생긴 것 같아요. 그런데 또 하나 여쭤 보고 싶습니다. 어떤 거짓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이 자기 몸에 임했다고 하면서 예수님의 재림으로 가장해 사람들을 미혹했습니다. 거짓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영이 자기 몸에 임했다고 한 그것을 어떻게 분별해야 합니까?

답:사실 이건 분별하기 아주 쉽습니다. 그리스도는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영이 육신에 실제화되신 것이지 나중에 하나님의 영이 그 몸에 임하시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선천적으로 강생할 때부터 그리스도이십니다. 선천적으로 그리스도이시면 영원히 그리스도이시고 선천적으로 아니면 영원히 아닌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령이 나중에 그 몸에 임하셔서 그리스도가 되신 게 아니라 태어나서부터 그리스도이신 것처럼 말이죠.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이 비둘기 같이 그 몸에 임하셨고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건 성령의 증거로,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바로 성육신하신 하나님 자신임을 알게 하신 것입니다. 그때부터 예수님은 정식으로 직분을 하셔서 은혜시대의 사역을 하셨습니다. 말세에 성육신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은 진리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자신이 그리스도이고 말씀으로 된 육신임을 증거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실질이 진리, 길, 생명이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오셔서 역사하시면 반드시 진리를 발표하십니다. 하지만 거짓 그리스도들은 하나님의 영이 자기 몸에 임했다고 하면서도 오히려 진리를 조금도 발표하지 못하는데, 이건 악령이 그리스도로 가장해 미혹하는 것임을 충분히 증명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이 자기 몸에 임했다고 거짓말하는 거짓 그리스도들은 사실 다 악령이 들린 겁니다. 이것은 사실의 진상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악령이 들려 “나는 하나님이다!”라고 계속 외쳤지만, 결국 서지 못하였다. 이는 그가 잘못 대표하였고, 대표한 것이 사탄이어서 성령이 거들떠보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네가 아무리 높게 말하고 아무리 크게 외쳐도 피조물이고 사탄에게 속한다. ……네가 새 길을 이끌어 내지 못하고, 영을 대표하지 못하고, 영의 사역과 영의 말씀을 발표하지 못하고,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하지 못하고, 영이 하는 것도 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지혜, 기묘, 난측(難測) 그리고 사람을 형벌하는 하나님의 모든 성품도 발표하지 못한다면, 네가 아무리 하나님이라고 자칭해도 쓸데없다. 이름만 있을 뿐, 그 실질은 없다. 하나님이 왔으나,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는 계속 사역을 할 뿐만 아니라 그것도 영을 대표하여 역사한다…… 그는 하나님의 영이 도성육신 된 것이고, 영을 대표하며, 영이 인정하는 분이다. 네가 새 시대의 길을 이끌어 낼 수 없고 옛 시대를 끝마칠 수 없으며, 새로운 시대도 개척할 수 없고 새로운 사역도 할 수 없으면, 하나님이라고 칭할 수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의 심오한 비밀 (1)>에서 발췌)

그리스도인지의 여부는 사람이 스스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심판하고 구원하는 모든 진리를 발표할 수 없고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할 수 없고 새 시대를 열 수 없고 옛 시대를 끝마칠 수 없으면, 아무리 그리스도라고 자칭해도 가짜입니다. 말세에 성육신하신 그리스도, 즉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모든 진리를 발표해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심으로 은혜시대를 끝마치고 국도시대를 여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하나님의 성품과 소유소시의 발표이고 모두 인류가 갖춰야 할 생명 실제이므로, 타락한 인류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반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성품과 실질을 알아가는 데에 극히 중요하고 귀중한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6천년 경영 계획의 모든 비밀과 하나님의 3단계 역사의 내막과 실질을 열어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사탄이 사람을 어떻게 패괴시켰는지, 하나님은 또 어떻게 한 단계씩 사람을 구원하시는지, 하나님이 말세에 심판 사역을 하시는 필요성과 중요한 의의, 인류가 어떻게 해야 죄짓는 본성을 해결하고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 구원에 이를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천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구원하시고 어떤 사람을 도태시키는지, 어떤 사람이 들림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 선과 악이 어떻게 나누는지, 하나님께서 각 부류 사람의 결말을 어떻게 정하시는지 등등도 밝혀 주셨습니다. 인류가 구원받고 온전케 되는 것에 관련된 모든 진리 비밀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다 열어 놓으셨는데,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2~13)는 예수님의 이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신 사역은 국도시대의 사역이고, 또한 어둡고 사악한 옛 세계를 끝마치는 사역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신 사역과 발표하신 진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곧 말세의 그리스도이시고 재림 예수이심을 완전히 실증했습니다.

영화 대본 <돌아오신 그분은 누구실까>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