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은 타락한 천사로, 천지 만물을 창조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권병을 뛰어넘을 수도 없다

2017.05.31

관련된 하나님 말씀:

땅이 없었을 때는 하늘에서 천사장이 가장 큰 천사였고, 하늘에 있는 모든 천사를 다스렸다. 그것은 하나님이 천사장에게 준 권병이었다. 하나님 외에는 천사장이 천사 중에서 가장 컸다. 그 후에 인류가 창조되자 천사장은 땅에서 하나님을 배반하는 더 큰 일을 저질렀다. 그가 배반했다고 말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권병을 뛰어넘어 인류를 다스리려고 했기 때문이다. 천사장이 하와를 유혹해 죄를 범하게 한 것은 땅에서 따로 왕국을 세워 사람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자신을 따르게 하기 위함이었다. 천사장이 보니 많은 것들이 자기 말을 따르고 있었다. 천사도, 땅의 사람도 모두 그의 말을 따르고 있었다. 땅의 날짐승과 길짐승, 나무, 숲, 산천 만물을 모두 사람, 즉 아담과 하와가 다스리고 있었는데, 그들도 천사장의 말을 따르고 있었다. 그때부터 천사장은 하나님의 권병을 뛰어넘고 하나님을 배반하려고 했으며, 나중에는 또 많은 천사들을 이끌어 하나님을 배반함으로써 갖가지 더러운 귀신이 되게 했다. 인류가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은 천사장이 패괴시켰기 때문 아니더냐? 천사장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인류를 패괴시켰기 때문에 인류가 지금처럼 된 것이다. 이 한 단계 한 단계의 사역은 사람이 상상한 것처럼 그렇게 추상적이지 않고, 간단하지도 않다. 사탄이 배반한 데는 이유가 있다. 사람은 이렇게 간단한 문제도 이해하지 못한다. ‘하나님은 어째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또 사탄도 만드셨을까? 하나님은 이렇게 사탄을 증오하시고 사탄은 또 그분의 원수인데, 어째서 사탄을 만드신 거지? 사탄을 만든 것은 원수를 만든 것 아닌가?’ 하나님이 원수를 만든 것이 아니라 천사를 만들었는데 그 천사가 하나님을 배반한 것이다. 그의 지위가 너무 높아서 하나님을 배반하려고 한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우연의 일치라고 할 수도 있지만 필연적인 흐름이기도 하다. 사람이 어느 정도 살면 죽어야 하는 것처럼 일이 그 지경까지 전개된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너는 온 인류가 어떻게 지금에 이르렀는지 알아야 한다> 중에서

천사는 아주 약하고 능력이 없었기에 권병을 주자 교만해졌다. 특히 천사장은 다른 천사보다 높으며, 천사 중의 왕으로 백만 천사를 거느리고 있었다. 여호와 수하에서 천사장의 권병은 다른 천사들보다 높았다. 천사장은 이것저것 하려고 했고, 또 천사를 이끌고 인간 세상에 내려와 세상을 다스리려고 했다. 하나님은 우주를 하나님이 주관한다고 했는데 천사장은 자기가 주관한다면서 그때부터 하나님을 배반하기 시작했다. 하나님이 하늘에 또 세계를 하나 창조하자 천사장은 자기가 주관하려 했을 뿐만 아니라 인간 세상에도 내려오려 했다. 그렇게 하려는 것을 하나님이 용납할 수 있겠느냐? 그래서 하나님은 그것을 쳐서 반공중으로 쫓아냈다. 천사장이 인류를 패괴시킨 뒤로 하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그것과 싸웠는데, 바로 6천 년의 시간을 들여 천사장을 물리치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전능한 분이라는 너희의 상상은 지금 하고 있는 사역을 가로막으며, 전혀 사리에 맞지 않는다. 너무나 터무니없다! 사실상, 천사장이 배반한 후에야 그것을 원수라고 불렀다. 천사장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인간 세상에 온 뒤 사람을 짓밟았기 때문에 사람이 이 지경이 된 것이다. 그 후 하나님은 사탄과 약정을 하며 말했다. “너를 물리쳐 내가 만든 사람을 모두 구원할 것이다.” 사탄은 처음에는 굴복하지 않았다. “당신이 나를 어쩔 수 있는지 두고 보겠습니다. 정말 나를 반공중으로 쫓아낼 수 있겠습니까? 정말 나를 물리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사탄을 반공중으로 쫓아낸 후 상대하지 않았다. 