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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대표적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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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진리 실제의 진입에 관한 대표적인 말씀

(9) 합격되게 본분을 이행하는 데 관한 말씀

104. 인류의 일원으로서, 경건한 크리스천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이 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우리의 몸과 마음을 바칠 책임과 의무가 있다. 우리의 전 존재는 하나님에게서 왔고 하나님의 주재로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님이 준 사명과 인류의 정의로운 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이 준 사명을 위해 순교한 사람은 물론이요, 우리에게 모든 것을 공급해 준 하나님께 부끄러울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온 인류의 운명을 주재한다> 중에서

105. 하나님이 맡긴 사명을 어떻게 대해야겠느냐? 이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하나님이 네게 맡긴 사명을 완수하지 못한다면 너는 하나님 앞에서 살아갈 자격이 없으며, 징벌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맡긴 사명은 당연히 완수해야만 한다. 이는 사람이 이행해야 할 가장 큰 책임이자 목숨만큼 중요한 일이다. 만약 네가 하나님이 맡긴 사명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가장 심각한 배반일 것이다. 그런 사람은 유다보다 더 가엾은 자로서 반드시 저주받게 되어 있다. 사람은 하나님이 맡긴 사명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아니, 최소한 하나님이 사람에게 사명을 맡겼다는 것은 그의 높여 주심이자 특별한 은혜로, 가장 영광스러운 일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너는 모든 것을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심지어 목숨을 버릴지라도 하나님이 맡긴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사람의 본성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중에서

106. 사람의 본분은 복을 받거나 화를 입는 것과 무관하다. 본분은 사람이 마땅히 이행해야 하는 천직이므로 보수나 조건을 따지지도 말아야 하고 이유도 없어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본분을 이행하는 것이라 한다. 복을 받는다는 것은 사람이 심판받은 후 온전케 되어 누리는 복을 말하고, 화를 입는다는 것은 사람이 형벌과 심판을 거친 후에도 성품이 변화되지 못해, 즉 온전케 되지 못해 받는 징벌을 말한다. 그러나 복을 받든지 화를 입든지 사람은 피조물로서의 본분을 이행하는 동시에 자신이 해야 할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야 한다. 이것은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추구하는 사람으로서 갖춰야 할 최소한의 것이다. 너는 복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본분을 이행해서도 안 되고, 화를 당할까 두려워 본분을 이행하는 것을 거절해서도 안 된다. 내가 한마디 하겠다. 사람이 자신의 본분을 이행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바이다. 하지만 자신의 본분을 이행하지 못하면 그것은 사람의 패역이다. 사람은 본분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점점 변화하고, 또 그 과정에서 비로소 충성심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네가 자신의 본분을 이행할수록 더 많은 진리를 얻게 되고, 더 실제적으로 표현하게 된다. 그러나 본분을 건성으로 대할 뿐 진리를 구하지 않는 사람들은 결국에 도태될 것이다. 그런 자는 진리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본분을 이행하는 것도 아니고 본분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진리를 실행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자는 변화되지 않아서 화를 입을 대상이다. 그들이 표현하는 것에는 불순한 것들이 섞여 있을 뿐만 아니라 악이 가득 차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육신 하나님의 직분과 사람의 본분의 구별> 중에서

107.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마땅히 하나님의 뜻을 이해해야 한다. 본분을 제대로 이행해야만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있고, 하나님이 맡긴 사명을 완수하는 것이야말로 올바르게 본분을 이행하는 것이다. 사람이 진리를 실행하지도 구하지도 않고, 마음을 진리에 두고 힘쓰지도 않는다면, 그러니까 그저 머리로만 기억하고 손으로만 일하고 다리로만 뛰어다니면서 그 임무를 끝냈다면, 그것은 진정으로 하나님이 맡긴 사명을 완수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맡긴 사명을 완수할 때는 기준이 있다. 어떤 기준이겠느냐? 예수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라고 한 바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한 가지 요구이다. 사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사명을 줄 뿐이고,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 본분을 이행할 뿐이다. 여기에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는 바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라는 것이다. 본분을 이행하면서 마음은 다른 데 가 있거나, 머리로는 알면서 마음을 들이지 않거나, 자신의 능력으로 일을 해낸다면, 하나님이 맡긴 사명을 완수했다고 할 수 있겠느냐? 어떤 기준에 이르러야 본분을 충실히 이행하고 하나님이 맡긴 사명을 완수했다고 할 수 있느냐, 혹은 충성을 다해 본분을 이행했다고 할 수 있느냐? 바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는 것이다. 제대로 본분을 이행하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선 안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참되고 강렬할수록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할 수 있는 법이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사람은 도대체 무엇으로 사는가> 중에서

