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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진리 실제의 진입에 관한 대표적인 말씀

(13)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관한 말씀

160. 하나님의 본질은 사람에게 믿게 하는 것만이 아니라 사랑하게까지 하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은 이 ‘비밀’을 발견하지 못해 하나님을 ‘감히’ 사랑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사랑할 줄도 모른다. 사람들은 아직까지 하나님께 사랑스러운 면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고,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는 하나님이요, 사람이 사랑할 하나님이라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면은 그의 사역에서 드러난다. 사람은 오직 체험을 통해서만 그의 사랑스러움을 발견할 수 있고, 오직 실제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체험할 수 있다. 실생활에서 세심하게 살피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면은 아주 많지만, 사람이 그와 실제로 접촉하지 않는다면 발견할 수 없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성육신하지 않으면 사람은 하나님과 실제로 접촉할 수 없고, 하나님과 실제로 접촉하지 못하면 그의 사역도 체험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사랑에는 너무나 많은 거짓과 상상이 섞이게 된다. 사람이 하늘에 있는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는 땅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더 실제적이다. 왜냐하면 하늘의 하나님에 대한 인식은 사람의 상상 속에서 형성된 것으로, 사람이 직접 보거나 직접 체험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땅에 오면 사람은 하나님의 실제 행사와 그의 사랑스러운 면을 볼 수 있으며, 하나님의 실제적이고 정상적인 모든 성품을 볼 수 있다. 이런 것이 하늘의 하나님에 대한 인식보다 몇천 배는 실제적이다. 하늘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아무리 크더라도, 이 사랑은 조금도 실제적이지 않으며 사람의 뜻으로 가득하다. 땅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아무리 작더라도, 이 사랑은 모두가 실제적이다. 설령 조금밖에 없는 사랑일지라도 말이다. 하나님은 실제 사역을 통해 사람에게 알게 하고, 이런 인식들을 통해 사람의 사랑을 얻는다. 베드로처럼 말이다. 그가 예수와 함께 생활하지 않았다면, 예수를 사모하는 정이 생기지 못했을 것이다. 예수에 대한 그의 충성심도 예수와의 접촉이 기반이 되었기 때문이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하나님은 친히 세상에 임하여 사람과 함께 생활하면서 사람에게 하나님의 실제를 보게 하고 체험하게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살 것이다> 중에서

161.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깊이 배워야 할 공과로, 사람이 한평생 하나님을 믿으면서 배우는 공과가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네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가 하나님을 믿기만 하고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한 번도 가슴에서 우러나온 진실한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한 적이 없다면, 네가 하나님을 믿어도 헛일이다. 하나님을 믿으나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일생을 헛사는 것이요, 네 일생은 가장 미천한 일생이 될 것이다. 평생 하나님을 사랑한 적이 없고, 한 번도 하나님을 만족게 한 적이 없다면, 네 삶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네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헛일이 아니냐? 바꿔 말해서,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한다면 대가를 치러야 하고, 겉으로 무엇을 하려고 추구할 것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 참된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찬양을 부르고 춤을 추는 것은 재미있어 하지만 진리를 실행하는 것은 그렇지 않다.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냐?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무슨 일에서든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어떤 일에 부딪히든 깊이 파고들어 하나님의 뜻을 찾고 그 일에서의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네게 하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야 하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예를 들어, 어떤 일이 닥쳐 네가 고통을 겪어야 할 때, 너는 그 일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마음을 어떻게 헤아려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너는 자신을 만족시킬 것이 아니라 먼저 자신을 내려놓아야 한다. 육은 가장 비천한 것이다. 너는 하나님을 만족게 하는 방법을 찾고 네 본분을 이행해야 한다. 네가 이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은 그 일에서 특별히 너를 깨우칠 것이요, 네 마음도 위안을 얻을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을 사랑해야 참되게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중에서

