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인정하지 않는 믿음

1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할 수 없는 것은 기존에 있던 것에 사로잡혔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이 사람 내면에 여러 관념과 하나님에 대한 여러 가지 상상을 만들어 냈으며, 이것들이 모두 사람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자리 잡았다. 그래서 사람이 믿는 것은 자기 자신의 관념이자, 자신의 상상 속 기준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네가 마음속으로 상상한 하나님을 기준으로 오늘날 실제로 사역하는 하나님을 판단한다면 너의 믿음은 사탄으로부터 온 것이다. 이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하나님을 믿는 것이며, 하나님은 이런 믿음을 원치 않는다.

2 이렇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무리 훌륭한 자격을 갖추고 아무리 많이 헌신해도, 설령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고 심지어 순교를 했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에게는 은혜를 조금 베풀어 주어 잠시 누리게 할 뿐이다. 이런 사람은 진리를 실천했다고 할 수 없기에 성령은 이런 사람에게 역사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하나씩 도태시킬 것이다. 나이가 많든 적든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사람, 마음가짐이 올바르지 않은 사람은 모두 대적하고 방해하는 자이다. 이런 사람은 의심의 여지 없이 모두 도태될 대상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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