그 후로 하나님은 사탄의 방해가 있어도 인류를 구원하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사역을 했다. 사탄이 이런저런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과거에 하나님에게서 받은 권력 때문이다. 사탄은 그 권력을 가지고 반공중으로 쫓겨나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하나님이 사탄을 반공중으로 쫓아냈지만 그것의 권병을 빼앗지는 않았으므로 그것은 계속 인류를 패괴시켰다. 반대로 하나님은 갓 창조되었으나 사탄에 의해 패괴된 인류를 구원하기 시작했다. 하나님이 하늘에 있을 때는 자신의 행사를 드러내지 않았다. 그저 창세 전에 하늘에 창조해 놓은 세계에서 사람에게 그의 행사를 보여 주었을 뿐이다. 그것으로 하늘 위에 있는 사람들을 인도하고, 그들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어 그 세계에서 살도록 이끌었다. 물론 너희는 이런 얘기를 들어 보지 못했을 것이다. 훗날 하나님이 또 인류를 만든 뒤 천사장이 인류를 패괴시키기 시작해 땅에 있는 온 인류가 혼란스럽게 되자 그는 비로소 사탄과 싸웠고, 사람은 그제서야 그의 행사를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행사가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사탄은 반공중으로 쫓겨난 뒤 자기 일을 했고, 하나님도 자신의 사역을 하면서 계속 사탄과 싸웠으며, 그 싸움이 말세까지 계속되었다. 이제 사탄을 멸해야 할 때가 왔다. 처음에 하나님은 사탄에게 권병을 주었고, 나중에는 반공중으로 쫓아냈지만, 그것은 굴복하지 않고 땅에서 인류를 패괴시켰다. 반대로 하나님은 땅에서 인류를 경영했다. 하나님은 사람을 경영함으로써 사탄을 물리치고, 사탄은 사람을 패괴시킴으로써 사람의 운명을 끝내고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려 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하는 사역은 인류를 구원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는 사역 중 어느 단계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것이 아니더냐? 어느 단계가 사람을 정결케 하고, 사람이 의를 행하게 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살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더냐? 그러나 사탄은 그렇게 하지 않고 인류를 패괴시킨다. 사탄은 줄곧 전 우주 아래에서 사람을 패괴시키는 이 일을 하고 있다. 물론 하나님도 자신의 사역을 하지만 사탄을 상대하지는 않는다. 사탄에게 아무리 권병이 있다 해도 그 권병은 하나님이 준 것이다. 다만 하나님이 사탄에게 자신의 권병을 다 내주지 않았을 뿐이다. 그러므로 사탄은 무엇을 하든 하나님을 뛰어넘을 수 없으며, 언제나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 하나님은 하늘 위에서 어떤 행사도 나타내지 않았다. 그저 사탄에게 권병을 조금 주어 천사들을 다스리게 했을 뿐이다. 그러므로 사탄이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권병을 뛰어넘을 수는 없다. 처음에 하나님이 사탄에게 준 권병은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한쪽에서 사역을 하면 사탄은 한쪽에서 방해한다. 말세에 이르러 사탄의 방해가 끝나면 하나님의 사역도 끝나고, 하나님이 만들려는 사람도 온전케 될 것이다. 하나님은 긍정적인 면에서 사람을 인도하며, 그의 생명은 끝없이 흐르는 생수이다. 사탄이 사람을 심각하게 패괴시켰지만 마지막에는 생명의 생수가 사람을 온전케 하기에 사탄은 끼어들어 역사할 수가 없다. 그렇게 하나님은 이 사람들을 완전히 얻게 된다. 사탄은 지금도 굴복하지 않고 계속 하나님과 승부를 겨루려 하지만 하나님은 전혀 상대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나는 반드시 사탄의 모든 흑암 세력과 흑암 권세를 이길 것이다.”라고 말씀했다. 이것이 바로 지금 육신으로 하려는 사역이자 성육신한 의의다. 