108. 너는 무슨 일을 하든 가장 먼저 왜 그 일을 하는지, 어떤 속셈에 이끌려 그 일을 하는지, 그 일을 하는 의미는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 일은 어떤 성질에 속하는지, 긍정적인 것에 속하는지, 아니면 부정적인 것에 속하는지, 이러한 것들을 다 확실히 알아야 한다. 이는 원칙을 갖고 일을 하는 데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만약 그 일이 본분 이행에 속한다면, 너는 마땅히 ‘어떻게 해야 이 본분을 대충대충 하지 않고 잘 해낼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그 일을 통해 하나님께 다가가야 한다. 하나님께 다가가는 것은 바로 그 일에서 진리와 실행의 길, 하나님의 뜻,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있는지를 구하는 것이다. 일을 할 때 하나님께 다가가는 것은 이렇게 해야 한다. 그것은 종교 의식이나 외적인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한 후에 진리에 따라 실행하기 위한 것이다. 일을 하지 않을 때는 늘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말하지만, 막상 일을 할 때는 자기 뜻대로 행동한다면, 너의 감사는 외적인 행위에 불과하다. 너는 본분을 이행하거나 어떤 일을 할 때 항상 ‘이 본분을 어떻게 이행해야 할까?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일을 통해 하나님께 다가가고, 하나님께 다가가는 것을 통해 일하는 원칙과 진리를 구하며,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찾고,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은 진리를 실행하기 위해서이다> 중에서

109. 어떤 본분을 이행하든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며, 그 본분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를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만 원칙 있게 일을 처리할 수 있다. 본분을 이행할 때는 자신의 기호대로 행해서는 안 되며, 자기가 원하는 대로, 즐겁고 편하고 체면이 서는 대로 행해서도 안 된다. 네 개인적인 기호를 하나님께 강요하며, 그것을 진리로 여겨 실행하고 진리 원칙으로 삼아 지킨다면 그것은 본분 이행이 아니다. 그러한 본분 이행을 하나님은 기억하지 않는다. 어떤 이는 진리도, 무엇이 본분을 잘 이행하는 것인지도 모른 채 자신이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며 육을 버리고 고난을 겪었으니 올바르게 본분을 이행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늘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겠느냐? 그의 문제는 무엇이겠느냐? 그의 잘못은 하나님의 요구를 찾지 않고 자기 뜻대로 행동했다는 데 있다. 그는 자신의 바람과 기호, 사심을 진리나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 하나님의 기준, 요구로 여겼다. 또한 자신이 옳다고, 좋고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진리로 삼았으니 이것이 잘못이다. 네가 보기에 옳은 것 같아도 원칙을 찾고, 그것이 하나님의 요구가 맞는지 살펴야 한다. 만약 하나님의 요구에 반한다면 옳다고 생각돼도 안 된다. 그것은 사람의 생각이므로 버려야 할 것이다. 본분이란 무엇이냐? 하나님이 사람에게 맡긴 사명이다. 그럼 어떻게 본분을 이행해야겠느냐? 하나님의 요구와 기준, 진리의 원칙에 따라 행해야지, 자신의 주관적인 바람대로 행해서는 안 된다. 이것이 바로 올바른 본분 이행이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진리의 원칙을 구해야 제대로 본분을 이행할 수 있다> 중에서

