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근본 취지는 무엇입니까?

2017.10.26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사람을 양육하고 목양함에 있어 전적으로 성경 속 하나님 말씀과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포하신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 근거합니다. 그 취지는 하나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의 인도와 공급, 양육, 목양 아래에서 하나님 말씀에 들어 있는 모든 진리를 깨닫고, 올바른 인생관, 가치관, 그리고 추구할 목표를 정립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도를 행하고, 하나님의 사명을 지킴으로써 세상에서 빛과 소금 같은 존재가 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한편, 하나님께 인정받고,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자격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취지는 하나님의 뜻에 맞는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 안에서 서로 섬기고 공급하며, 말세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께 순종하고 경배하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진실한 간증이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취지는 전능하신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고 증거하여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은 곧 말세에 돌아오신 예수님이시며, 이미 성경에 예언된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벧전 4:17)라는 사역을 펼치셨음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말세에 행하신, 인류를 철저히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사역을 말입니다. 사람은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포하신 모든 진리를 받아들여야만 사탄 성품을 벗어 버리고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정결케 될 수 있으며,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경배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래야만 의미 있는 인생을 살아낼 수 있고, 말세의 대재난 가운데서 살아남아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인류의 유일하고 아름다운 종착지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전파하고 증거함으로써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진리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하나님 앞으로 데려와 하나님의 말세 구원을 받아들이고 얻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그분의 선민에게 내린 사명이자,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근본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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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탄생과 발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재림하신 예수님, 즉 말세의 그리스도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역사로 말미암아 탄생되었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형벌 아래에서 탄생되었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정복되어 구원받는 모든 사람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전적으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셨고, 또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목양하고 인도하시는 것이지, 절대로 그 어떤 사람이 세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모든 선민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에서 하나님의 현현을 보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성경의 율법과 계명을 지키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풍부한 은혜를 누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며 섬기고 있었다. 이 모든 것은 다 주님의 보살핌과 보호 아래에서 하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자주 연약해지기도 하고 또 자주 강건해지기도 하면서 모든 행위는 다 주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라고 여기고 있었고 두말할 필요 없이 우리는 또 천부의 뜻대로 행하는 길을 이미 걷고 있다고 스스로 여기고 있었다. 주 예수의 재림을 간절히 바라며, 주 예수의 영광이 임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땅에서의 생활이 끝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국도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모든 것이 ≪계시록≫에 예언한 것처럼 ‘주님이 오실 때 재난을 가져오고 상선벌악(賞善罰惡)하며, 그를 따르는, 그의 돌아옴을 영접하는 모든 사람들을 공중에 끌어올려 주님과 만나게 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언제나 이런 것을 생각하기만 하면 마음은 감개무량하였고, 자신이 말세에 태어나 운 좋게 주의 강림을 볼 수 있게 된다고 다행스러워하였다. 비록 박해는 당하지만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을 바꿔 올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큰 복인가! 이 모든 간절한 바람과 주님이 베풀어 준 은혜는 우리로 하여금 항상 깨어서 기도하고 다그쳐 예배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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