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교회 리더 탄 자매와 지내는 과정에서 그녀가 실제 사역은 하지 않고 진리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거짓 리더임을 알게 됩니다. 주인공은 탄 자매를 폭로하고 고발해야 한다고 생각해 상부 리더에게 전하려고 했지만, 탄 자매의 눈 밖에 나 불리해질 것이 염려됩니다. 주인공은 진리 실행과 자신의 이익 사이에서 고민하게 됩니다. 계속되는 갈등 속에서 주인공은 과연 패괴 성품의 속박에서 벗어나 진리 원칙을 지킬 수 있을까요? <거짓 리더를 고발하며 겪은 갈등>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