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영화 <공산주의 유언비어> 중국 정부의 크리스천 세뇌 실체 폭로

2018.03.26

기독교 영화 <공산주의 유언비어>는 중국 정부가 크리스천들을 대상으로 강제 세뇌 교육을 시키는 사실을 재구성한 영화입니다. 중국 경찰은 장명도 등 8명의 크리스천들을 감금하고 가혹한 고문을 자행합니다. 그러나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끝까지 굳게 섭니다. 중국 정부는 하나님을 배반하겠다는 회개서에 그들의 서명을 받기 위해 중국 고위 관계자, 사회과학원 교수, 경찰학교 강사, 심리상담 전문가, 종교 목사 등을 파견해 무신론, 유물론, 과학론, 전통문화와 각종 사설로 8명의 크리스천들에게 세뇌 전향 교육을 실시합니다. 화약 냄새 없는 이 전쟁에서 장명도 등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진리로 중국 공산당과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게 됩니다. 궁극적으로 진리가 사설을 이기고, 정의가 사악을 이기며 싸움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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