162. ‘사랑’이란 티 없이 순수한 감정이다. 마음으로 사랑하고 마음으로 느끼고 헤아리는 것이다. ‘사랑’에는 조건도 없고 간격도 거리도 없다. ‘사랑’에는 의심과 추측도 없고 기만도 간교도 없다. ‘사랑’에는 거리도 없고 어떠한 불순물도 없다. 너에게 사랑이 있으면 기만도 원망도 하지 않을 것이고, 배반도 거역도 하지 않을 것이다. 무언가를 요구하지 않을 것이고, 무엇을 얻고자 바라지 않을 것이며, 얼마를 얻고자 바라지도 않을 것이다. 너에게 사랑이 있으면 기꺼이 바치고, 기꺼이 고난을 감내할 것이다. 또한 나와 마음을 합할 것이며, 나를 위해 너의 모든 것을 포기할 것이다. 너의 가정과 앞날, 너의 청춘과 결혼을 포기할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너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기만이고 배반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 중에서

163. 사람이 마음으로 하나님을 접하고 마음이 온전히 하나님께로 향하게 되면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첫 번째 단계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우선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해야 한다.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한다는 것이 무슨 말이냐? 네가 마음속으로 추구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얻기 위한 것이라면 마음이 온전히 하나님께로 향했다고 할 수 있다. 네 마음속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 외 다른 것(가정, 돈, 남편, 아내, 자녀 등)이 거의 존재하지 않거나, 존재하더라도 네 마음을 차지하지 못하거나, 네가 미래를 염두에 두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에 대한 사랑만 추구한다면, 네 마음이 온전히 하나님께로 향한 것이다. 만약 네가 아직도 마음속으로 자신의 이해득실을 따지고, 늘 ‘언제 하나님께 무엇을 요구할까? 우리 집은 언제쯤 부유해질까? 어떻게 하면 좋은 옷을 입을 수 있을까?…’라는 상태에 빠져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삶을 살고 있다면 너의 마음이 아직 하나님께로 온전히 향하지 않았음을 말해 준다. 네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만 있고,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하나님이 너와 매우 가까워 하나님이 네 안에 계시고 너도 하나님 안에 있는 것 같은 이런 내적 상태에 있다면 너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 놓여 있음을 말해 준다. 네가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며, 항상 교회의 사역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진심으로 그를 사랑하고, 그의 마음을 만족게 한다면 네 마음이 하나님께 속해 있는 것이다. 만약 많은 사물이 네 마음을 차지하고 있다면 네 마음이 여전히 사탄에게 점령당해 진정으로 하나님께로 향하지 못한 것이다. 사람의 마음이 진정으로 하나님께로 향해 있다면 하나님을 참되게 자발적으로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마음을 쓰게 된다. 우매하고 비이성적일 때도 있으나 하나님 집의 이익과 하나님의 사역, 그리고 성품의 변화에 마음을 쓰며 마음이 완전히 올바른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에 대한 참된 사랑은 자발적인 것이다> 중에서

164. 일이 닥칠 때마다 그때는 사람이 하나님을 위해 굳게 서야 할 때이다. 지금 네게 큰일이 닥치지 않아 별로 크게 증거한 것은 없지만, 일상의 사소한 부분도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형제자매들이 탄복하고, 가족이 탄복하고, 주위 사람들이 탄복하게 하여라. 이방인이 와서 네 모든 행위에 탄복하며 하나님이 행한 것이 참으로 좋다는 것을 보게 되는 날이 오면, 너 자신이 바로 증거가 되는 것이다. 네가 식견이 없고 자질이 부족해도 하나님이 너를 온전케 하면, 너는 하나님을 만족게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게 된다. 자질이 가장 부족한 사람에게 행한 하나님의 이렇게 엄청난 사역을 보고 사람은 하나님을 알게 되고, 사탄 앞에서 이기는 자가 된다. 하나님에 대한 충성심이 어느 경지에 이르면 이들은 가장 기개 있는 자들이 된다. 이것이 최고의 간증이다. 너는 큰 사역을 하지 못한다 해도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있어야 하고, 다른 사람이 고정 관념을 내려놓지 못해도 너는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하며, 다른 사람이 실제 체험 속에서 하나님을 증거할 수 없어도 너는 자신의 실제 분량과 실제 행동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며 하나님을 크게 증거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에 대한 실제적인 사랑이라 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을 사랑해야 참되게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중에서

