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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대표적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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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하나님의 성품, 소유와 어떠하심에 관한 대표적인 말씀

1. 하나님은 정의의 존재와 탄생, 광명의 존재와 탄생에 기뻐하고, 흑암과 사악이 멸해지는 것 때문에 기뻐하며, 그 자신이 인류에게 가져다준 광명과 아름다운 삶 때문에 기뻐한다. 그의 ‘희(喜)’는 정의로운 것으로, 모든 긍정적인 것의 존재를 상징하며, 더욱이 상서로움을 상징한다. 하나님은 정의롭지 않은 것이 존재하고 방해하며 그의 인류를 침해하는 것 때문에 노하고, 사악과 흑암 그리고 진리를 몰아내는 일이 있기 때문에 노하며, 더욱이 아름답고 선한 사물에 대항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노한다. 그의 ‘노(怒)’는 모든 부정적인 것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을 상징하고, 더욱이 그가 본래부터 거룩함을 상징한다. 하나님은 그가 기대했던 인류가 흑암 속에 떨어지고 그가 사람에게 행하는 사역이 그의 뜻에 미치지 못하는 것 때문에 슬퍼하고, 그가 사랑하는 인류 전체가 광명 속에서 살지 못하는 사실에 슬퍼한다. 또 그는 무고한 인류 때문에 슬퍼하고, 정직하지만 어리석은 사람 때문에 슬퍼하며, 선량하지만 주관이 없는 사람 때문에 슬퍼한다. 그의 ‘애(哀)’는 그의 선량함과 긍휼의 상징이자 아름다움과 인자함의 상징이다. 그는 원수를 물리치고 사람의 진실한 마음을 얻는 것 때문에 즐거워하는 것은 물론, 모든 적대 세력을 몰아내고 멸하는 것 때문에 즐거워한다. 또 그는 인류가 아름답고 평안한 삶을 얻는 것으로 인해 즐거워한다. 그의 ‘낙(樂)’은 사람의 희열과 달리 아름다운 열매를 얻는 즐거움이며, 이는 희열보다 더 높은 차원의 것이다. 그의 ‘낙’은 인류가 앞으로 고난받지 않음을 상징하고, 또 인류가 광명의 세계로 들어감을 상징한다. 반면 인류의 희로애락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있는 것이지 정의나 광명, 아름다운 것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고, 하늘이 내리는 은혜를 위해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인류의 희로애락은 이기적이고 어두운 세계 속에 있는 것이지 하나님의 뜻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계획을 위한 것은 더더욱 아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결코 하나님과 나란히 논할 수 없다. 하나님은 영원히 지고지상하고 존귀하며, 사람은 영원히 미천하고 한 푼의 가치도 없다. 하나님은 언제나 인류를 위해 대가를 치르고 헌신하지만, 사람은 모두 오로지 자기 자신을 위해서만 요구하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인류의 생존을 위해 애써 일하지만, 사람은 결코 정의와 광명을 위해 무언가를 바치지 않는다. 설령 사람이 잠시 노력한다 해도 작은 일에도 견디지 못한다. 사람의 노력은 어디까지나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은 영원히 이기적이고, 하나님은 영원히 사심이 없다. 하나님은 모든 정의와 아름다움, 선함의 시작이고, 사람은 모든 추함과 사악함의 계승자요, 발현자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정의롭고 아름다운 본질을 영원히 바꿀 리 없지만,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 정의를 배반하고 하나님을 떠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중에서

2. 전능하신 하나님은 영체로 나타난다. 그에게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피와 살이 있는 곳은 한 곳도 없다. 그는 우주 세계를 초월하고 셋째 하늘에서 영광의 보좌에 앉아 만유를 다스린다! 우주 만유가 모두 내 손 안에 있으니 내가 있으라 하면 생기고, 정해지라 하면 정해진다. 사탄은 나의 발아래, 무저갱 속에 있을 뿐이다! 내가 음성을 발하면 천지가 없어지고 무(無)로 돌아간다!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뀔 것이다. 이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나는 세상을 이겼고, 모든 악한 자들을 이겼다. 여기에 앉아 너희에게 하는 말을 귀 있는 자는 모두 들어야 할 것이며, 살아 있는 자는 모두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5편> 중에서

3. 전능하신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고, 이루지 못할 일이 없는 완전한 참하나님이시라! 그는 일곱 별과 일곱 영, 일곱 눈을 갖고 있으며, 일곱 인을 떼고 책을 펼친다. 나아가 그는 일곱 재앙과 일곱 대접을 주관하고, 일곱 우레를 떼며, 일찍이 일곱 나팔을 울렸도다! 그가 창조한 만물과 그가 온전케 한 모든 것은 마땅히 그를 향해 찬미하고, 그에게 영광을 돌리며, 그의 보좌를 높이 받들어야 할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은 바로 모든 것이나이다. 당신은 이미 모든 것을 이루셨나이다. 당신은 모든 것을 온전케 하고, 모든 것을 밝게 하며, 모든 것을 해방시키고, 모든 것을 자유롭게 하며, 모든 것을 힘 있고 굳세게 하시나이다! 당신은 모든 비밀을 조금도 감추지 않고 숨김없이 다 여셨나이다. 또한, 당신은 원수들을 심판하고 위엄과 맹렬한 불, 그리고 진노를 나타내셨나이다. 더구나 미증유의 영광,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속하는, 무한한 모든 영광을 나타내셨나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34편> 중에서

4. 시온아! 환호하라! 시온아! 노래하라! 내가 승전고를 울리며 돌아왔다. 나는 이미 승리했다! 만민들아! 어서 질서 있게 정렬하라! 만물아! 모두 멈추어라. 나의 본체가 전 우주를 향하고, 나의 본체가 세상의 동방에 나타났기 때문이라! 누가 엎드려 경배하지 않겠느냐? 누가 참하나님이라 부르지 않겠느냐? 누가 경외하는 마음으로 앙망하지 않겠느냐? 누가 찬미하지 않겠느냐? 누가 환호하지 않겠느냐? 나의 백성들은 반드시 내 음성을 들을 것이고, 나의 나라에는 필히 내 아들이 있을 것이다! 산천 만물이 환호를 그치지 않고, 기쁨의 춤을 멈추지 않는구나. 이 순간, 그 누구도 감히 물러가지 못하고, 그 누구도 감히 일어나 대적하지 못하니 이는 나의 기묘한 행사이자 큰 능력이다! 나는 모든 것들이 나를 경외하고 나를 찬미하게 할 것이다. 이는 내 6천년 경륜의 최종 목적이자 내가 정해 놓은 일이니 어떤 사람도, 사물도, 일도 감히 일어나 대적하거나 반항하지 못한다. 나의 백성은 모두 나의 산(내가 이후에 창조할 세계를 가리킴)으로 모여들 것이고, 반드시 내 앞에 엎드릴 것이다. 나는 위엄과 심판, 그리고 권병을 지니고 있기에(몸으로 있을 때를 가리킨다. 육신에도 권병이 있지만 육신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벗어날 수 없기에 완전히 영광을 얻었다고 할 수는 없다. 또한, 육신으로 장자들을 얻었지만 영광을 얻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시온에 돌아가 형상이 바뀌어야만 권병을 지니게 되었다고, 즉 영광을 얻었다고 할 수 있다.) 아무것도 어려울 게 없다. 모든 것이 내 입에서 나오는 말로 인해 파멸되고, 또한 내 입에서 나오는 말로 인해 세워지고 이뤄진다. 이것이 바로 나의 큰 능력이자 권병이다. 나에게는 능력과 권병이 넘쳐 나기에 그 누구도 나를 가로막지 못한다. 나는 이미 모든 것을 이겼고, 모든 패역한 자식들을 이겼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20편> 중에서

