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솔직한 말을 하기 어려운 이유>

2022.01.08

주인공은 필리핀의 크리스천입니다. 주인공은 예배에서 청산유수 같이 교제를 잘해 형제자매들의 높은 평가를 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예배 때마다 교제할 내용을 미리 정리해서 작성해 놓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식적으로 자신을 포장해 형제자매를 속이는 것이란 생각에 늘 가책이 들었습니다. 그 가운데서 주인공은 이런 허영심과 체면의 매임에서 어떻게 벗어나게 되고 자신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정직한 사람이 되었을까요? 지금 바로<솔직한 말을 하기 어려운 이유>를 시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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