165. 사람은 계속 어둠 권세의 그늘 아래에서 살고 있다. 사탄의 권세에 묶여 자유를 얻지 못하고 있으며, 사람의 성품은 사탄에 의해 가공되어 갈수록 패괴되었다. 그래서 사람은 계속 사탄의 패괴 성품으로 살고 있기에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지 못한다고 할 수 있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독선적이고, 스스로 높은 체하고, 교만하고, 자만하는 등 사탄에게 속한 모든 성품을 반드시 벗어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사람의 사랑은 전부 불순물이 섞인 사랑이자 사탄의 사랑이기에 절대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없다. 성령의 직접적인 온전케 함, 책망과 깨뜨림, 훈계와 징계, 질타와 연단이 없다면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패괴된 사람은 하나님을 대표할 수 없다> 중에서

166. 현재 많은 이들이 그 가치를 알지 못한 채, 고난받는 것은 무가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에서 버림받고 가정은 평안하지 않으며 하나님 역시 기뻐하지 않으니 앞날이 막막하다고 말이다. 또 어떤 이들은 몹시 괴로운 마음에 죽고 싶어 하는데, 이는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자들은 의지가 없고 유약하며 무능한 겁쟁이다! 하나님은 사람이 그를 사랑하길 간절히 바란다. 그러나 사람은 그를 사랑할수록 더 큰 고통과 시련을 겪게 된다. 그를 사랑하면 갖가지 고난이 네게 임하겠지만, 그를 사랑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순조롭고 주변 환경도 평화롭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순간, 너는 주변의 많은 일들이 감당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며, 자신의 미미한 분량으로 인해 연단을 받고, 하나님을 만족게 하지 못한다고 느낄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뜻은 너무나 높아 사람이 이를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러한 일들로 연단을 받고, 또한 자신에게 연약해지는 요소가 많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지 못하는 면이 많은 것으로 인해 연단을 받겠지만, 너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연단을 통해서만 정결케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을 증거해야 한다. 아무리 큰 고난이 닥쳐도 끝까지 가야 하며, 마지막 숨이 붙어 있는 그 순간까지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고 하나님의 지배에 따라야 한다. 이것이 바로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굳세고 힘 있게 증거하는 것이다. 사탄의 시험이 닥칠 때면 “내 마음은 하나님께 속해 있고, 하나님은 이미 나를 얻으셨다. 그러니 나는 너를 만족시킬 수 없다. 나는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만족게 해 드릴 것이다.”라고 말하여라. 네가 하나님을 만족게 할수록 하나님은 너를 축복할 것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네 힘은 더욱 커질 것이다. 따라서 믿음도 생기고 의지도 굳세지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인생임을 더 느끼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순간 근심과 슬픔이 없어진다고 할 수 있다. 때로는 육체의 연약함으로 인해 많은 실질적 어려움을 겪기도 하겠지만, 그럴 때 진실로 하나님을 의지하면 영이 위로를 받아 편안하고 든든해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많은 어려운 상황을 이겨 낼 수 있으며, 네가 겪는 고통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는 일은 없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찬양하고 춤추고 기도하고 예배하고 교제하고 싶고, 하나님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또한 하나님이 안배한 주변의 사람과 일, 사물이 모두 적절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고통과 시련을 겪어야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알 수 있다> 중에서

