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더 이상 팔자 탓하지 않아요>

2024.07.07

가난한 가정 형편 때문에 그녀는 열심히 공부해 운명을 바꿔 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픈 몸 때문에 자퇴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충격을 받았고 팔자 타령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에도 병 때문에 수차례 등용될 기회를 놓이게 되자 비관적이고 실망하며, 삶의 원동력까지 잃게 됩니다. 그랬던 그녀가 과연 어떻게 진리를 구함으로 자신의 운명을 바르게 대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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