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하나님 믿어 참 즐거워요
낭송: 우린 예전에는 타락하고 퇴폐한 세대였죠. 우린 예전에는 부모님이나 선생님껜 골치 아픈 세대였죠. 오늘날 하나님 믿고 따르며 인생의 바른길 걷게 됐어요. 진리 추구하고 하나님 말씀 실행하니 빛을 발해 하나님이 사랑하고 축복하시는 새로운 세대가 됐어요!
1. 열광적으로 따르던 유행과 떠들썩한 클럽에 이별 고해요. 더는 허영에 빠지지도 육적인 쾌락 다투지도 않아요. 더는 돈에 유혹되지 않고 인터넷 게임에 빠지지도 않아요. 더는 허황된 사랑 추구하지도, 육적인 정욕 방종하지도 않아요. 더는 거짓된 지식 갖추지도, 건방 떨지도, 방탕히 굴지도 않아요. 우린 하나님 음성 듣고 전능하신 하나님 앞으로 돌아왔어요. 그 말씀 진리, 눈과 마음 밝혀 선악, 아름다움, 추함을 분별케 하고, 그 말씀 우리를 정결케 해 사악한 유행의 패괴에서 벗어나게 했어요. 우린 하나님이 선포하신 진리 받아들여 바른 인생길에 들어섰어요.
2. 매일 말씀 보고 진리 교제하며 교회 생활 속에서 살게 됐어요. 말씀의 심판과 형벌, 책망과 훈계로 성장하게 됐어요. 눈물과 슬픔, 실패와 좌절도 있지만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니 진리 깨달아 해방 얻었죠. 형제자매들과 하나님 찬미하니 웃음과 즐거움 있어요. 하나님 앞에 살며 하나님과 마음 나누니 달콤한 행복, 마음에 가득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정직한 사람 되어 천진 발랄하고 고민 없어요. 뜻 모아 하나님 전하고 증거하니 마음이 기쁘고 자유로워요. 우린 하나님 마주하고 그 진실한 사랑 체험했어요. 진리의 귀함 알게 되니 새로운 인생 목표 생겼어요. 전능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진리, 길, 생명 주심에. 전능하신 하나님 사랑스럽습니다. 우리 젊은 세대가 영원히 당신 찬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