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영화 <지난 일은 가시와 같이> 한 교회 장로의 참회 (한국어 더빙)
2015.11.03
주인공은 중국 가정 교회(지하교회)의 장로입니다. 20여 년간 주님을 섬기면서 그는 바울을 본받아 열심히 헌신하며 주의 일을 해왔습니다. 그로 인해 자신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고 있으니 주님이 오실 때, 들림 받는 것은 따놓은 당상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의 구원이 다가오자 그는 자기만의 관념과 상상을 고집하며 계속 거부하고 대적하고 정죄하기 바쁩니다. 나중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전도인들과 수차례의 변론을 통해 깨어나게 됩니다. 여러 교제를 통해 진정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무엇인지,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깨닫게 됩니다. 그 후로 지난 일들은 가시와 같이 그의 가슴속을 파고들고…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기타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