5. 나는 이스라엘에 영광을 주었다가 거두어 갔다. 또 이스라엘 백성과 모든 사람을 동방으로 데려왔으며, 모두에게 ‘빛’을 주어 다시 빛을 만나고, 빛과 사귀고, 더 이상 빛을 찾아다니지 않도록 했다. 나는 찾고 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다시 빛을 보게 하고 이스라엘에서의 내 영광을 보게 할 것이다. 또 내가 일찍이 흰 구름을 타고 사람들 가운데 왔음을 보게 하고, 뭉게뭉게 떠 있는 흰 구름과 주렁주렁 달려 있는 열매를 보게 할 것이며, 나아가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과 유대인의 ‘선생’과 사람이 간절히 바라 왔던 메시야를 보게 하고, 역대 왕들에게 핍박받았던 나의 전모도 보게 할 것이다. 나는 전 우주의 사역을 행하고, 대대적인 공사를 통해 나의 모든 영광과 모든 행사를 말세의 사람에게 보여 줄 것이다. 또 내 모든 영광의 얼굴을 나를 오랫동안 기다려 온 사람들, 내가 흰 구름 타고 오기만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내가 다시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이스라엘과 나를 핍박하고 있는 전 인류에게 보여 줄 것이다. 그로써 내가 이미 영광을 동방으로 옮겨 왔으며, 유대에는 더 이상 영광이 남아 있지 않음을 알게 할 것이다. 말세가 이미 도래했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일곱 우레가 크게 울리다 ―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전 우주로 퍼져 나갈 것을 예언하다> 중에서

6. 나는 우주 전체에서 나의 사역을 하고 있다. 동방에서 끊임없이 우레 같은 음성을 발하여 각 나라와 교파를 뒤흔들었으며, 나의 음성으로 사람을 오늘까지 이끌어 왔다. 나는 사람을 나의 음성으로 정복하여 모두를 이 흐름 속으로 빠지게 하며, 내 앞에 복종시킨다. 이는 내가 이미 온 땅에서 영광을 거두어 동방에서 새롭게 비추었기 때문이다. 누군들 내 영광을 간절히 보고 싶어 하지 않겠느냐? 누군들 내가 돌아오기를 갈망하지 않겠느냐? 누군들 내가 다시 나타나기를 바라지 않겠느냐? 누군들 나의 사랑스러움을 그리워하지 않겠느냐? 누군들 빛을 따라오지 않겠느냐? 누군들 가나안의 풍요로움을 보지 않겠느냐? 또 누군들 ‘구속주’가 돌아오기를 바라지 않겠느냐? 누군들 위대한 능력자를 흠모하지 않겠느냐? 나의 음성은 온 땅에 전해질 것이다. 나는 선민을 향해 더 많은 음성을 발할 것인데, 큰 우레처럼 산천을 뒤흔들 것이다. 나는 온 우주와 인류를 향해 말한다. 그러므로 사람은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을 진귀한 보물로 귀히 여긴다. 번개가 동방에서 서방까지 번쩍인 것이다. 사람들은 나의 말을 떠나기 아쉬워하고 측량하기 어려워하며, 또한 나의 말로 인해 기뻐한다. 모두 갓난아기처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내가 돌아온 것을 경축한다. 나는 음성을 발해 모든 사람을 내 앞으로 이끌어 올 것이다. 그리고 이로부터 본격적으로 인류 가운데 들어가 모든 사람이 내게 와서 예배하게 할 것이다. 나는 영광을 비춤으로써, 또 입으로 말을 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내 앞에 오게 하여, 번개가 동방에서 나타났고 또한 내가 동방의 ‘감람산’에 강림했고 땅에 왔음을, 나는 더 이상 ‘유대의 아들’이 아니라 동방의 번개임을 보여 줄 것이다. 나는 이미 오래전에 부활하여 사람을 떠났다가 다시 영광을 지니고 인간 세상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나는 만세 전에 사람들이 경배했던 자이고, 만세 전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버렸던 ‘아기’이며, 더욱이 영광으로 충만한 이 시대의 전능한 하나님이다! 나는 사람을 나의 보좌 앞으로 데려와 내 영광의 얼굴과 내 행사를 보여 주고, 내 음성을 들려줄 것이다. 이는 내 뜻의 전부이자 내 계획의 마지막이고 절정이며, 내 경영의 근본 취지이다. 바로 모든 나라가 예배하게 하고, 모든 입이 인정하게 하며, 만인이 신뢰하게 하고, 만민이 복종하게 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일곱 우레가 크게 울리다 ―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전 우주로 퍼져 나갈 것을 예언하다> 중에서

7. 내가 하는 말이 깊어짐에 따라 나는 또한 온 우주의 모습을 관찰하였다. 만물이 나의 말로 말미암아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하늘도 변하고, 땅도 변하고, 사람도 원래의 모습을 드러낸다. 사람은 점차 각기 부류대로 나눠지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 ‘종족’에게로 돌아간다. 나는 이에 크게 기뻐한다. 나를 방해하는 것이 없으므로 어느새 나의 대업은 이루어지고 만물도 어느새 변하였다. 나는 세상을 창조할 때 모든 것을 각기 종류대로 나누었고, 형체가 있는 모든 것을 분류하였다. 나의 경륜이 끝나기에 앞서, 나는 세상을 창조했을 때의 모습을 되찾을 것이다. 모든 것의 본래 모습을 되찾고 완전히 변화시켜 모든 것이 나의 계획 안에 포함되도록 할 것이다. 때가 되었도다! 내 계획의 마지막 단계가 곧 완성될 것이다. 더러운 옛 세상아! 너는 반드시 나의 말에 무너질 것이다! 반드시 나의 계획으로 말미암아 사라질 것이다! 만물들아! 나의 말에서 다시 생명을 얻고, ‘주재자’를 얻으리라! 흠 없이 거룩한 새 세상아! 반드시 나의 영광으로 다시 소생할 것이다! 시온산아! 더 이상 침묵하지 말라. 내가 이기고 돌아왔노라! 내가 만물 가운데서 온 땅을 살펴보니 땅의 사람은 다시 새 삶을 시작했고, 새로운 소망을 가지게 되었다. 내 백성들아! 어찌 나의 빛 속에서 부활하지 않겠느냐? 어찌 나의 인도 아래에서 기뻐 뛰지 않겠느냐? 땅은 기뻐 환호하고, 물은 즐거움에 크게 웃는도다! 부활한 이스라엘아! 어찌 나의 예정으로 말미암아 긍지를 느끼지 않겠느냐? 누가 눈물을 보였었느냐? 누가 애곡했었느냐? 지난날의 이스라엘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오늘날의 이스라엘은 세상 위에 우뚝 섰다.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서 일어섰으니 오늘날의 이스라엘은 반드시 내 백성으로 인해 생존의 근본을 얻게 될 것이다! 가증스러운 애굽아! 아직도 나를 대적하는 것이냐? 어찌 나의 긍휼을 틈타 내가 주는 형벌에서 벗어날 수 있겠느냐? 어찌 나의 형벌 속에서 살지 않을 수 있겠느냐? 내가 사랑하는 자는 반드시 영원히 살게 될 것이고, 나를 대적하는 자는 반드시 영원토록 나에게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사람을 질투하는 하나님이니 모든 사람의 모든 소행을 쉬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온 땅을 감찰할 것이며, 공의, 위엄, 진노, 형벌로 세상의 동쪽에 나타남으로 만인에게 나타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6편> 중에서

8. 나는 유일한 하나님 자신이고, 유일한 하나님의 본체이다. 나, 곧 이 육신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완벽한 발현이다. 누가 감히 나를 경외하지 않겠고, 누가 눈빛으로 나와 맞서겠으며, 누가 입으로 나를 대적하겠느냐? 그런 자는 반드시 내 저주와 진노로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진노가 있으므로 저주함). 또 누가 감히 나에게 불충하고 불효하며, 허튼수작을 부리겠느냐? 그런 자도 반드시 나의 증오로 말미암아 죽을 것이다. 나의 공의와 위엄, 심판은 영원히 세세토록 존속할 것이다. 처음에 나는 자비와 긍휼이었지만, 이는 내 완전한 신성의 성품이 아니다. 공의와 위엄, 심판이야말로 나, 완전한 하나님 자신의 성품이다. 은혜시대에 나는 자비와 긍휼이었다. 그때 내가 자비와 긍휼을 지녔던 것은 완성해야 할 사역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 후에는 더 이상 자비니 긍휼이니 할 필요가 없어졌다(앞으로도 없을 것임). 오직 공의와 위엄, 심판뿐이다. 이것이야말로 나의 정상 인성에 완전한 신성이 더해진 완전한 성품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79편> 중에서

