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자신을 알아야 자신을 증오할 수 있다

1 왜 많은 사람이 일을 할 때 육적인 기호를 따르겠느냐? 스스로가 괜찮다고, 그렇게 하는 것이 아주 적절하고 정당하며 어떤 문제도 없다고, 심지어는 완전히 정확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정말 자신의 본성이 어떤지, 얼마나 추하고, 얼마나 비열하며, 얼마나 가련한지 알게 되면, 그 후로 그는 건방지고 교만하게 굴지 않을 것이고, 예전처럼 기고만장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생각할 것이다. ‘성실하게 하나님 말씀을 실천해야겠어. 그렇지 않으면 나 같은 인간은 정말 사람의 기준에 이를 수 없고, 하나님 앞에서 살 염치도 없지.’ 그가 자신을 보잘것없다고 여기고, 자신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길 때, 수월하게 진리를 실천하게 되고, 비로소 사람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갖춘 듯해 보이게 된다. 사람이 진실로 자신을 증오해야 육을 버릴 수 있다. 자신을 증오하지 않는다면 육을 버리지도 못한다.

2 진실로 자신을 증오하려면 갖추어야 할 몇 가지가 있다. 첫째, 자신의 본성을 아는 것이다. 둘째, 자신이 딱할 정도로 가진 게 없으며, 너무나도 작고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깨닫고, 자신의 가엾고 더러운 영혼을 보는 것이다. 진실로 자신의 본모습을 꿰뚫어 보게 되었다면 진정으로 자신을 인식한 것이니 스스로에 대해 확실히 인식했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야 자신을 증오하고, 나아가 자신을 저주하며, 사람이 사탄에 의해 너무나 깊이 패괴되어 사람의 면모를 완전히 잃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다 어느 날 정말 죽음의 위협이 임하면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징벌이며, 나 같은 사람은 너무나도 더럽고 패괴되었으니 마땅히 하나님 앞에서 멸망되어야 한다고, 자기 같은 영혼은 땅에서 살아갈 자격이 없다고 여길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께 대적하지도 않으며, 더욱이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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