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교회의 두 리더는 양육 팀장을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한다는 통지를 받게 됩니다. 두 리더는 이 일을 어떻게 대했을까요? 둘은 어떤 관점을 갖고 있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어떤 수확을 얻게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