9. 보좌에서 일곱 우레가 발하니 우주가 진동하고 천지가 뒤집히며 그 소리가 하늘 끝까지 울려 퍼지는도다! 뚫고 들어오는 그 엄청난 소리에 사람은 도망치기도, 숨기도 어렵다. 우레와 번개가 치니 삽시간에 천지가 크게 변하고, 사람들은 헐떡이며 사경에 이른다. 이어, 폭풍우가 미처 반응할 새도 없이 엄청난 속도로 전 우주를 휩쓸며 하늘에서 내리친다! 땅끝의 구석구석이 샤워라도 한 듯 모든 것이 씻겨져 오물은 조금도 없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흠뻑 젖었는데 어떤 것도 숨을 수 없고 어떤 이도 피할 수 없다. 우렛소리는 섬뜩한 빛이 번쩍거리는 번개처럼 사람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좌우에 날 선 검은 패역한 자식을 치고, 원수는 재앙을 만나 숨을 곳이 전혀 없으며, 이 폭풍우에 얻어맞아 머리가 어질어질해지고, 정신이 혼미해지며, 순식간에 쓰러져 물살에 휘말려 간다. 오직 죽음뿐, 살길은 전혀 찾지 못한다. 나에게서 비롯된 일곱 우레는 내 뜻을 담고서 애굽의 장자를 치고 악한 자를 징벌하여 나의 교회를 정결케 한다. 이로써 모두가 서로 마음이 통하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며 나와 한마음이 되게 하여 하나가 된 우주 교회를 건축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근본 취지이다.

그 우렛소리에 잇따라 통곡 소리가 들려온다. 어떤 자는 화들짝 놀라 꿈속에서 깨어나 깊이 반성하고, 재빨리 보좌 앞으로 돌아와 더 이상 공공연히 사기를 치거나 악행을 저지르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니 늦지 않은 셈이다. 나는 보좌에서 바라보며 사람의 심장과 폐부를 감찰하고, 진심으로 강렬히 나를 원하는 자를 구원하며, 그들을 긍휼히 여긴다. 그 어떤 것보다도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 그리고 내 뜻을 깨닫고 끝까지 나를 따르는 자는 내가 반드시 영원히 구원하리라! 내 손은 반드시 그들을 안전하게 받쳐 줄 것이니, 그런 상황이 임하지 않고, 그런 피해도 받지 않게 할 것이다. 어떤 자는 그 번갯불이 내리친 후의 광경을 보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씁쓸함과 끝없는 후회감이 들 것이다. 이렇게 계속된다면 너무 늦은 것이다. 일체의 모든 것들아! 다 이루어질 것이다. 이는 나의 구원 방식이기도 하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구원하고, 악인을 치며, 나라가 땅에서 견고하고 평온해지도록 할 것이다. 또한 만국 만민과 우주 땅끝의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위엄이고 맹렬한 불이며 사람의 심장과 폐부를 감찰하는 하나님임을 알게 할 것이다. 이로써 희고 큰 보좌의 심판을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나타내 심판이 시작되었음을 만민에게 선포하리라!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35편> 중에서

10. 우레와 같은 음성이 온 땅을 진동시키며 귀를 찢을 정도로 크게 울려 퍼졌으며, 사람은 미처 피할 겨를이 없었다. 따라서 일부는 죽임을 당하고, 일부는 멸망당하고, 일부는 심판을 받고 있는데, 이는 참으로 유례없는 광경이다. 귀를 기울여 들어 보니 계속되는 우렛소리 속에서 애곡 소리도 들려온다. 그 소리는 음부와 지옥에서 오는 것으로, 나의 심판을 받은 패역한 자식들의 통곡 소리이다. 내 말을 듣지 않고 실행하지 않은 자들은 모두 내 엄한 심판과 진노의 저주를 받았다. 나의 음성이 바로 심판이고 진노이다. 그러니 누구에게든 사정을 봐주는 일이 없고 누구든 가차 없이 대할 것이다. 나는 공의로운 하나님 자신이며, 진노와 불사름, 정결함, 그리고 파멸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숨김도, 감정도 없이 전부 공개하며 공의롭고 공평무사하다. 나의 장자들이 이미 나와 함께 보좌에 올라 만국 만민을 다스리므로 불공정한 일들과 불의한 자들이 심판을 받기 시작했다. 나는 철저히 조사하여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드러낼 것이다. 나의 심판이 이미 남김없이 드러났고, 모두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내 뜻에 맞지 않는 자를 무저갱에 내던져 그 속에서 영원히 멸망하게 하고, 불사름 당하게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공의이자 정직이다. 이는 아무도 바꿔 놓을 수 없으며, 반드시 내 것에 따라 해야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03편> 중에서

11. 나는 공의롭고, 신실하며, 사람의 심장과 폐부를 감찰하는 하나님이다! 누가 진짜고 누가 가짜인지 내가 곧 드러낼 것이다. 당황하지 말라. 모든 것에는 다 나의 때가 있다. 누가 진심으로 나를 원하는지, 누가 진심으로 나를 원하지 않는지, 내가 하나하나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너희는 잘 먹고, 잘 마시고, 내 앞에서 나를 가까이하는 것에만 신경 쓰면 된다. 나의 일은 내가 직접 할 것이다. 속히 일을 이루려 하지 말라. 나의 사역은 단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며, 그 속에는 나의 절차와 지혜가 있다. 그러므로 나의 지혜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내 손이 하는 일, 즉 선한 자에게 상을 주고 악한 자를 벌하는 것을 보여 주겠다. 나는 절대로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는 자라면 나 역시 진심으로 사랑할 것이며,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라면 내 진노가 영원히 그와 함께할 것이다. 이로써 내가 바로 참하나님, 사람의 심장과 폐부를 감찰하는 하나님임을 기억하게 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44편> 중에서

12. 나는 진심으로 나를 위해 헌신하고 바치는 모든 이를 사랑하고, 나에게서 비롯되었으나 나를 알지 못하고 내게 대적하는 모든 이를 증오한다. 진심으로 나를 생각하는 자는 한 사람도 버리지 않겠고 곱절로 축복할 것이다. 반대로 배은망덕한 자들은 곱절로 징벌하고 절대 쉽사리 용서치 않을 것이다. 나의 나라에는 교활함과 간사함이 존재하지 않으며, 세상의 기운 또한 찾아볼 수 없다. 즉, 죽은 자의 냄새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곳에서는 모든 것이 정직하고 공의롭고 순수하고 열려 있으며, 감춰지거나 숨겨진 것이 없다. 또한, 그곳의 모든 것은 다 새롭고 누릴 수 있으며 도움이 된다. 죽은 자의 냄새를 지닌 자가 있다면 나의 철장(鐵杖)으로 다스릴 것이니, 절대 내 나라에 머물지 못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70편> 중에서

13. 진정 왕이 될 자들은 모두 내가 예정하고 택한 자들이며, 여기에는 절대 인간의 뜻이 섞여 있지 않다. 이 일에 관여하려는 자는 내가 반드시 칠 것이며, 나의 맹렬한 불길로 살라 버릴 것이다. 이는 나의 공의와 위엄의 또 다른 모습이다. 내가 말했듯이, 나는 만유를 주관하고, 모든 권능을 지닌 지혜로운 하나님이다. 나는 그 누구도 쉽사리 용서하거나 사정을 봐주지 않으며, 사사로운 감정에 연연하지 않는다. 나는 모든 사람(아무리 말을 잘해도 나는 놓아주지 않을 것임)을 나의 공의와 정직, 위엄으로 대한다. 나는 이 기간에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내 기묘한 행사를 보게 하고, 내 행사가 어떤 것인지 알게 할 것이다. 또한 각종 악령들의 작태에 따라 하나하나 처벌하고 하나하나 무저갱에 처넣을 것이다. 이는 내가 태초 전부터 이미 해 놓은 일이니 사탄에게는 어떤 자리도, 역사할 곳도 허락되지 않는다. 내가 예정하고 택한 사람들은 단 한시도 사탄에게 점령되지 않고 언제나 성결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예정하지도, 택하지도 않은 자들은 전부 사탄에게 넘겨주어 더는 남아 있지 못하게 하겠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70편> 중에서

