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1  하나님 말씀 떠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네

1. 하나님 말씀 묵상하며 진지하게 나를 반성해 보네. 나를 높여 본분 이행케 하심은 나를 훈련하시는 건데 그 기회 이용해 자신을 과시했네. 사역에 성과 조금 있으니 걸음걸이며 말투마저 달라졌네.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했으나 내 공을 따졌네. 늘 은사 믿으면서 진실로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았네. 매사에 진리 구하지 않으니 항상 좌절 겪었네. 어둠에 빠진 후에야 얼마나 가련하고 부족한지 깨달았네. 하나님! 하나님을 떠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2. 일 처리에서 원칙의 중요성 전혀 모르고 은사로 모든 걸 잘할 수 있다고 늘 생각했네. 하나님 말씀 떠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음을 이제야 느꼈네. 진리 구하지 않고 은사로만 사역하면 반드시 실패하네. 하나님에 대한 순종과 사랑 없이 이행한 본분은 무의미하네. 나는 뻔뻔하게도 양심 저버리고 하나님의 영광 훔쳤네. 심지어 뽐내고 과시했거늘 그게 어찌 하나님에 대한 경외인가? 진리 구하지 않고 그릇된 길로 가는데, 어찌 넘어지지 않을까? 하나님! 당신의 심판으로 당신의 공의 성품 알게 되었습니다.

3. 내가 이렇게 패역하나 하나님은 여전히 깨우치고 이끄시네.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 보니 통회와 미안함이 더 커지네. 나는 티끌만큼이나 미미하고 천하네. 피조물의 본분 이행할 수 있다면 하나님 사랑에 보답해야 하네. 진리 구하지 않고 본분 이행했던 자신이 증오스럽네. 온전케 될 기회 수없이 잃어 하나님의 마음 아프게 했네. 온갖 쓴맛 본 뒤에야 진리가 얼마나 귀한지 깨달았네. 하나님의 훈계와 책망 받은 뒤에야 내가 얼마나 패괴됐는지 깨달았네. 최선 다해 진리 추구하고 심판받아 정결케 되고, 본분 잘 이행하고 내 모든 걸 바쳐 하나님의 마음 위로해 드리길 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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