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진짜 좋은 인성이 무엇인지 알게 되다 >

2022.11.15

그는 “얼굴은 때리지 말고 약점은 들추지 말라.”라는 처세술을 중요하게 여기다 보니 남에게 밉보이거나 다투는 일이 없었습니다. 이런 행동은 좋은 인성에서 비롯된 거라고 여겼죠. 그러다 투서를 받게 되면서 그런 좋은 행동의 이면에 비열한 속셈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녀는 자신의 어떤 면을 알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또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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