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영화 <청춘비망록> 중공의 박해를 이긴 스무살 그리스도인의 믿음 간증

2021.10.12

주인공 자오신량은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따라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2014년 5월, 스무 살밖에 안 된 주인공은 예배를 드리다 경찰에 잡혀갔고, 전향 교육 캠프로 끌려가 강제 세뇌를 받게 됩니다. 경찰은 주인공에게 교회 정보를 넘길 것을 강요하며 담뱃불로 유두와 낭심을 지졌고, 끓는 물을 온몸과 낭심에 갖다부었습니다. 그로 인해 주인공은 온몸에 크고 작은 피멍울이 생겼고, 피부가 찢어져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해졌습니다. 극심한 고통에 주인공은 죽을 생각까지 하지만, 하나님 말씀의 깨우침과 인도 아래 다시 힘을 내 살아갈 용기와 믿음을 얻게 되고, 끝까지 하나님을 위해 굳게 서겠다는 의지를 다지게 됩니다. 그 후 주인공의 화상이 다 낫기도 전에 세뇌 교사들은 돌아가면서 세뇌를 시작했고, 또한 경찰들도 계속 하나님을 부인하고 배반할 것을 강요하고 협박합니다. … 중국 공산당 경찰과 세뇌 교사들의 잔인무도한 박해 앞에서 주인공은 과연 굳게 설 수 있을까요?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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