14. 너는 내가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나라 안에는 더러운 사람이 들어가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더러운 사람이 거룩한 땅을 더럽히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네가 오랫동안 많은 사역을 했지만 마지막에 이르러서도 더럽기 짝이 없다면, 네가 내 나라에 들어가려는 것은 하늘의 이치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창세부터 지금까지 나는 나에게 잘 보이려고 아첨하는 그 어떤 이에게도 특혜를 준 적이 없다. 이것은 아무도 깰 수 없는 하늘의 규칙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공 여부는 사람이 가는 길에 달려 있다> 중에서

15. 모든 것이 자리를 잡는 날이 바로 내가 시온에 돌아가는 날이다. 그날은 분명 만민이 기념할 것이다. 내가 시온에 돌아갈 때, 땅의 만물이 침묵하고 땅의 모든 것이 평온해질 것이며, 내가 시온에 돌아가고 나면 모든 것 또한 원래 모습을 되찾을 것이다. 그때 나는 시온에서 하는 나의 일을 시작할 것이다. 선한 자에게 상을 주고 악한 자를 벌하며, 나의 공의를 시행하고 나의 심판을 시작할 것이다. 나는 말로 모든 것을 이루고, 모든 사람과 사물로 하여금 형벌을 내리는 내 손맛을 느끼게 할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나의 모든 영광과 모든 지혜, 나의 완전함을 보게 하리니, 아무도 감히 판단하지 못할 것이다. 내게는 모든 것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이로써 모든 사람에게 나의 모든 존귀를 보게 하고, 나의 온전한 승리를 직접 보게 할 것이다. 내게는 모든 것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로써 나의 큰 능력과 권병을 볼 수 있다. 감히 범할 자가 아무도 없고, 감히 막을 자가 아무도 없다. 내게는 모든 것이 열려 있거늘 누가 감히 덮어 가리겠느냐? 그런 자는 내가 결코 용서치 않으리라! 나는 천박한 자들을 반드시 중형으로 처벌할 것이고, 그러한 인간 말종을 반드시 내 시야에서 사라지게 할 것이다. 또한 그런 자를 철장(鐵杖)으로 다스리고, 나의 권병으로 인정사정없이 심판할 것이다. 나는 인간처럼 감정에 치우치지 않으며, 위엄 있고 거스를 수 없는 하나님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모두가 이 점을 인식하고 깨달아 ‘아무 이유 없이’ 내게 죽임을 당하거나 파멸되는 일을 피해야 할 것이다. 나의 채찍은 나를 거스르는 모든 이를 친다. 그자가 나의 행정을 알든 모르든 그런 것은 상관하지 않는다. 나의 본체는 거스르는 자를 용납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를 사자라고 일컫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런 자는 내가 반드시 칠 것이다. 지금에 와서 나를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나를 모독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나는 원래 양이 아니라 사자이니 누구도 거슬러서는 안 된다. 누군가 나를 거스른다면 사정 봐주는 일 없이 당장 죽일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20편> 중에서

16. 나는 맹렬한 불이니 거스르는 자를 용납하지 않는다. 사람은 모두 내가 만든 존재이므로 내가 무슨 말을 하든, 무슨 일을 하든 반항하지 말고 순종해야 한다. 사람에게는 내 일에 간섭할 권리가 없으며, 내 사역과 내 말의 옳고 그름을 분석할 자격은 더더욱 없다. 나는 창조주이다. 피조물은 마땅히 나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내 모든 요구에 부응해야 할 것이며, 이치를 따져서도, 나아가 나를 대적해서도 안 된다. 나는 나의 권병으로 내 백성들을 다스리니, 내가 만든 피조물들은 모두 내 권병에 순종해야 한다. 오늘날, 너희가 비록 내 앞에서 겁 없이 방자하게 굴고, 너희를 훈계하는 나의 말을 거역하면서도 두려운 줄 모르고 있지만, 나는 오직 인내로 너희의 패역에 대응할 뿐이다. 나는 보잘것없는 구더기들이 거름 더미를 뒤집는다고 해서 크게 화를 냄으로 내 사역에 영향을 주는 일은 하지 않는다. 나는 아버지의 뜻을 위해 내가 심히 증오하고 혐오하는 모든 것들의 존재를 참고 있다. 이는 내 말이 끝날 때까지, 내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질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낙엽이 뿌리로 돌아갈 때 네가 행한 모든 악행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중에서

17. 나는 나를 사랑하고 자기 자신을 버리는 사람에게 긍휼을 베푼다. 그러나 악인들이 받는 징벌 또한 내 공의로운 성품을 증명하는 것이며 더욱이 내 진노를 증거하는 것이다. 재난이 닥칠 때, 나를 대적한 모든 자들은 기근에 빠지고 전염병에 걸려 슬피 울 것이며, 여러 해 동안 나를 따랐지만 온갖 악을 저지른 자들 또한 죄책에서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들 또한 천만년 이래 보기 드문 재난 속에 떨어져 불안한 나날을 보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를 따르면서 나에게 일편단심 충성한 사람들은 오히려 손뼉 치고 기뻐하며 나의 큰 능력을 찬양할 것이며,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상쾌한 마음으로 내가 인간 세상에 한 번도 베푼 적 없는 즐거움 속에서 살 것이다. 나는 사람의 선행을 귀하게 여기고, 사람의 악행을 극도로 증오하기 때문이다. 나는 인류를 오늘날까지 이끌어 오면서 나와 한마음 한뜻인 사람들을 얻기를 기대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나와 한마음 한뜻이 아니었던 자들을 잊지 않고 항상 마음속으로 미워했다. 나는 그저 그 악행에 대한 대가를 내린 뒤 그걸 보며 통쾌해할 기회를 기다려 왔을 뿐이다. 오늘 마침내 나의 날이 왔으니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게 되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너는 종착지를 위해 충분한 선행을 예비해야 한다> 중에서

18. 네가 나를 섬기기로 다짐한 이상, 나는 너를 놓아주지 않을 것이다. 나는 사악을 증오하는 하나님이자, 사람을 질투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네가 너의 말을 내 제단 앞에 놓은 이상, 나는 네가 내 눈앞에서 도망치는 꼴을 보고 있지 않을 것이며, 두 주인을 섬기는 것 또한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네 말을 내 제단 위에, 내 눈앞에 놓은 후에는 다른 것을 사랑해도 된다고 생각했느냐? 사람이 그런 식으로 나를 놀리는 것을 내가 어찌 용납할 수 있겠느냐? 너는 함부로 네 그 혓바닥을 움직여 내게 소원을 빌고 서원할 수 있다고 생각했느냐? 네가 어찌 나, 지극히 높은 자의 보좌를 가리키며 서원할 수 있단 말이냐? 너는 네 서언이 다 사라졌다고 생각했느냐? 내가 알려 주겠다. 너희의 육체는 사라져도 너희의 서원은 사라지지 않는다. 마지막 때에 나는 너희의 서원에 따라 그 죄를 정할 것이다. 너희는 내 앞에서 말만 늘어놓고 대충 넘어가면서 마음으로는 그 더러운 귀신과 악령을 섬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 분노가 어찌 그 개돼지 같은 놈들의 기만을 용납하겠느냐? 나는 나의 행정을 집행할 것이다. 낡은 틀에 박혀 나를 믿는 그 ‘경건한’ 자들을 더러운 귀신의 손에서 되찾아 와 순순히 나를 ‘섬기게’ 하고 언제든 내게 도살될 수 있는 내 우마가 되게 할 것이다. 나는 네가 과거의 다짐을 모두 찾아 다시 나를 섬기게 할 것이고, 어떤 피조물도 나를 기만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내 앞에서 함부로 요구하고 거짓을 입에 담아도 된다고 생각했느냐? 내가 네 말을 듣지 못하고 네 행위를 보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했느냐? 네 언행이 어찌 내 눈을 벗어날 수 있겠느냐? 사람이 그런 식으로 나를 기만하는 것을 내가 어찌 용납할 수 있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너희의 인격은 너무나 비천하다!> 중에서

