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믿음의 간증 <간암에 걸려 배운 공과>

2022.02.04

교회생활 간증은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의 심판을 실제 체험한 크리스천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그들이 진리를 이해하고 하나님을 알게 되어 자신들의 패괴된 성품이 변화되었다는 증언을 여러분에게 들려 줍니다. 참된 회개가 무엇인지 깨닫고 정결해지는 길을 찾아 천국으로 들어가십시오.

주인공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계속 열심히 추구하고 적극적으로 본분을 이행해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심한 빈혈과 B형 간염 판정을 받고 몹시 괴로워하며 받아들이지를 못했습니다. 자신은 계속 하나님을 위해 버리고 헌신했는데, 하나님은 왜 지켜주시지 않냐며 원망했지요. 하나님 말씀을 보면서 주인공은 자신의 수고와 헌신은 복을 받고 하나님과 거래하기 위한 것으로, 자신이 하나님을 이용하며 속이고 있었음을 깨닫고 크게 뉘우치며 자책합니다. 그리고 잘못된 추구 관점을 바로잡고, 하나님 주재에 순종하기로 하자 병은 점차 나아졌습니다. 그런데 1년 후, 병이 재발하고 돌연 간암으로 발전하자 주인공은 또다시 고통에 빠졌는데요.... 병에 걸린 가운데 주인공은 어떻게 진리를 구해 공과를 배웠으며 마지막에 어떤 수확을 거두었을까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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