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권위적인 훈계로 드러난 나의 추태>

2022.09.28

교회의 리더인 그는 형제자매들이 하는 일 처리가 마음에 안 들면 화를 내며 호통쳤습니다. 그 일로 형제자매들은 속박을 받았고, 심지어 연약해지고 소극적이 되었습니다. 그 후에 그는 몹시 후회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폭로를 통해 그는 자신이 혈기를 부리는 근원과 패괴의 추태를 알게 되었고, 실행의 원칙도 찾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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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1. 오늘 동영상을 보니 형제자매 에게 정말 진리원칙 대로 대해야 하고 이성적이어야 하고 절대로 패괴를 나타내면 안되겠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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