다시 말해, 사탄을 물리치는 마지막 단계의 사역을 완성하여 사탄에게 속한 모든 것을 멸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탄과 싸워 이기는 것은 필연적인 흐름이다! 사실, 사탄은 이미 패배했다. 큰 붉은 용 국가에서 복음이 확장된 후, 즉 하나님이 입은 육신이 사역하기 시작해 사역의 국면을 연 후 사탄은 완전히 패배했다. 성육신은 바로 사탄을 물리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탄은 하나님이 또 한 번 성육신하여 사역하기 시작하자 그 어떤 세력도 막지 못하는 것을 보고 아연실색해 더 이상은 아무것도 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처음에 사탄은 자신의 지혜도 꽤 많다고 생각해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고 가로막으려 했다. 하지만 하나님이 또 한 번 성육신할 뿐만 아니라, 사탄의 패역을 통해 사람을 폭로하고 심판하며, 이로써 사람을 정복하고 사탄을 물리치는 사역을 할 줄은 생각지 못했다. 하나님은 사탄보다 더 지혜롭고, 하나님의 사역은 사탄의 사역을 훨씬 초월한다. 그래서 예전에 내가 “나의 사역은 사탄의 계략 위에 세워져 있어 결국에는 나의 전능이 나타나고 사탄의 무능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한 것이다. 하나님이 앞에서 사역하면 사탄은 뒤에서 따라가다가 결국에는 영문도 모른 채 하나님께 멸망당하게 된다. 온몸이 산산조각 날 정도로 내쳐진 뒤에야 크게 깨닫겠지만, 그때는 이미 불 못에 던져져 타 버린 뒤일 것이다. 그러면 사탄은 어쩔 도리 없이 완전히 굴복하지 않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너는 온 인류가 어떻게 지금에 이르렀는지 알아야 한다> 중에서

사탄의 ‘특별’한 신분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사탄의 다방면의 행위에 관심을 보인다. 심지어 많은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 외에 사탄도 권병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사탄도 이적을 보이고 인류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류는 하나님을 숭배하는 것 외에도 마음속에 사탄에게 자리를 내주고 있으며, 심지어 사탄을 하나님으로 삼아 숭배하기까지 한다. 이들은 불쌍하기도 하거니와 가증스럽기도 하다. 그들이 불쌍한 것은 그들이 무지하기 때문이고, 그들이 가증스러운 것은 그들의 대역무도함과 타고난 사악한 본질 때문이다. 여기서 나는 너희가 권병이 무엇인지, 권병이 상징하는 바가 무엇이고 대변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개괄적으로 말하면, 하나님 자신이 곧 권병이다. 하나님의 권병은 하나님의 지고지상함과 하나님의 본질을 상징한다. 하나님 자신의 권병은 하나님의 지위와 신분을 대변한다. 그렇다면 사탄은 자기 자신을 감히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사탄은 감히 자신이 만물을 창조하였으며, 만물을 주재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당연히 그러지 못한다! 사탄은 만물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지금까지 하나님이 창조한 것과 같은 그 어떤 것도 만들어 내지 못했으며, 생명이 있는 그 어떤 것도 만들어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탄에게 하나님의 권병이 없기 때문에 사탄은 영원히 하나님의 지위와 신분을 가질 수 없다. 이는 본질에 의해 결정된 것이다. 사탄에게 하나님과 같은 능력이 있느냐? 물론 없다! 사탄이 행한 일들, 사탄이 보인 이적은 무엇이냐? 능력이 맞느냐? 권병이라 할 수 있느냐? 물론 아니다! 사탄은 사악한 흐름을 주도하고 하나님의 사역을 교란시키고 파괴하며 방해하는 짓을 일삼는다. 몇천 년 동안, 사탄은 인류를 패괴시키고 해쳤으며, 사람을 유혹해서 타락의 길로 가게 하거나 하나님을 버리고 죽음의 골짜기로 걸어가게 하였다. 이런 짓 말고, 사탄이 인류에게 행한 것 중 어느 것 하나 기릴 만하거나 칭찬하고 귀히 여길 만한 것이 있느냐? 사탄에게 권병과 능력이 있었다면 인류가 사탄에 의해 패괴되었겠느냐? 