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질투심은 나를 해친다>

2021.09.20

주인공은 예수님을 믿을 때, 교회의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는데, 다른 이들보다 뛰어난 친구가 형제자매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으니 질투하기 시작했고, 속으로 친구와 비교하고 경쟁하면서 괴롭게 지냈습니다. 수차례 주님께 죄를 자복하며 기도도 했지만 질투심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2018년, 주인공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게 됐고, 얼마 후, 양육하는 본분을 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자신보다 하나님을 믿은 시간이 짧은 자매가 리더로 뽑히자 주인공은 또다시 질투심에 빠지게 됩니다. 항상 그 자매와 승부를 가리려 하면서 내적 상태는 점점 어두워집니다. 그러다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폭로를 통해 질투심의 성격과 낳게 되는 결과를 깨닫게 되고, 실행의 길도 찾게 되면서 질투심의 매임에서 벗어나 마음의 자유를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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