167. 사람은 고통스러운 연단 속에서 사탄의 권세 아래에 떨어지기 가장 쉽다. 너는 연단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겠느냐? 의지를 북돋워 하나님 앞에 네 마음을 내놓고 마지막 남은 시간을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하나님이 어떻게 연단하든 계속 진리를 실천해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게 하고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구해야 하며 자발적으로 교통하기를 찾고 구해야 한다. 이럴 때, 네가 수동적으로 대응할수록 더 쉽게 소극적이 되고 더 쉽게 후퇴하게 된다. 역할을 수행해야 할 때 비록 잘하지 못하더라도 네가 가진 모든 힘을 쏟아붓고 오로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한다면, 남들이 뭐라고 하든, 잘했다고 하든 못했다고 하든, 어쨌든 네 마음은 옳은 것이며 독선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네가 하나님을 위해 그렇게 한 것이기 때문이다. 남들이 너를 오해할 때 너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할 수 있다. “하나님, 저는 다른 사람이 저를 너그럽게 용서해 주거나 잘 대해 주길 바라지 않고 다른 사람이 저를 이해해 주거나 지지해 주길 바라지도 않습니다. 저는 오로지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할 수 있고 마음이 안정되며 양심이 평안하기만을 바라옵니다. 다른 사람이 저를 칭찬하고 높여 주기를 바라지 않으며 제가 당신을 흡족게 해 드릴 수 있기만을 마음속으로 바라옵니다. 제가 가진 능력을 모두 쏟아부어 이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제가 어리석고 자질이 부족하고 눈멀었지만 저는 당신의 사랑스러움을 알고 있습니다. 제 모든 것을 당신께 바치고 싶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면 네 마음에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우러나와 마음이 많이 편해질 것이다. 이것도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연단을 겪어야 참된 사랑이 생기게 된다> 중에서

168. 연단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겠느냐? 하나님을 사랑하려는 의지로 하나님의 연단을 받아들이고, 연단 속에서 고통받고 가슴이 찢어지게 아파도 육을 돌보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흡족게 한다면, 이것이 바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마음은 괴롭고 고통이 심하더라도 너는 하나님 앞에 와서 기도를 하기 원한다. “하나님, 저는 당신을 떠날 수 없습니다. 비록 저는 흑암에 빠져 있지만 당신을 흡족게 해 드리기를 원합니다. 당신께서 제 마음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당신께서 제 안에 당신의 사랑을 더 많이 심어 주시길 바라옵니다.” 이것이 연단 속에서 실행해야 하는 것이다.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면 연단을 통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친해질 수 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먼저 하나님께 마음을 맡겨야 한다. 네 마음을 하나님 앞에 내놓으면 너는 연단 속에서 결코 하나님을 부정하지 않고 하나님을 떠나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면 너와 하나님의 관계가 점점 가까워지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점점 정상적으로 바뀔 것이며, 하나님과의 교통도 점점 빈번해질 것이다. 네가 늘 이렇게 행하면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사는 시간이 많아질 것이고, 하나님 말씀의 인도를 받으며 사는 시간도 많아질 것이며, 너의 성품도 점점 변화되고 너의 인식도 나날이 늘어날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너에게 하나님의 시련이 닥칠 때 네가 하나님의 편에 설 수 있고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다면, 그때는 네가 욥과 베드로처럼 될 것이다. 하나님을 증거한다면 너는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기꺼이 목숨을 버리는 사람이며, 하나님의 증인이요,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다. 연단받은 사랑이라야 강하다. 하나님이 언제 어떻게 시련을 주든 네가 자기 생명을 돌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고 모든 것을 인내할 수 있다면 너의 사랑은 순결해질 것이고, 너의 믿음도 실질적인 믿음이 될 것이다. 그래야만 네가 진정으로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자 진정으로 하나님께 온전케 된 사람이 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연단을 겪어야 참된 사랑이 생기게 된다> 중에서

169.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든, 네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언제나 생명을 추구하고 너에게서 하나님의 사역이 행해지기를 추구하고, 또 진리를 추구하며 하나님의 행사를 알고 진리대로 실천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참된 믿음이 있는 것이다. 이것은 네가 하나님에 대해 희망을 잃지 않았음을 말해 준다. 네가 연단 속에서도 진리를 추구하여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에 대해 의심이 생기지 않으며,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 계속 진리를 실행하여 그를 만족게 하고, 깊은 곳에서 그의 뜻을 구하고 그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어야 하나님에 대한 참된 믿음이 있는 것이다. 예전에 너에게 왕권을 잡게 할 것이라고 했을 때는 네가 그를 사랑하고, 너에게 공개했을 때는 네가 그를 추구하다가 하나님이 모습을 감추어 네가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고난이 임하자 하나님에게 실망했느냐? 그러므로 너는 언제든 생명을 추구해야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기를 추구해야 한다. 이것을 참된 믿음이자 가장 참되고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온전케 될 사람은 모두 연단을 겪어야 한다> 중에서

