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이기심을 버리고 얻은 자유>

2020.05.30

주인공은 장 형제와 동역해 교회 사역을 맡았지만 자기 자리가 위협받을 것 같아 자기가 아는 걸 다 장 형제에게 알려 주지 않고 늘 한 수를 남겨 두었다. '제자에게 기술을 다 전수하면 스승이 굶어 죽는다'는 말처럼 장 형제가 자기보다 더 잘할까 봐 그는 늘 이기적인 마음을 품고 진리를 행하지 않았다 그 결과 본분에도 좋은 효과가 없었고 본인도 영적으로 더 침체되고 말았다. 그 후에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의 심판 형벌을 통해 사탄의 독소와 처세술을 중심으로 사는 사람은 너무 이기적이고 간사한 사람이며, 하나님이 증오하시는 인간성 없는 사람인 것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그는 사적인 이익을 내려놓고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아낌없이 다 알려 주고 마음의 평화를 찾게 된다. 나아가 진리 실행으로 인한 즐거움을 맛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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