사탄에게 권병과 능력이 있었다면 인류가 사탄에 의해 해를 입었겠느냐? 사탄에게 권병과 능력이 있었다면 인류가 하나님을 버리고 죽음의 길로 나아갔겠느냐? 사탄에게 권병과 능력이 없다면, 사탄이 행한 모든 것의 본질에 대해 어떤 결론을 내려야 하겠느냐? 혹자는 사탄의 모든 행위가 보잘것없는 잔재주에 불과하다고 정의한다. 그러나 나는 사탄에 대한 이런 정의는 타당하지 않다고 본다. 인류를 패괴시키는 사탄의 악행이 보잘것없는 잔재주일까? 사탄이 욥을 해한 그런 사악한 기세와 욥을 해치고 집어삼키려던 강렬한 욕망은 단연코 보잘것없는 잔재주로 실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 당시를 돌이켜 보면, 욥이 소유했던 엄청난 양의 소와 양들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 거액의 재산이 한순간에 모두 사라져 버렸다. 그게 보잘것없는 잔재주로 할 수 있는 일이더냐? 사탄이 한 행위의 성격으로 볼 때, 모두 파괴, 방해, 훼손, 상해, 사악, 악독, 어둠 등과 같은 부정적 단어와 잘 맞고 어울린다. 그러므로 모든 정의롭지 못하고 사악한 것의 발생은 사탄의 행위와 떼어 놓을 수 없으며, 또한 사탄의 추악한 본질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 사탄이 아무리 ‘재주가 신통하다’ 할지라도, 아무리 오만하고 야심이 크다 할지라도, 아무리 강력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또 아무리 사람을 미혹하고 패괴시키는 재능이 탁월하고 사람을 협박하는 수법과 권모술수가 뛰어나다 할지라도, 아무리 그것의 존재 형식이 변화무쌍할지라도 상관없다. 사탄은 지금껏 생명 있는 그 어떤 것도 만들어 내지 못했고, 만물의 생존 법칙과 규율을 정하지도 못했으며, 생명이 있는 것과 생명이 없는 것을 주관하거나 주재하지 못했다. 우주 창공에는 사탄에 의해 생기고 사탄으로 인해 존재하는 사람이나 사물은 아무것도 없고, 사탄이 주재하고 주관하는 사람이나 사물 또한 아무것도 없다. 반대로, 사탄은 하나님의 권세 아래에서 존재해야 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지시와 명령에 순종해야만 했다. 사탄은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땅 위의 물 한 방울, 모래 한 알도 함부로 만질 수 없다.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땅 위의 개미조차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거늘, 하물며 하나님이 만든 인류는 어떠하겠느냐? 하나님의 눈에 사탄은 산속의 백합만도 못하고, 하늘을 나는 새만도 못하며, 바닷속의 물고기만도 못하고, 땅 위의 구더기만도 못하다. 만물 가운데 사탄의 역할은 만물과 인류를 위해 봉사하고, 하나님의 사역과 경륜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다. 사탄의 본성이 아무리 악독하고 본질이 아무리 사악해도 상관없다. 사탄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은 분수에 맞게 자신의 기능, 그러니까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는 기능과 부각물의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탄의 본질이자 본래 자리이다. 사탄의 본질은 생명과 무관하고, 능력과 무관하며, 권병과 무관하다. 사탄은 하나님 수중에 있는 장난감,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는 기계에 불과하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 중에서