170. 베드로는 어떤 일 때문에 가장 후회했을까? 예수가 그에게 한 번 물어본 적이 있다(하지만 성경에 기록된 것과는 다름). 베드로가 “당신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나이다”라고 대답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예수는 “베드로야! 너는 나를 사랑한 적이 있느냐?”라고 물어보았다. 베드로는 예수의 뜻을 알고 “주여! 저는 예전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사랑했으나 당신을 사랑한 적이 없음을 시인하나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예수는 “사람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땅에 거하는 아들을 사랑할 수 있겠느냐? 사람이 아버지 하나님께서 보내신 아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겠느냐? 땅에 온 아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라야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진정으로 사랑하느니라.”라고 말씀하였다. 베드로는 이 말씀에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언제나 “저는 예전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사랑했으나 당신을 사랑한 적이 없나이다.”라고 했던 이 말로 인해 후회하며 통곡했다. 그는 예수가 부활하여 승천한 후에 이 일로 더욱 후회하며 슬퍼했다. 베드로는 자신이 과거에 했던 사역과 자신의 현재 분량을 생각하며 자주 예수 앞에 와서 기도했다. 그는 언제나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 드리지 못하고 하나님의 기준에 닿지 못하는 것 때문에 후회하고 죄스러워했다. 이는 그에게 가장 큰 부담이 되었다. 그는 “언젠가 반드시 제 자신과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당신께 바치겠나이다. 가장 귀한 것을 당신께 바치겠나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 제게는 믿음과 사랑밖에 없나이다. 제 목숨과 육체는 보잘것없나이다. 제게는 믿음과 사랑밖에 없나이다. 당신을 마음으로 믿고, 마음으로 사랑하며, 제 믿음과 사랑을 당신께 바치겠나이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베드로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에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느니라. 너 역시 이 세상에 속한 존재가 아니니라.”라고 한 말씀에 특별히 격려를 받았다. 후에 베드로가 매우 고통스러워하자 예수는 “베드로야, 잊었느냐?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느니라. 나는 내가 해야 할 일 때문에 먼저 갔을 뿐이니라. 너 역시 이 세상에 속한 존재가 아니니라. 이를 정말 잊었느냐? 내가 너에게 두 번 말했거늘 기억 못하는 것이냐?”라고 일깨워 주었다. 베드로가 그 말씀에 “잊지 않았나이다!”라고 답하니, 예수는 다시 이렇게 말씀했다. “전에 나와 하늘에서 즐거운 만남을 가졌을 때 우리는 한동안 함께했느니라. 너도 나를 그리워하고 나도 너를 그리워하느니라. 비록 피조물이 내 눈에 보잘것없어도 천진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을 내가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너는 내가 한 약속을 잊었느냐? 땅에서 너는 내가 맡긴 사명을 받아들여야 하고, 내가 맡긴 사명을 완수해야 하느니라. 언젠가 내가 반드시 너를 내 곁으로 데려올 것이니라.” 베드로는 이 말씀을 듣고 더 큰 격려와 깨우침을 얻게 되었다. 그리하여 베드로는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 당신을 아무리 사랑해도 부족하기만 하나이다! 제게 죽으라고 하시더라도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하겠나이다. 제 영혼을 어디로 데려가시든, 당신의 이전 약속대로 이루시든 이루지 아니하시든, 당신께서 앞으로 어찌하시든 저는 당신을 사랑하고 믿겠나이다.”라고 말할 수 있었다. 그가 지킨 것은 믿음이요, 진정한 사랑이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베드로가 ‘예수’를 알아 간 과정> 중에서

