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긍휼로 사람은 지금까지 살 수 있었다

1 사람은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본 적이 없고, 나의 일언일구(一言一句)를 들은 적도 없다. 본다고 한들 무엇을 발견할 수 있겠느냐? 내 말을 듣는다고 한들 무엇을 알 수 있겠느냐? 온 세상의 사람은 누구나 나의 자비와 긍휼 아래에 있다. 하지만 또 누구나 나의 심판 속에 있고, 나의 시련 속에도 있다. 사람이 극도로 패괴되었을지라도 나는 사람에게 긍휼과 자비를 베풀었다. 사람이 모두 내 보좌 앞으로 돌아와 복종했을지라도 나는 사람에게 형벌을 내렸다. 그 누가 내가 준 고난과 연단을 받고 있지 않느냐?

2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흑암 속에서 더듬으며 광명을 찾고 있었더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시련 속에서 고통스럽게 몸부림치고 있었더냐? 욥에게 믿음이 있기는 했지만, 그는 ‘자신의 활로’를 찾지 않았더냐? 백성으로서 시련 속에서 굳게 서기는 했지만, 그 누가 입으로 말하지 않고 마음으로 믿었더냐? 마음에는 의심을 품고 입으로만 믿은 것이 아니었더냐? 사람 중에 시련 속에서 굳게 서거나 진정으로 순종한 자는 없었다. 내가 얼굴을 가려 이 세상을 보지 않았기에 망정이지, 보았더라면 모든 사람은 불사르는 내 눈빛에 쓰러졌을 것이다. 내가 사람에게 무엇을 바라지 않기 때문에 사람은 오늘까지 살 수 있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10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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