사탄은 감히 하나님의 권병을 넘어설 수 없다. 사탄은 하나님의 명령과 구체적인 지시에 대해서는 더욱 조심스럽게 복종하고 따르며 감히 거역할 수 없다. 물론 사탄은 하나님의 어떤 명령도 마음대로 바꿀 수 없다. 이것은 하나님이 사탄에게 정해 준 범위이다. 그러므로 사탄은 감히 이 범위를 벗어날 수 없다. 이는 하나님 권병의 위력이 아니냐? 하나님의 권병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냐? 사탄은 하나님을 어떻게 대해야 하고, 속으로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인류보다 훨씬 더 잘 안다. 사탄은 영계에서 하나님의 지위와 권병을 확실하게 보았고, 하나님 권병의 위력과 하나님의 권병이 시행되는 원칙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감히 태만히 굴거나 조금도 거스르지 못하며, 하나님의 권병에서 벗어난 그 어떤 일도 하지 못한다. 또한 하나님의 진노에 맞서 그 어떤 도전도 하지 못한다. 사탄은 본성이 사악하고 교만할지라도 하나님이 정해 준 한계와 범위를 감히 벗어나지 못한다. 천만 년 동안, 사탄은 엄격하게 그 한계를 지켰고, 하나님의 모든 지시와 명령을 준수하였으며, 지금껏 감히 한계선을 한 걸음도 넘지 못했다. 사탄은 악독하긴 해도 패괴된 인류보다 훨씬 ‘현명’하다. 사탄은 창조주의 신분을 알고 자신의 한계도 안다. ‘규율을 지키는’ 사탄의 행위를 통해 하나님의 권병과 능력은 사탄이 뛰어넘을 수 없는 천상의 법칙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유일무이함과 권병으로 인해 만물이 법칙 속에서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으며, 인류가 하나님이 정한 궤도 속에서 번성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 누구도 그 어떤 것도 이 규율을 깰 수 없고 이 법칙을 바꿀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모두 창조주의 손에서 나온 것이고, 창조주의 결정에서 비롯된 것이며, 창조주의 권병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 중에서

사탄이 욥을 호시탐탐 노렸을지라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욥의 털끝 하나도 감히 건드릴 수 없었다. 사탄의 본성이 사악하고 잔인할지라도,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사탄은 하나님의 지시를 지키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므로 욥에게 임한 사탄이 양 떼에 침입한 사나운 늑대처럼 거칠게 날뛰었을지라도, 사탄은 감히 하나님이 정해 준 범위를 망각하지 못했고 하나님의 명령을 벗어나지 못했다. 사탄은 아무리 해도 감히 하나님 말씀의 원칙과 범위를 벗어날 수 없었다. 이것이 사실 아니냐? 이 점에서 볼 때, 사탄은 여호와 하나님의 그 어떤 말씀도 넘어설 수 없다. 사탄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은 다 명령이고 천상의 법칙이며, 하나님 권병의 발현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모든 말씀 뒤에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천상의 법칙을 어기며 위반한 자들에 대한 처벌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사탄은 하나님의 명령을 벗어나면, 하나님의 권병을 넘어서고 천상의 법칙에 대항한 결과를 감당해야 한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고 있다. 그 결과는 도대체 무엇일까? 말할 것도 없이 사탄에게 내리는 하나님의 징벌이다. 사탄이 욥, 이 한 사람에게 행한 일은 인류를 패괴시킨 사탄의 소행을 보여 주는 축소판일 뿐이다. 사탄이 그 일을 저지를 때 하나님이 사탄에게 정해 준 범위와 내린 명령은 사탄이 모든 일에서 지켜야 하는 원칙을 보여 주는 축소판일 뿐이다. 그리고 사탄이 이 일에서 담당한 역할과 위치는 사탄이 하나님의 경영 사역에서 담당하는 역할과 위치를 보여 주는 축소판일 뿐이다. 사탄이 욥의 시험에서 보인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복종은 하나님의 경영 사역 가운데서 하나님께 감히 대항하지 못하는 사탄의 모습을 보여 주는 축소판일 뿐이다. 이 축소판들이 너희에게 주는 경고는 무엇이냐? 사탄을 포함한 만물 가운데 그 누구도 그 어떤 것도 감히 창조주가 정한 천상의 법칙과 규칙을 벗어나지 못하며, 저항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그 어떤 것도 저항자에게 내리는 창조주의 처벌을 바꾸거나 그 처벌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창조주만이 천상의 법칙과 규칙을 정할 수 있고, 창조주만이 그러한 법칙과 규칙을 시행할 능력이 있으며, 창조주의 능력만이 그 어떤 사람이나 그 어떤 것도 초월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은 창조주만의 권병이며, 이 권병은 만물 가운데 지극히 높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가장 크고 사탄이 그 다음이다”라는 말은 절대 있을 수 없다. 유일무이한 권병을 가진 창조주 외에 다른 신은 있을 수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 중에서

