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본 대표적인 문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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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 저는 성경을 20여 년간 연구했어요. 확신합니다. 성경 외에 더는 하나님 말씀이 없고 하나님 말씀은 다 성경 안에 있어요. 성경을 어기거나 벗어난 거면 다 이단이고 그릇된 논리에요!

답: “성경 외에 더는 하나님 말씀이 없고 성경을 벗어난 거면 이단이다”라고 하는 말은 대체 사실에 부합될까요? 성경을 잘 아는 사람은 알 겁니다. 성경이 책으로 편성되는 과정에서 그 당시 편집자들의 논쟁과 누락으로 선지자들이 전달한 일부 하나님 말씀은 구약 성경에 다는 수록되지 않았어요. 이건 공인된 사실인데 어떻게 성경 외에는 하나님의 역사와 말씀이 없다고 할 수 있겠어요? 설마 그 누락된 선지자의 예언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란 말입니까? 신약 성경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도 그것뿐이 아니죠. 예수님이 하신 대부분 말씀도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어요. 예수님이 3년 반 동안 사역하신 기간에 얼마나 많은 말씀을 하시고 얼마나 많은 설교를 하셨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신약 4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을 한데 모르면 몇 시간 동안 하신 말씀과 대등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3년 반 동안 전도 사역을 하시면서 하신 말씀과 비하면 바닷물의 한 방울에 불과합니다. 요한이 말한 것과 같아요. “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요 21:25) 이건 예수님의 역사와 말씀도 신약 성경에 다는 기록되지 않았음을 증명합니다. 그러니 “성경 외에 더는 하나님의 역사와 말씀이 없다”는 건 사실에 안 맞습니다. 우린 또 알아야 합니다. 구약이든 신약이든 다 하나님이 한 단계 사역을 마치신 후에 사람들이 기록해서 생긴 겁니다. 최초의 성경은 구약 성경뿐이었고 예수님의 역사든 말씀이든 다 구약 성경을 벗어났어요. 만약 성경을 벗어난 건 이단이라는 논법대로라면 우리가 예수님을 정죄하는 게 아닐까요? 형제자매님, 이런 사실에서 보다시피, “성경 외에 더는 하나님의 역사와 말씀이 말씀이 없고 성경을 벗어나면 이단이다”라는 이런 말은 근거 없는 말입니다.

이 방면의 진리에 관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봅시다. 『예수 시대에 예수는 그때 성령이 그의 몸에 하는 사역에 따라 유대인들을 인솔하고 그를 따르는 모든 사람을 인솔하였다. 그가 한 것은 성경을 근거로 하지 않고 그의 사역에 따라 말씀하였다. 그는 성경에서 어떻게 말하였든 성경에서 길을 찾는 것으로 그를 따르는 사람을 인솔하지 않았다. 그는 역사하기 시작하자 회개의 도를 전하였다. 그러나 ‘회개’ 이 두 글자는 구약의 그렇게 많은 예언에 아예 언급되지도 않았다. 그는 성경에 근거해 하지 않았을뿐더러 더 새로운 길을 이끌어내었고 더 새로운 사역을 하였다. 그는 성경을 참고해 전도하지 않았다. 병 고치고 귀신 쫓아내는 그의 이적은 율법시대에 아무도 나타낼 수 없었고 그의 사역, 그의 교훈, 그의 권병도 율법시대에 아무도 행한 적이 없었다. 그는 더 새로운 사역을 했을 뿐이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성경으로써 그를 정죄하고 구약 성경으로써 그를 십자가에 못 박기까지 했지만 그의 사역은 성경 구약을 초과하였다. 만일 이렇지 않았다면 사람이 또 어찌 그를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었겠는가? 그래 그의 교훈과 병 고치고 귀신 쫓아내는 능력이 구약에 기록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사람이 보기에 그의 역사는 아무런 근거도 없고 또한 성경의 기록에 부합되지 않는 것이 많았는데 이것은 다 사람의 착오가 아닌가? 하나님이 역사하는 데에도 규례에 맞춰야 하겠는가? 선지자의 예언에 근거해야 하는가? 도대체 성경이 큰가 하나님이 큰가? 왜 하나님이 역사함에 있어서 꼭 성경에 근거해야 하는가? 설마 하나님 자신은 성경을 벗어날 어떠한 권리도 없단 말인가? 하나님이 성경을 떠나서 따로 역사할 수 없단 말인가? 왜 예수와 그의 제자들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는가? 만일 그가 안식일에 따라 구약의 계명에 따라 실행한다고 하면 그는 왜 와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으나 발을 씻고 머리에 쓰며 또 떡을 떼고 포도주를 마셨는가? 이런 것은 다 구약에 없는 계명이 아닌가 ? 그가 구약대로 한다면 왜 이런 규례들을 타파하였는가? 하나님이 먼저 있었는지, 성경이 먼저 있었는지를 너는 알아야 한다! 그가 안식일의 주인일 수 있으면 성경의 주인일 수는 없는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성경에 관한 논법 (1)≫에서 발췌) 오랜 세월 우리는 성경을 떠나면 이단이라고 여겨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서야 깨달았습니다. 하나님 역사는 성경에 근거하지 않고 성경을 참고하지도 않으며 더욱이 성경에서 길을 찾아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을 이끄는 게 아니라 성경의 범위에서 벗어나 더 새로운 사역을 하여 사람에게 더 새로운 길을 이끌어 주는 겁니다. 형제자매님, 하나님은 만물의 주재자이시고 안식일의 주인이시며 또한 성경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은 성경에서 벗어나 자신의 계획과 당시의 인류의 필요에 따라 더 새로운 사역을 하실 권한이 있으십니다. 그래서 “성경 외에 더는 하나님의 역사와 말씀이 없고 성경을 떠나면 이단이다”라는 이런 말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앞 두 단계 역사의 실제 기록으로, 구약 성경에 기록된 건 여호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서 하신 율법시대 사역인데 바로 우리가 늘 말하던 하나님의 율법시대 역사입니다. 성경 신약전서는 예수님이 은혜시대에서 역사하신 실제 기록인데 바로 우리가 늘 말하던 하나님의 은혜시대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율법시대 사역을 하실 때 성경에 근거하지 않으셨고 은혜시대의 사역을 하실 때도 성경에 근거하지 않으셨어요. 하나님이 하신 모든 사역은 성경에 근거한 게 아닙니다. 사람의 사역이나 사람의 설교, 섬김을 가늠할 때는 성경에 근거해도 괜찮지만 그렇다고 전부 성경에 근거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도 성령의 깨우침이 있는지에 근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가늠할 때 성경에 근거하면 그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그 당시 유대교의 바리새인과 같죠. 그들의 사역은 성경에 부합되었어도 성령 역사가 없었는데 그런 섬김이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들의 사역이 아무리 성경에 부합되어도 성령의 역사가 없었기에 하나님께서 칭찬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바로 하나님 역사를 대적한 자들이고 하나님께 정죄받은 자들입니다. 설마 이런 사실도 인정하지 않는 건 아니시죠?

영화 대본 <성경의 비밀을 밝히다>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