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의 계명

후렴: 지금이 율법시대는 아닐지라도, 율법시대의 말씀과 유사한 수많은 말씀은 그대로 지켜야 한다. 성령의 감동에만 기대어 행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한다는 말이다.

1 실제 하나님이 행하는 사역을 판단해서는 안 되며, 하나님이 증거한 사람을 대적해서도 안 된다. 하나님 앞에서 분수를 지켜야지 방자하게 굴어서는 안 된다. 말할 때는 분수를 지키고, 일을 하거나 말할 때 반드시 하나님이 증거한 사람의 안배에 따라야 한다. 마땅히 하나님의 증거를 경외해야 하며, 하나님의 사역과 말씀을 등한시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어투와 그 말씀의 목적을 흉내 내서는 안 되며, 하나님이 증거한 사람에게 노골적으로 대적해서도 안 된다.

2 오늘날, 사람이 가장 중요하게 지켜야 할 것들이 있다. 즉, 네 눈앞에 계시는 하나님을 기만하거나 진실을 숨겨서는 안 되며, 하나님 앞에서 음탕하고 망령된 말을 해서는 안 된다. 온갖 감언이설로 눈앞의 하나님의 신임을 얻으려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놀리지 말아야 하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해야 하며, 반항과 대적은 물론, 반박을 해서도 안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함부로 해석하지 말며, 악인의 간계에 넘어가지 않도록 너의 입과 혀를 경계해야 한다. 하나님이 정해 준 경계를 벗어나 하나님의 위치에 서서 교만하게 말해 하나님께 혐오받지 않도록 너의 발걸음을 경계해야 한다.

3 남이 너를 비웃지 않고 마귀가 너를 조롱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제멋대로 전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오늘날 행하는 모든 사역에 순종해야 한다. 모른다 할지라도 판단해서는 안 되며, 단지 구하면서 교제해야 한다. 그 누구도 하나님의 고유한 지위를 넘어서서는 안 되며, 오직 사람의 위치에서 오늘날의 하나님을 섬겨야지, 가르치려 들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그릇된 작태이다. 하나님이 증거한 사람의 자리에는 그 누구도 서서는 안 되며, 말하거나 행하거나 생각할 때는 모두 사람의 위치에 서야 한다. 이것은 사람들이 마땅히 지켜야 할 직책이니 그 누구도 바꿀 수 없고, 행정을 거스르는 일이니 그 누구도 잊어서는 안 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새 시대의 계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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