사탄의 기량과 재주가 사람보다 클지라도,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사탄이 할 수 있을지라도, 사탄이 하는 일이 네가 부러워하고 갈망하는 것이든, 네가 싫어하고 증오하는 것이든, 네가 볼 수 있는 것이든 볼 수 없는 것이든, 또한 사탄이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여 자기를 숭배하게 할 수 있든, 네가 사탄에 대해 어떻게 정의하든, 너는 절대로 사탄이 하나님의 권병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너는 하나님은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는 하나님만이 권병을 가지고 있으며, 만물을 주관하고 주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는 사탄이 사람을 미혹하는 재주를 가졌고 사탄이 하나님으로 사칭할 수 있다는 이유로, 사탄이 하나님이 행한 이적과 기사를 모방할 수 있다는 이유로, 또한 사탄이 하나님과 비슷한 일을 할 수 있다는 이유로 기량에 크고 작은 차이가 있고 다스리는 권력의 범위에 차이가 있을 뿐 하나님은 유일무이한 분이 아니라 여러 분이라고 오해해서는 안 된다. 또한 먼저 오고 나중에 온 순서에 따라, 나이의 많고 적음에 따라 크고 작음의 서열이 정해지는 것이라고 오해해서는 안 되고, 더욱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있다고 오해하거나 하나님의 능력과 권병이 유일무이한 것이 아니라고 오해해서도 안 된다. 만일 네가 이러한 생각을 한다면, 만일 네가 하나님의 유일성을 인정하지 않고 유일하게 하나님만이 권병을 지닌 사실을 믿지 않는다면, 만일 네가 ‘다신론’을 고집한다면, 너는 피조물 중 인간 말종이고, 전형적인 사탄의 화신으로서 매우 사악한 자이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너희에게 무엇을 깨닫게 하기 위한 것인지 알겠느냐? 언제든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든 너는 하나님을 어떤 사람이나 어떤 것과 함께 놓고 얘기해서는 안 된다. 네가 하나님의 권병과 하나님 자신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아무리 어렵고 그것에 접근하기 힘들다고 생각할지라도, 사탄의 행동 방식과 말하는 방식이 아무리 너의 생각과 일치하고 너의 상상과 일치하더라도, 얼마나 그것이 너를 만족시키든, 너는 어리석은 일을 해서는 안 되고 개념을 혼동해서도 안 된다. 하나님의 존재를 거부하거나 하나님의 신분과 지위를 부인해서는 안 되며, 하나님을 문전 박대 하고 대신 사탄을 끌어들여 너의 마음속 ‘하나님’을 대체하거나 너의 하나님으로 삼아서도 안 된다. 그렇게 한다면 그 결과가 어떨지 충분히 생각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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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영구불변하다고 하는데, 이것도 맞기는 하지만 이 말은 하나님의 성품과 실질이 영구불변하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의 이름이 바뀌고 사역이 바뀌었다고 하여 그의 실질이 바뀌었다고 증명할 수는 없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영원히 하나님이다. 이것은 영구불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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