110. 본분을 이행하는 사람이 이해한 진리가 깊든 얕든, 진리의 실제에 진입하기 위한 가장 간단한 실행법은 바로 모든 것에서 하나님 집의 이익을 위해 생각하고, 자신의 사욕과 속셈, 동기, 체면, 지위를 내려놓는 것이다. 하나님 집의 이익을 첫 번째에 놓는 것, 이것이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이다. 본분을 이행하는 사람이 이것조차 하지 못한다면 어찌 본분 이행을 입에 올릴 수 있겠느냐? 그것은 본분 이행이 아니다. 마땅히 하나님 집의 이익과 하나님의 이익, 하나님의 사역을 먼저 생각하고, 그것들을 첫 번째 자리에 놓아야 한다. 그러고 나서 네 지위나 다른 사람들이 너를 어떻게 볼지를 생각해라. 두 단계로 나누어서 실행하라는 것이다. 이렇게 절충하면 좀 쉬운 것 같지 않으냐? 이렇게 오래 행하면 하나님을 만족게 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 밖에도 자신의 책임과 의무, 본분을 다하고, 사욕과 속셈, 동기를 내려놓으며,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하나님과 하나님 집의 이익을 첫 번째로 생각할 수 있다면, 한동안 체험한 후에 그렇게 행하는 것이 아주 좋다고, 정정당당하게 살고 있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비열한 소인배처럼 나약하고 천하고 야비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광명정대하게 살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사람이 살아 내야 할 형상이자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하나님께 진심을 바치면 진리를 얻을 수 있다> 중에서

111. 매사에 충성을 다해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려면 한 가지 측면의 본분을 이행하는 것만으로는 불가능하며, 하나님이 맡기는 모든 사명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이 네 입맛과 흥미에 맞는 일이든, 혹은 네가 싫어하는 일이든,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는 어려운 일이든, 너는 다 받아들이고 순종해야 할 것이다. 받아들이는 것은 물론,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협력하고 배우고 진입해야 한다. 고생스럽고 체면이 서지 않으며 얼굴을 내미는 일이 아니라 할지라도 충성을 다해야 한다. 그것을 본분으로 여겨 이행해야 할 것이다. 자신의 사업이 아니라 본분으로 여기라는 말이다. 그럼 본분을 어떻게 이해해야겠느냐?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이 한 사람에게 이행하라고 맡긴 일이다. 하나님이 일을 맡길 때 사람의 본분이 생겨난다. 하나님이 네게 준 임무, 하나님이 네게 맡긴 사명, 이것이 바로 너의 본분이다. 너는 이것을 목표로 추구해야 한다. 네게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이 준 사명을 거부할 수 있겠느냐? (그럴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할 수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다. 마땅히 받아들여야지, 거부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냐? 이것이 바로 실행의 길이다. 실행의 길이란 무엇이냐? (매사에 충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매사에 충성을 다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중점은 어디에 있겠느냐? ‘매사’라는 말에 있다. 이 ‘매사’는 네가 좋아하는 일이 아닐 수도 있고, 네가 잘하는 일이 아닐 수도 있으며, 더욱이 네게 익숙한 일이 아닐 수도 있다. 때로는 배워야 할 것이고, 때로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며, 또 때로는 고생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하나님이 네게 맡긴 사명이라면 너는 그것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들여 자신의 본분으로 삼고, 충성을 다해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실행의 길이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정직한 사람이 되어야 진정한 기쁨이 있다> 중에서

112. 너희는 솔직하고 당당하게 각자의 본분을 잘 이행하고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행해야 한다. 너희가 말했듯이 때가 되면 하나님은 고생하며 대가를 치른 그 어떤 이도 홀대하지 않을 것이니 이런 신념은 그래도 간직할 만하며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해야 나는 너희들에게 안심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언제나 내가 안심할 수 없는 사람이요, 영원히 내가 싫어하는 대상이 될 것이다. 너희가 양심에 따라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나의 사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나의 복음 사역을 위해 평생의 정력을 바친다면 내 마음이 항상 너희로 인해 기뻐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하면 너희에게 완전히 마음을 놓을 수 있지 않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종착지에 관하여> 중에서