171. 베드로가 온전케 된 후, 즉 세상을 떠날 무렵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 제 수명이 몇 년 더 연장될 수 있다면 당신을 더 순수하게, 더 깊게 사랑하고 싶나이다.” 그는 십자가에 못 박힐 때도 마음속으로 기도했다. ‘하나님, 이제 당신의 때가 되었나이다. 바로 당신이 저에게 예비하신 때가 되었나이다. 저는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 올라 이 증거를 해야 하나이다. 제 사랑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바를 충족시킬 수 있기를, 제 사랑이 더 순수해지기를 바라나이다. 제가 오늘 당신을 위해 죽을 수 있고 십자가에 못 박힐 수 있음에 마음속으로 위안과 평안을 느끼나이다. 이것은 제가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힐 수 있고, 당신이 바라시는 바를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당신께 제 자신을 전부 바치고 제 생명까지 바칠 수 있음에 더없는 기쁨과 위안을 느끼나이다. 하나님, 당신은 참으로 사랑스럽나이다. 앞으로 좀 더 살 수 있다면 저는 당신을 더 사랑할 것이나이다. 살아 있는 한 저는 당신을 사랑할 것이나이다. 당신을 더 깊이 사랑하길 원하옵나이다. 저는 불의와 죄로 인해 당신의 심판과 형벌, 시련을 받았고, 그러면서 당신의 공의로운 성품을 더 많이 보게 되었나이다. 이것이 저의 복이옵나이다. 이 때문에 당신을 더 깊이 사랑하게 되었나이다. 당신이 저를 사랑하지 않으신다 해도 저는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고 싶나이다. 저는 당신의 공의로운 성품을 보고 싶나이다. 그래야 제가 더 의미 있는 인생을 살 수 있사옵니다. 저는 지금처럼 사는 것이 더욱 의미 있는 일이라고 느끼나이다. 저는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 오르나이다. 당신을 위해 죽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나이다. 하지만 저는 만족하지 못하나이다. 제가 당신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 적기 때문이나이다. 저는 당신이 바라시는 것을 완전히 충족시켜 드릴 수 없고, 당신께 보답한 것이 너무 적다는 것을 알고 있나이다. 제가 살아 있는 동안 당신에게서 받은 사랑에 다 보답해 드리지 못했나이다. 제가 너무 부족하나이다. 지금 돌이켜 생각하니 죄스러운 마음이 더 드나이다. 제 모든 잘못과 당신께 보답해 드리지 못한 모든 사랑을 그저 이 한순간으로 메울 수밖에 없나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베드로의 체험 ― 형벌과 심판에 대한 인식> 중에서

172.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증인이며, 하나님께 축복받은 사람이고,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지기(知己)이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며, 하나님과 함께 복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영원히 사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 아래에서 영원토록 사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사람이 사랑하는 분이요,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기에 합당한 분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을 증거하거나 하나님과 함께 왕권을 잡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거나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온 힘을 바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천하를 두루 다녀도 아무도 대적할 수 없는 사람들이고, 모두 땅에서 왕권을 잡고 백성들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세계 각지에서 함께 모인 사람들이고, 언어와 피부색은 다르지만 똑같은 삶의 의미를 갖고 있고 똑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이다. 또한 모두가 똑같은 증거가 있는 사람들이고, 공통된 뜻과 소망이 있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천하를 두루 다니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사람은 전 우주를 횡단한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요, 하나님이 축복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살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살 것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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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의 말이 완전해져 감에 따라 하나님나라도 땅에서 차츰 모습을 갖춘다. 사람도 정상적인 모습을 되찾고 땅에서 내 마음의 나라를 세운다. 하나님나라에서 모든 백성이 정상인의 삶을 회복한다. 얼음장같이 차가운 겨울이 지나가고 사철이 봄 같은 아름다운 세상이 도래한다.…

  • (2) 하나님께 기도하고 경배하는 데 관한 말씀

    11. 기도는 의식이 아니라 사람과 하나님의 진실한 교제로, 매우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사람의 기도에서 무엇을 볼 수 있느냐? 사람이 직접 하나님을 섬기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 일을 일종의 의식으로 본다면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께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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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거룩함(3) 지난번에 하나님의 거룩함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나누었다. 하나님의 거룩함은 하나님 자신의 어떤 부분에 관련되는 내용이었느냐? 하나님의 본질에 관한 내용이 아니냐? (맞습니다.) 하나님의 본질에 대해 주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느냐? 하나님의 거룩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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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사역하는 과정에서 성령의 역사가 차지하는 부분이 얼마나 되는지, 사람이 체험한 부분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 아직까지도 제대로 모른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성령이 역사하는 원칙에 대해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는 사람의 사역이란 당연히 성령의 역사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