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역 측량할 길 없어라

1 사람이 하나님의 사역을 체험하면서 가장 먼저 깨닫는 것은 그 사역은 측량할 수 없고 지혜로우며 또 놀랍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그에 대한 경외심을 갖게 된다. 또한, 사람은 그가 하는 사역의 비밀이 사람의 사유로 닿을 수 있는 경지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사람은 그의 요구에 다다르고 그의 마음을 만족게 할 수 있기만을 바랄 뿐, 그를 뛰어넘으려고는 하지 않는다. 그의 사역은 사람의 사유나 상상을 초월하고, 사람이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신조차 스스로의 부족함을 모르지만, 그는 사람들 가운데 와서 새로운 길을 열어 사람을 더 새롭고 더 아름다운 세상으로 인도했다. 그로 인해 인류는 새로운 진전과 시작을 얻을 수 있었다.

2 사람이 그에게 느낀 것은 탄복이 아니다. 아니, 탄복뿐만이 아니다. 가장 크게 느낀 것은 경외와 사랑이다. 사람은 부정할 수 없는 하나님의 기묘함을 느끼는 한편, 그가 하는 사역과 말씀을 사람은 할 수 없다고 느낀다. 그의 사역을 체험한 사람은 늘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오묘한 느낌을 받곤 한다. 더 깊게 체험한 사람은 하나님을 특히 더 사랑하게 되며, 언제나 그의 사랑스러움, 그리고 그가 하는 사역의 지혜로움과 기묘함을 느끼게 된다. 그로 인해 사람들 사이에서 무궁무진한 힘이 생겨난다. 또한 이로 인해 두려움을 느끼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 번씩 추앙심이 생기는 것도 아니라,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긍휼과 관용을 깊이 느낀다. 하지만 그의 형벌과 심판을 체험한 사람은 또 그의 거스를 수 없는 위엄을 느낀다. 그의 사역을 아무리 많이 체험한 사람이라도 그를 가늠하지 못한다. 진실로 그를 경외하는 사람은 모두 그의 사역이 사람의 관념에 맞지 않으며, 오히려 사람의 관념을 일축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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