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  옥중 시련

1. 복음 전하며 하나님 증거하다 중공에 끌려가, 자백 강요받으며 고문당했네. 두 손은 차가운 수갑에 채워진 채 공중에 매달렸네. 수갑 날 손목 파고드니, 붉은 피 흐르고 극심한 고통 견디기 힘드네. 전기 충격에 만신창이 되고, 고통에 겨워 숨만 겨우 내쉬네. 인간성을 상실한 경찰의 박해는 유다가 되어 하나님을 배반하도록 강요하네. 사납게 소리치며 호되게 매질하고, 손끝마다 쇠바늘을 찔러 넣었네. 정신을 분열시키는 약물을 주입하여 최후의 의지마저 잠식하네. 기진맥진해 점점 흐려지는 의식, 일어서지 못할까 걱정했네. 경찰의 괴롭힘 더는 버틸 힘 없어 죽음으로 고통 벗어나고 싶은 생각뿐이었네.

2. 몽롱한 가운데 귓가에 울리는 하나님 말씀 크나큰 격려가 되었네. 하나님이 “마지막 숨이 붙어 있을지라도 하나님께 충성을 다해야 한다”라고 하셨는데, 육이 고통받으니 시련에서 달아나려 한다면, 사탄의 웃음거리 되리. 하나님 사랑 갚지도 못했는데, 어찌 쉽게 포기하리! 시련 임하면 내 믿음 온전케 되고, 진리 얻기 위해 고통받는 것은 복이네. 하나님 향한 진실한 믿음 없으면, 하나님 배반하는 악인이네. 육은 고통스러워도 하나님 함께하시고, 하나님 마음 이해하니 영 안은 강해지네. 백성들의 기개로 하나님 증거하고, 마귀 사탄에게 치욕 안기리. 하나님께 끝까지 충성하고 순종하며 하나님 지배에 생사 내맡기리.

3. 핍박 겪으며 간파했네, 중공은 사악한 사탄의 화신임을. 극도로 하나님과 진리 미워하고, 그리스도를 마구 죽이려 하네. 크리스천을 붙잡아 박해하려 온갖 수단 동원하니 잔인하기 그지없네. 하나님 말씀 걸음걸음 인도로 굳게 설 수 있었네. 비열하고 수치를 모르는 사탄 미워하며, 하나님 사랑하고 충성 다하려는 의지 샘솟네. 진리 생명이신 하나님만이 사람을 사탄 권세에서 구원하실 수 있네. 너무나 지혜로우신 하나님은 사탄 이용해 이긴 자들 온전케 하시네. 하나님의 고심 보고 하나님의 다정함과 사랑스러움 절실히 느꼈네. 평생 옥살이한다 해도 굴복하지 않고 목숨 걸고 끝까지 하나님 따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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