19. 천사가 악기를 연주하며 나를 찬양할 때, 사람에 대한 동정심이 일면서 내 마음은 일시에 매우 슬퍼지고 고통스러운 감정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내가 슬픔과 기쁨, 이별과 만남을 사람과 함께했지만, 이제 ‘옛정을 나눌 수’ 없게 되었다. 사람과 나는 하늘 위아래로 갈라져 있어서 늘 함께 모일 수 없다. 누가 옛정에 대한 그리움에서 벗어날 수 있겠느냐? 누가 예전을 회상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누가 옛정이 여전히 존재하기를 바라지 않겠느냐? 누가 내가 돌아오기를 바라지 않겠느냐? 누가 나와 사람이 함께 모이기를 바라지 않겠느냐? 내 마음은 참으로 걱정되고, 사람의 영 안은 참으로 우울하다. 영과 영은 비록 같지만 늘 함께 모일 수 없으며 서로 만날 수 없다. 그래서 온 인류의 인생은 비통하고 생기가 없다. 이는 사람이 줄곧 나를 그리워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속세에 떨어진 하늘의 물건처럼, 땅에서 나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고개 들어 나를 바라본다. 하지만 사람이 어떻게 굶주린 이리의 아가리에서 벗어날 수 있겠느냐? 어떻게 그것의 위협과 유혹을 벗어날 수 있겠느냐? 어떻게 나의 계획에 순종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사람이 큰 소리로 간청할 때, 나는 얼굴을 돌리고 차마 계속 볼 수 없었다. 하지만 그 애곡 소리가 내게 들리지 않을 수 있겠느냐? 나는 세상의 불공평을 없애고자 하며, 온 땅에서 직접 해야 할 사역을 할 것이다. 사탄이 다시는 나의 백성을 해치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원수가 다시는 제멋대로 구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 나는 땅에서 왕이 될 것이다. 나의 보좌를 땅으로 ‘옮겨 와서’ 원수가 내 앞에 엎드려 죄를 인정하게 할 것이다. 나의 근심과 슬픔 속에는 분노가 담겨 있다. 나는 온 우주를 평정하고 누구도 용서하지 않겠다. 그리하여 모든 원수가 놀라서 간담이 서늘하게 할 것이다. 나는 온 땅을 폐허로 만들고 원수를 폐허로 보내어 그로부터 더 이상 인류를 패괴시키지 못하게 할 것이다. 나의 계획은 이미 정해졌으니 누구도 바꾸려고 하지 말라. 내가 당당하게 온 우주 위를 두루 다닐 때, 모든 사람이 새롭게 태어날 것이고 만물이 다시 부활할 것이다. 사람은 더 이상 애곡하지 않게 되고 나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게 되니 내 마음은 아주 흡족할 것이다. 모든 사람이 돌아와 나로 인해 기뻐하며, 온 우주 위아래는 온통 기쁨으로 들끓는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7편> 중에서

20. 광활한 이 세상에 상전벽해의 변화가 수없이 일어나고 있지만 만물 가운데에서 모든 것을 주재하는 그분 말고는 이 인류를 인도하고 거느릴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또한 그분 말고는 이 인류를 위해서 수고하고 예비하는 그 어떤 ‘능력자’도 없으며, 인류를 불공평한 세상에서 건져 광명의 종착지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 또한 하나도 없다. 하나님은 인류의 앞날을 탄식하고, 인류의 타락에 마음 아파하며, 인류가 몰락과 절망의 길에 한 걸음씩 다가서는 사실에 슬퍼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하나님을 배신하고 악한 자를 찾아간 인류가 어디로 가게 될지를 그 누구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노를 느낄 수 있는 자가 없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길을 찾는 자도 없으며, 하나님께 다가가려는 자도 없고, 하나님의 슬픔과 아픔을 살피고자 하는 사람도 없다.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음에도 그를 떠나 자신의 길을 간다. 하나님의 은총과 보살핌을 외면하고, 그의 진리를 회피하면서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에게 자신을 팔아 넘긴다. 계속해서 이렇게 잘못을 깨닫지 못한다면 하나님이 자신을 거들떠보지도 않는 사람을 어떻게 대할지 어느 누가 생각해 보았느냐? 하나님이 사람을 끊임없이 일깨우고 격려하는 것은 그가 전례 없는 재난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나 이러한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는 사람의 육과 영혼이 감내하기 어려운 재난으로, 사람의 육뿐 아니라 영혼까지 징벌을 받게 된다. 하나님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고, 그의 권고와 경고가 무위로 그칠 때 그가 얼마나 노할지 깨달아야 할 것이다. 이는 그 어떤 피조물도 경험하거나 들어 보지 못한 재난이다. 그래서 이를 지금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재난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단 한 차례만 인류를 창조하고 구원하겠다는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이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번에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얼마나 고심했는지, 이를 얼마나 간절히 바라고 있는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사람 생명의 근원이다> 중에서

21. 내가 말했듯이, 나는 지혜로운 하나님이다. 나는 내 정상 인성을 통해 모든 사람과 사탄의 행위를 드러내며, 불순한 의도를 지닌 자, 겉과 속이 다른 자, 나를 대적하는 자, 내게 충성하지 않는 자, 재물을 탐하는 자, 내 부담을 생각하지 않는 자, 형제자매에게 교활하고 간사한 수작을 부리는 자, 감언이설로 다른 사람의 환심을 사는 자, 형제자매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지 못하는 자들을 드러낼 것이다. 많은 사람이 내 정상 인성으로 인해 암암리에 나에게 반항하며, 교활하고 간사한 수작을 부리면서도 내 정상 인성이 모를 거라고 생각한다. 또 많은 사람이 내 정상 인성을 특별히 중요시하여 내게 먹고 마실 것을 주고 하인처럼 나를 모시며 마음에 있는 말을 하지만, 뒤에서는 다른 수작을 부린다. 눈먼 인간들아! 내가 사람의 심장과 폐부를 감찰하는 하나님임을 어찌 그리 모른단 말이냐! 지금도 나를 알지 못하고 네가 벌이는 짓들을 내가 모를 거라고 생각하다니! 잘 생각해 보아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 정상 인성으로 인해 스스로를 망쳤더냐. 눈을 떠라! 더는 나를 속이지 말라. 너는 너의 모든 행위와 일거수일투족을 다 내 앞에 내놓고 내 검열을 받아야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76편> 중에서

22. 사탄은 나의 계획에서 시종일관 내 뒤를 따르고 있다. 사탄은 나의 지혜를 돋보이게 해 주는 존재로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계속 내 원래 계획을 교란하려고 한다. 그러나 내가 사탄의 간계에 굴복하겠느냐? 하늘과 땅 가운데의 어느 누가 나를 위해 힘쓰는 존재가 되지 않겠느냐? 설마 사탄의 간계라고 예외겠느냐? 이것이 바로 내 지혜의 교접점(交接點)이고, 내 행사의 기묘한 면이며, 나의 전체 경륜의 실행 원칙이다. 하나님나라 건축 시대에도 나는 사탄의 간계를 회피하지 않고 내가 하려는 일을 계속한다. 나는 우주 만물 가운데서 사탄의 모든 행위를 골라 나의 부각물이 되게 하였다. 이것이 나의 지혜가 아니냐? 바로 내 사역의 기묘한 점이 아니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8편> 중에서

23. 내가 본격적으로 사역했을 때 모든 사람이 내 움직임에 따라 움직였고, 나아가 전 우주 아래의 사람들까지도 나를 따라 분주했다. 전 우주 위아래는 ‘환희에 물들었고’, 사람은 나에 의해 움직였다. 그래서 큰 붉은 용마저도 나로 인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갈팡질팡하다 나의 사역을 위해 힘쓰고 있다. 마음은 원하지 않으나 자기 뜻대로 할 수 없어 마지못해 ‘나의 지배를 따르고’ 있는 것이다. 내 모든 계획 속에서 큰 붉은 용은 나의 부각물이 되었고, 나의 ‘원수’가 되었지만 또 나의 ‘일꾼’이기도 하다. 이에 나는 늘 큰 붉은 용에 대한 ‘요구’를 늦추지 않는다. 그래서 마지막 단계 성육신의 사역은 ‘그것의 집’에서 완성한다. 이렇게 하면 큰 붉은 용이 나를 위해 잘 힘쓰게 하는 데 더 유리하며, 이로써 그것을 정복하여 나의 계획을 완성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9편> 중에서

