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았다

Acc: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나 사람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없으며, 사람은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사람의 마음은 늘 하나님을 가까이하지 않고, 사람은 늘 하나님을 피한다. 그러므로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아주 멀어진 것이다.

1 사람이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을 감찰하라고 했을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지배와 안배에 순종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며, 자신의 앞날과 운명과 모든 것을 다 하나님께 맡겼다는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네가 하나님께 어떤 맹세를 하고 다짐을 했든지 간에, 하나님이 보기에 너의 마음은 여전히 닫혀 있다. 너는 하나님께 너의 마음을 살피는 것만 허락했지, 너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너는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내놓지도 않았으며, 그저 듣기 좋은 말만 하고는 각종 간사한 속셈은 다 감춘 것이다. 너는 자신의 의도와 타산, 계획을 전부 숨기고, 앞날과 운명을 하나님이 빼앗아 갈까 두려워 자기 손안에 꼭 쥐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진심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2 하나님은 사람의 심장과 폐부를 감찰하는 하나님이라 사람이 마음에 어떤 생각을 품고 있고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볼 수 있으며, 사람의 마음속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볼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으며, 사람은 마음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지 않았다. 하나님은 단지 살펴볼 권리만 있지 다스릴 권리는 없다는 것이다. 사람은 주관적인 의식 안에 자신을 하나님의 지배에 맡길 생각이나 계획이 없다. 사람은 하나님에게 폐쇄적이다. 심지어 어떤 이들은 갖은 방법을 다해 마음을 감추고, 감언이설로 허상을 만들어 하나님의 신임을 얻으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진실한 모습은 감추어 하나님이 보지 못하게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2> 중에서

이전: 종착지를 위해 하나님께 영합하는 추태

다음: 사람의 진심을 원하시는 하나님

어떻게 해야 죄의 매임에서 벗어나 정결케 될 수 있을까요? 그 길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우리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콘텐츠

하나님은 6천 년 경륜의 주재자

1. 하나님 사역은 하나님이 친히 한다. 하나님은 사역을 전개하는 분이자 사역을 끝마치고 사역을 계획하고 사역을 경영하고 성취하는 분이다. 마치 성경에서 이른 바와 같다. “하나님은 시작과 끝이시니라, 하나님은 씨를 뿌리는 분이시자 곡식을 거두는...

성령 역사 없이는 성품이 변화되지 않는다

1 네가 진심으로 구하는지는 다른 사람의 평가도, 견해도 아닌 성령의 역사와 함께하심에 달려 있다. 네가 진심으로 구하는지는 한동안 성령의 역사로 네가 변화되었는지, 하나님을 알게 되었는지에 달려 있다. 성령의 역사로 너의 성품은 변화되고, 믿음의...

하나님의 권능을 알아 가는 길

1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 하나님의 신분과 본질은 상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상상하지 말라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앉아서 기다리라는 것이 아니다. 논리로 추리하지 말고, 지식이나 과학으로 연구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설정

  • 텍스트 설정
  • 테마

색상

테마

폰트

폰트 사이즈 조정

줄 간격 조정

줄 간격

페이지 너비

목차

검색

  • 페이지 내 검색
  • 도서 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