113. 지금 나는 너희에게 실행의 원칙을 알려 주려 한다. 너에게 어떤 일이 임하든, 그것이 너를 시련하는 것이든 시험하는 것이든 책망하는 것이든, 남들이 너를 어떻게 대할지 신경 쓰지 말고 먼저 그러한 것들을 내려놓아라.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기도하고, 영 안으로 돌아가 영 안에서 해결하며, 내적 상태를 바르게 해라.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은 “이 일이 아무리 엄청난 것이라도, 하늘이 무너지거나 하늘에서 칼이 떨어진다고 해도 저는 본분을 잘 이행하겠습니다. 마지막 숨이 붙어 있는 그 순간까지 본분을 내려놓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본분을 잘 이행할 수 있겠느냐? 대충 형식만 갖추거나 마음은 딴 데 가 있어선 안 된다. 네 마음이 본분에 있어야 한다. 아무리 큰일이 임해도 일단은 그 일을 한쪽에 두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 어떻게 하면 본분을 잘 이행해서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있을지 구해라. 마음속으로 ‘오늘 이 일이 임했는데, 어떻게 해야 본분을 잘 이행할 수 있을까? 예전에는 건성으로 했던 것 같아. 이번에는 방식을 바꿔서 더 잘해 봐야겠어, 아무도 흠잡을 수 없도록.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하나님 앞에서 떳떳해야 돼. 하나님을 안심케 해 드리면서 본분을 이행하며 말 잘 듣고 순종할 뿐 아니라 충성을 다한다는 것을 보여 드려야겠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네가 이렇게 실행하며 이 부분에 공을 들인다면 본분을 그르치지 않고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네가 끊임없이 기도하고 바로잡을수록 너의 내적 상태는 점점 더 정상이 될 것이고, 너의 본분 이행은 점점 더 올발라질 것이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생명 진입은 본분 이행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중에서

114. 하나님이 어떻게 요구하든 너의 온 힘을 다할 수만 있다면 하나님 앞에서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위해 충성을 다하길 바란다. 하나님이 보좌 위에서 기쁨과 위안의 미소를 내비치는 것을 볼 수만 있다면 설사 그때가 네가 죽는 때라 할지라도 눈을 감을 때 웃음소리를 내며 미소를 보여야 한다. 너는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을 위해 네 마지막 본분을 이행해야 한다. 과거에 베드로는 하나님을 위해 십자가에 거꾸로 못 박혔지만 너는 최종적으로 하나님을 흡족게 하고, 하나님을 위해 네 모든 에너지를 써야 한다. 피조물이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너는 미리 자신을 하나님의 지배에 맡기고, 하나님이 기쁘고 즐거울 수만 있다면 하나님이 하는 대로 따라야 한다. 사람에게 불평할 자격이 어디 있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에 대한 해석ㆍ제41편> 중에서

115. 지금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별도로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사람의 본분이고, 사람으로서 마땅히 행해야 하는 것이다. 너희가 자신의 본분마저도 다하지 못하거나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다면 사서 고생하는 것이 아니냐? 죽음을 자초하는 것이 아니냐? 또 무슨 훗날과 앞날을 바라느냐? 하나님의 사역은 인류를 위한 것이고, 사람의 협력은 하나님의 경영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이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것을 다 한 다음에는 사람이 전력을 다해 실행하고 협력해야 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사역에 자신의 온 힘을 다하고 충성을 바쳐야지 관념에 사로잡혀 있거나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려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사람을 위해 헌신하는데, 사람은 왜 하나님을 위해 충성을 다하지 못하느냐? 하나님은 사람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하는데, 사람은 왜 조금도 협력하지 못하느냐? 하나님은 인류를 위해 사역하는데, 사람은 왜 하나님의 경영을 위해 자신의 본분을 조금이라도 이행하지 못하느냐? 이렇게까지 사역했음에도 너희는 보고도 행하지 않고 듣고도 움직이지 않았다. 이런 자는 모두 침륜될 대상이 아니냐? 하나님은 이미 인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쳤는데, 사람은 왜 아직도 착실하게 자신의 본분을 이행하지 못하느냐? 하나님께는 사역이 으뜸이고 자신의 경영 사역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고 그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으뜸이다. 너희는 모두 이런 것을 알아야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실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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