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모든 행위는 하나님의 감찰 받아야 하리
1
하나님 앞에 자신이 한 일
내놓기 두려운 사람들
네가 그의 육신 속여도
영은 속일 수 없는 법
감찰 견디지 못하는 일은
진리에 어긋난 일이니
내던져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께 죄짓는 것이라
네가 기도를 할 때든
형제자매와 교제할 때든
본분을 이행할 때든
그 앞에 네 맘 내놓으라
역할 다할 땐 네 곁에 그가 계시고
바른 맘으로 그의 사역 위하면
네가 한 일 열납하시리니
진심 다해 역할 수행하라
너의 모든 행동과 마음가짐과
말씀 먹고 마시는 것
평소의 영적 생활을 그 앞에 내놓으라
네가 협력하여 섬기는 것과
교회 생활도 모두 하나님께 감찰받으라
그러면 네 생명에 유리하리
2
사람은 감찰의 과정을 통하여 정결해지니
감찰받을수록 더 정결해지고
그의 뜻에 합당한 자 되리
그리하여 방종함에 빠져들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네 마음 두고
살 수 있게 되리라
그의 감찰 받을수록 사탄은 수치 느끼고
너는 육을 버릴 수 있으니
그의 감찰 받으라
너의 모든 행동과 마음가짐과
말씀 먹고 마시는 것
평소의 영적 생활을 그 앞에 내놓으라
네가 협력하여 섬기는 것과
교회 생활도 모두 하나님께 감찰받으라
그러면 네 생명에 유리하리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자신의 뜻에 합당한 사람을 온전케 한다>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