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본분을 이행하는 과정에 늘 타인의 우러름을 받기 위해 자주 자기자랑을 하다 보니 많은 형제자매들이 우러러보게 됩니다. 결국 어떤 문제가 생겨도 하나님께 기도하기보다 주인공에게 해결책을 구합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징계로 몸이 아프고, 또 형제자매가 녹음해 준 교제 내용을 듣고 나서야 두려움을 느끼고 자신을 반성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그녀는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하에 자신의 패괴함과 패역에 관해 어떤 면을 알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실행하며 진입하였을까요?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