24.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요, 또한 죽음에서 부활한 자이자 완전하고 유일한 참하나님이다. 내가 너희 앞에서 너희를 향해 음성을 발하니, 너희는 반드시 나의 말을 진실로 믿어야 할 것이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명심하여라! 명심하여라! 나의 말은 여태껏 한 번도 번복한 적 없다. 나의 말은 다 이루어질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53편> 중에서

25. 나는 말을 하면 반드시 책임을 지고, 책임지는 이상 반드시 이루며, 아무도 바꿀 수 없다. 이는 절대적인 사실이다. 예전에 한 말이든, 앞으로 하게 될 말이든, 하나하나 다 이루어질 것이고, 모든 사람이 이를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말하고 사역하는 원칙이다. … 온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 중에 내가 결정하지 않는 일은 단 하나도 없다. 내 손에 달려 있지 않은 일이 있느냐? 내가 말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사람 중에 나의 뜻을 바꿀 수 있는 자가 있느냐? 땅에서 세운 나의 언약으로 가능하겠느냐? 그 무엇도 내 계획이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나는 한순간도 나의 일을 행하지 않거나 나의 경영을 계획하지 않은 적이 없다. 사람 중에 참견할 수 있는 자가 어디 있다는 말이냐? 내가 친히 모든 것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냐? 오늘 이 경지에 들어선 것도 나의 계획과 예상대로 된 것이다. 이는 내가 일찍이 예정해 놓은 것이다. 너희 중에 이 단계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나의 백성은 나의 음성을 들을 것이고,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1편> 중에서

26. 우리는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는 일은 어떤 국가도, 어떤 세력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믿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역을 저지하고, 그의 말씀에 대적하며, 그의 계획을 방해하고 망치려는 자는 종국에 하나님의 징벌을 받을 것이다. 어떤 자가 하나님의 사역을 대적한다면, 하나님은 그자를 지옥에 처넣을 것이다. 어떤 국가가 하나님의 사역을 대적한다면, 하나님은 그 국가를 멸망시킬 것이다. 어떤 민족이 하나님의 사역을 반대한다면, 하나님은 그 민족을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온 인류의 운명을 주재한다> 중에서

27. 내 말이 모든 것을 이룰 것이다. 아무도 개입할 수 없고, 아무도 내가 하려는 사역을 할 수 없다. 나는 온 땅의 기운을 깨끗하게 하고, 땅의 귀신들을 흔적도 없이 소탕할 것이다. 나는 일을 시작했고, 큰 붉은 용이 사는 곳에서 형벌의 첫 단계 사역을 시작할 것이다. 여기에서 내 형벌은 이미 온 우주에 내렸고, 큰 붉은 용과 온갖 더러운 귀신은 결코 내 형벌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충분히 알 수 있다. 내가 온 땅을 감찰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땅의 사역을 완성할 때, 즉 심판 시대가 끝날 때 나는 본격적으로 큰 붉은 용을 형벌할 것이다. 나의 백성은 틀림없이 내가 그것에게 내리는 공의로운 형벌을 볼 것이고, 나의 공의에 칭송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나의 공의에 영원히 나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할 것이다. 그럼으로써 본격적으로 너희의 본분을 이행하고, 온 땅에서 나를 영원토록 찬미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8편> 중에서

28. 하나님나라의 예포가 울릴 때는 ‘일곱 우레가 크게 울릴 때’이다. 그 소리는 하늘과 땅, 그리고 궁창을 뒤흔들고, 모든 사람의 심금도 울린다. 하나님나라의 축가는 큰 붉은 용이 있는 나라에서 본격적으로 울려 퍼진다. 이로써 내가 이미 큰 붉은 용의 나라를 무너뜨리고 나의 나라를 세웠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다. 더 중요한 점은 땅에 세웠다는 것이다. 바로 이때부터 천사 또한 아들들과 백성들을 목양하기 위해 보내심을 받아 세계 각국을 두루 돌아다닌다. 이것 역시 다음 단계 사역을 위한 것이다. 하지만 나는 큰 붉은 용이 똬리를 튼 곳에 친히 임하여 그것과 ‘겨룬다’. 모든 사람이 육신을 통해 나를 알고 나의 행사를 보게 될 때, 큰 붉은 용의 소굴 역시 그에 따라 사라지고 잿더미가 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10편> 중에서

29. 하나님의 백성이 모두 온전케 되고, 땅의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될 때는 바로 ‘일곱 우레가 크게 울릴’ 때이다. 지금은 그 단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고 그날을 향해 ‘진격’하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으로서, 머지 않은 장래에 실현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입으로 말씀한 것은 모두 하나님이 이미 이룬 것이다. 여기에서 세상의 나라는 공중누각처럼 곧 무너지게 될 것임을 충분히 알 수 있다. 마지막 날이 눈앞에 이르렀고, 큰 붉은 용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거꾸러진다. 하나님 계획의 완벽한 성공을 위해 천사 역시 인간 세상에 내려와 자신의 능력을 다해 하나님을 만족게 하고 있고, 성육신한 하나님 또한 친히 전쟁터에서 원수와 싸우고 있다. 하나님이 입은 육신이 있는 곳이 바로 원수가 멸망하는 곳이다. 중국이 가장 먼저 무너지고 하나님 손에 멸망되는데, 하나님은 그것에게 조금의 인정사정도 봐주지 않는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에 대한 해석ㆍ제10편> 중에서

30. 나는 내 나라에서뿐만 아니라 전 우주 아래에서도 왕권을 잡고 있다. 나는 내 나라의 왕이자 우주의 머리이다. 이제부터 나는 내 다음 단계 사역을 순조롭게 하기 위해 선민을 제외한 모든 사람을 불러 모아 ‘이방’에서 내 사역을 시작하고, 전 우주에 나의 행정을 공개할 것이다. 나는 형벌의 방식으로 이방에서 내 사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다. 즉, ‘무력’으로 모든 이방인을 대할 것이다. 물론 이 사역은 선민 가운데서 하는 나의 사역과 함께 진행된다. 나의 백성이 땅에서 왕권을 잡을 때가 바로 땅에 있는 모든 사람이 정복되는 때이자 내가 안식하는 때다. 그때 비로소 나는 정복된 모든 사람 앞에 나타날 수 있다. 나는 거룩한 나라에는 나타나고, 더러운 땅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내게 정복되어 내 앞에 순종하는 사람은 모두 직접 나의 얼굴을 보고, 직접 나의 음성을 들을 것이다. 이는 말세에 태어난 자의 복이자 내가 정한 복으로, 누구도 바꿀 수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9편> 중에서

31. 세상이 기울어지고 있도다! 바벨론은 마비되고 있도다! 종교계야! 어찌 땅에 있는 나의 권병으로 인해 멸망하지 않겠느냐? 누가 감히 나를 거역하고 대적하느냐? 서기관이냐? 모든 종교 관원이냐? 땅에서 ‘권세를 잡고 있는’ 자들이냐? 천사냐? 나의 완벽하고 충만함을 축하하지 않는 자가 누구냐? 만민 가운데 나를 찬양하지 않고, 나로 인해 기뻐하지 않는 자가 누구냐? 나는 큰 붉은 용의 소굴이 있는 곳에 살지만 그로 인해 두려움에 떨지 않았고, 도망가지도 않았다. 큰 붉은 용의 모든 ‘민중’은 이미 큰 붉은 용을 증오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큰 붉은 용 앞에서 큰 붉은 용을 위해 ‘본분을 이행하는’ 자는 하나도 없고, 각자 자기 생각대로 하면서 자신을 위해 제 갈 길을 가고 있다. 땅의 나라가 어찌 멸망하지 않겠느냐? 땅의 나라가 어찌 무너지지 않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2편> 중에서

32. 마지막 사역은 사람을 징벌하기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사람의 종착지를 안배하기 위한 것이고, 더욱이 나의 모든 사역을 모든 사람이 인정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행한 모든 것이 옳음을 보여 주고, 내가 행한 모든 것이 사람의 행위가 아니라 내 성품의 발현임을 보여 주며, 더욱이 대자연이 인류를 창조한 것이 아니라 ‘내’가 만물 가운데의 모든 생령에게 양분을 공급하고 있음을 보여 줄 것이다. 나의 존재를 잃어버리면 인류는 멸망할 수밖에 없고 재앙의 피해에 시달리게 될 수밖에 없다. 그러면 그 누구도 다시는 아름다운 해와 달과 푸른 세계를 볼 수 없을 것이다. 인류는 그저 음산하고 차디찬 암흑의 밤과 저항할 수 없는 죽음의 음침한 골짜기만을 직면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인류의 유일한 구원(원문: 救贖)이고, 인류의 유일한 희망이며, 나아가 전 인류의 생존을 위한 의지처다. 사람들이 모두 나를 대수롭지 않게 여길지라도 나를 잃으면 인류는 즉시 정체되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것이며, 나를 잃으면 인류는 오로지 멸망의 재앙을 당하고 온갖 유령에게 짓밟히게 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너는 종착지를 위해 충분한 선행을 예비해야 한다> 중에서

33. 내가 다시 돌아올 때는 이미 열국이 나의 불사름으로 경계가 나누어져 있을 것이다. 그때에 나는 사람에게 뜨거운 해로 다시 나타나고, 사람이 본 적 없는 거룩한 자의 형상으로 공개적으로 나타날 것이다. 마치 나 여호와가 유대 각 족속 가운데에서 다녔던 것처럼 만방에서 다닐 것이다. 그때부터 나는 땅에서 사는 사람의 생활을 인도할 것이다. 사람은 반드시 그들 위에 있는 나의 영광을 볼 것이고, 구름 기둥이 공중에서 사람의 삶을 인도하고 있음도 볼 것이다. 나는 거룩한 땅에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나의 공의로운 날을 보게 될 것이고, 내 영광이 나타나는 것도 보게 될 것이다. 그때는 내가 온 땅에서 왕이 될 때이고, 또한 많은 아들들을 인도하여 영광에 들어갈 때이다. 사람은 온 땅 위에 엎드릴 것이며, 나의 장막은 반드시 인간 세상에 굳게 세워질 것이고, 내가 오늘날 하는 사역의 반석 위에 세워질 것이다. 사람 또한 성전 안에서 나를 섬길 것이다. 더럽고 가증한 것들로 가득한 그 제단은 반드시 나에 의해 부서져 새롭게 세워질 것이며, 처음 난 어린양과 송아지는 반드시 그 거룩한 제단 위에 가득 쌓일 것이다. 나는 반드시 오늘날의 성전을 허물어 버리고 새롭게 건축할 것이다. 가증한 사람들로 가득한 오늘날의 이 성전은 반드시 무너질 것이고, 내가 지은 성전에는 반드시 나에게 충직한 종들로 가득할 것이다. 그들은 내 성전의 영광을 위해 다시 일어나 나를 섬길 것이다. 너희는 내가 크게 영광받는 날을 반드시 보게 될 것이고, 내가 성전을 허물고 다시 짓는 날도 반드시 보게 될 것이며, 나의 장막이 인간 세상에 임하는 날도 반드시 보게 될 것이다. 나는 성전을 허무는 방식대로 나의 장막을 인간 세상에 임하게 할 것인데, 사람은 나의 강림을 보는 것 같을 것이다. 나는 열국을 산산이 부순 다음 또 새로이 모을 것이다. 그런 후 나의 성전을 짓고 나의 제단을 세워 모든 사람이 나에게 제사를 지내게 하고, 나의 성전에서 나를 섬기게 하며, 나의 이방 사역을 위해 충성을 다하게 할 것이다. 지금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제사장의 옷을 입고 화관을 쓸 것이며, 나 여호와의 영광이 그 가운데 있고, 나의 위엄이 그들 위 하늘에서 그들과 함께할 것이다. 이방에서 하는 나의 사역도 그와 같을 것이다. 나는 이스라엘에서 사역한 대로 이방에서도 나의 사역을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이스라엘의 사역을 확장할 뿐만 아니라 이방으로 확장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복음을 확장하는 사역도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이다> 중에서

34. 모든 백성들이 나를 향해 환호하며 찬양하고 있다. 모든 입이 나를 유일한 참하나님이라 부르고, 만인이 눈을 들어 나의 행사를 바라보고 있다. 하나님나라가 인간 세상에 임했고, 나의 본체는 풍부하고 완전히 갖추어져 있다. 어느 누가 기뻐하지 않으랴? 어느 누가 즐겁게 춤추지 않으랴? 시온아! 승리의 깃발을 들고 나를 향해 경축하라! 승리의 개선가를 부르며 나의 거룩한 이름을 널리 전파하라! 땅끝의 만물아! 어서 깨끗이 씻고 나를 위해 제사를 올려라! 하늘의 별들아! 어서 제자리로 돌아가 궁창에서 내 큰 능력을 나타내라! 내가 귀를 기울여 땅의 백성들의 소리를 들어 보니 노랫소리에 나에 대한 경애심이 넘쳐흐른다! 내가 만물이 소생하는 날에 친히 인간 세상에 임하자 온갖 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새들이 일제히 지저귀며, 만물이 기쁨으로 들끓는다! 사탄의 나라는 하나님나라의 예포 소리에 무너지고, 하나님나라에서 울려 퍼지는 축가에 부서져 영원히 일어서지 못하리!

땅의 사람 중에 어느 누가 감히 일어나서 대적할 수 있으랴? 나는 땅에 내려올 때 불사름과 진노를 가지고 임했으며, 모든 재난을 가지고 임했다. 세상 나라는 나의 나라가 되었도다! 하늘에는 흰 구름이 두둥실 떠다니고, 하늘 아래에서는 호수와 강물이 세차게 출렁이며 감동적인 무곡을 연주하고 있다. 동굴에서 지내던 짐승이 모습을 드러내고, 꿈속에 잠들어 있던 만백성은 나로 인해 눈을 떴으며, 만민이 기다리던 날이 마침내 도래하였다! 그들은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나에게 바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하나님나라의 축가> 중에서

35. 생명의 도는 아무나 갖출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생명은 오직 하나님에게서만 비롯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오직 하나님만이 생명의 본질과 생명의 도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하나님만이 생명의 근원이자 끝없이 솟아나는 생명수의 원천이라고 하는 것이다. 창세 이후 하나님은 생명의 기운을 품고 있는 사역, 사람에게 생명을 주는 사역을 수없이 행하였으며, 사람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 숱한 대가를 치렀다. 이는 하나님 자신이 바로 영생이자 사람을 부활시키는 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매 순간 사람의 마음속에 존재하고, 시시각각 사람들 가운데서 살고 있다. 그는 사람이 살아가는 원동력과 생존하는 근본이 되었으며, 또 사람이 태어나 살아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 그는 사람을 소생시켜 모두가 흔들림 없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살아가도록 했다. 사람은 그의 힘과 영원히 사그라지지 않는 그의 생명력에 의지해 한 세대 한 세대 이어 올 수 있었다. 하나님의 생명의 힘은 시종일관 변함없이 사람들을 지탱해 주고 있다. 그는 보통 사람이 치른 적 없는 대가를 치렀다. 하나님의 생명력은 모든 힘을 이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힘을 초월할 수 있다. 그의 생명은 영원하고 그의 힘은 비범하다. 그 어떤 피조물도, 그 어떤 적대 세력도 그의 생명력을 압도하지 못한다. 그의 생명력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며, 눈부신 빛으로 반짝인다. 천지가 크게 변해도 하나님의 생명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며, 만물이 사라져도 하나님의 생명은 계속 존재한다. 하나님은 만물이 생존하는 원천이자 만물이 의지해 살아가는 근본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을 받았고, 하늘은 하나님으로 인해 존재하게 되었으며, 땅 역시 하나님의 생명의 힘을 원천으로 숨 쉬고 있다. 생기를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재를 벗어날 수 없고, 활력을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의 권병을 벗어날 수 없다. 그러므로 어떤 인물이든 하나님의 권세 아래로 돌아와 복종해야 하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으며 살아야 한다. 그 누구도 하나님의 손을 벗어날 수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말세의 그리스도만이 사람에게 영생의 도를 줄 수 있다> 중에서

36. 아득한 우주에 수많은 생령이 번식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생명의 법칙을 따라 순환하며, 불변의 법칙을 지키고 있다. 죽은 사람은 산 사람의 이야기를 가지고 떠나고, 산 사람은 또 죽은 사람의 역사적 비극을 재연하며 살아간다. 인류는 이런 의문을 품고 있다. ‘우리는 왜 사는가? 우리는 왜 죽는가? 누가 이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가? 누가 인류를 창조했는가? 이것이 정녕 대자연의 조화일까? 인류가 진정으로 자기 운명을 지배할 수 있을까?…’ 인류는 수천 년간 끊임없이 이런 질문을 던졌지만 불행하게도 이 문제에 집착할수록 과학에 대한 갈망은 점점 더 커졌다. 과학을 통해 사람은 일시적인 육의 만족과 짧은 행복을 얻었지만, 영혼 깊은 곳의 고독과 적막, 감출 수 없는 공포, 무력감에서는 여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인류는 눈으로 볼 수 있고 머리로 이해할 수 있는 과학 지식으로 심령을 마비시켜 보지만, 비밀을 탐구하고자 하는 욕망을 멈출 수는 없었다. 인류는 누가 우주 만물을 주재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인류의 시초와 미래는 더더욱 알지 못한 채 그저 속절없이 법칙에 따라 살아가기만 할 뿐, 그 누구도 벗어나거나 변화시킬 수 없다. 그것은 만물 가운데서, 또 하늘 위에서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이가 이 모든 것을 주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인류가 목도한 적이 없는 분이요, 인류가 안 적도 없는 분이며, 인류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던 분이다. 하지만 그는 인류의 선조에게 생기를 불어넣고 인류에게 생명을 부여한 분이요, 인류가 살 수 있도록 자양분을 공급해 주는 분이고, 오늘날까지 인류를 인도한 분이며, 게다가 인류가 유일하게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분이다. 그는 만물을 주재하고 있으며, 우주 만물의 생령을 주재하고 있다. 그는 사계절을 주관하며, 풍상설우(風霜雪雨)의 변화를 조절한다. 그는 인류에게 햇빛을 선사하고, 밤의 장막을 베풀어 주었다. 그는 하늘과 땅을 펴고, 인류를 위해 산과 강과 호수, 그리고 그 속의 생물까지 준비하였다. 온 세상 그 어디에도 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고, 그의 능력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으며, 그의 지혜가 깃들지 않은 곳이 없고, 그의 권병이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다. 모든 규율과 법칙은 그의 행사를 구현하고 있고, 그의 지혜와 권병을 나타내고 있다. 누가 그의 주재에서 벗어날 수 있겠느냐? 누가 그의 안배에서 벗어날 수 있겠느냐? 만물은 다 그의 눈앞에서 살아가고, 그의 주재하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의 행사와 능력 앞에서 사람은 그가 분명히 존재하며, 그가 만물을 주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외에는 그 누구도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없고, 더욱이 인류에게 이토록 무한히 많은 것을 제공해 줄 수 없다. 네가 하나님의 행사를 알든 모르든, 하나님의 존재를 믿든 믿지 않든, 너의 운명을 하나님이 정해 놓았다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또한 만물을 주재하는 분이 영원히 하나님이라는 사실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권병은 사람이 알 수 있는지, 깨달을 수 있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고, 오직 하나님만이 인류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다. 네가 이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든 없든, 이 모든 것은 머지않은 장래에 사람이 직접 목도하게 될 것이다. 이 역시 하나님이 곧 이룩할 사실이다. 인류는 하나님이 보는 가운데서 살고 또 하나님이 보는 가운데서 죽는다. 사람은 하나님의 경영으로 인해 살고 또 하나님의 경영으로 인해 두 눈을 감는다. 이렇게 끊임없이 순환하며 왔다 가고 갔다가 또 온다. 이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이다. 하나님의 경영은 멈추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 하나님은 인류에게 그의 존재를 알게 하고, 그의 주재를 믿게 하며, 그의 행사를 보게 하고, 또 그의 나라로 돌아오게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계획이고, 수천 년 동안 경영해 온 사역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람은 하나님의 경영 안에 있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 중에서

37. 하나님의 성품이 누구에게나 아주 추상적인 문제이고, 또 누구에게나 받아들이기 어려운 문제인 까닭은 하나님의 성품이 사람의 성격과 다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도 자신의 희로애락이 있지만 그 역시 사람의 희로애락과는 다르다. 하나님께는 하나님 자신의 어떠함과 소유가 있고, 하나님에게서 흘러나오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본질과 신분을 대변한다. 그런 어떠함과 소유, 본질, 신분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하나님의 성품에는 인류에 대한 사랑, 위로, 증오도 있고, 더욱이 인류에 대한 철저한 이해도 있다. 하지만 사람의 성격에는 명랑함, 활발함 혹은 무감각함이 있다. 하나님의 성품은 만물 생령을 다스리는 주재자가 가지고 있는 성품이자 창조주가 가지고 있는 성품이다. 그의 성품은 존귀함과 권세를 대변하고, 고상함과 위대함을 대변하며, 더욱이 지고지상함을 대변한다. 그의 성품은 권병의 상징이자 모든 정의와 아름다움, 선함의 상징이며, 더욱이 모든 적대 세력과 흑암이 압도하거나 침해할 수 없음을 상징하고, 또 그 어떤 피조물도 거스를 수 없음(또한 거스름을 용납하지 않음)을 상징한다. 그의 성품은 최고 권력을 상징하며, 어떤 한 사람이나 어떤 사람들도 그의 사역과 성품을 방해할 수 없고 또 그럴 능력도 없다. 사람의 성격은 동물보다 조금 우월함을 상징할 뿐 사람 그 자신은 권병도 없고, 자주적이지도 못하며, 자아를 초월하는 능력도 없다. 그저 나약하게 모든 사람, 일, 사물의 지배를 받는 본질만 있을 뿐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중에서

38. 나의 모든 말에는 하나님의 성품이 들어 있으니 곰곰이 생각해 본다면 좋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틀림없이 큰 수확을 얻을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헤아리기가 몹시 어렵지만, 하나님의 성품은 대략 알았을 것이라고 믿는다.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지 않는 일을 많이 하여 내게 보여 주길 바란다. 그러면 나도 마음을 놓을 것이다. 예를 들자면, 언제든 하나님을 마음에 두고, 일을 할 때는 그의 말씀에 따르며, 매사에 그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께 불경한 일을 해서는 안 되며, 더욱이 하나님을 뒷전에 두고 미래에 대한 네 마음의 공허함을 채우려고 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한다면 너는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는 것이다. 일생 동안 하나님을 모독하거나 원망하는 말을 하지 않고, 하나님이 너에게 맡긴 일을 착실하게 하며,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한다면, 너는 행정을 거스르지 않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네가 “나는 왜 그분이 하나님으로 여겨지지 않을까?”, “나는 이런 말씀이 성령의 깨우침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하신 것이 반드시 옳다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인성은 나보다 뛰어나지 않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믿을 수가 없다” 등의 판단하는 것과 같은 말을 한 적이 있다면, 나는 네가 거듭 죄를 인정하고 회개할 것을 권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영영 사함 받을 기회가 없을 것이다. 이는 네가 어떤 사람에게 노여움을 산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에게 노여움을 샀기 때문이다. 너는 네가 어떤 사람을 판단했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영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네가 그의 육신을 존중하지 않는 것은 그를 존중하지 않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네가 한 것은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른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영이 하는 모든 일은 그의 육신이 행하는 사역을 수호하고, 육신의 사역을 더 잘하기 위한 것임을 명심하라. 이 점을 간과한다면, 너는 하나님을 믿어도 영원히 성공할 수 없는 사람일 것이다. 네가 하나님의 노여움을 샀으므로 하나님은 그에 상응하는 벌로 너를 훈계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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