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 해석ㆍ제18편>(발췌문 230)

매일의 하나님 말씀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 해석ㆍ제18편>(발췌문 230)

79 |2020.09.24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는 하나님 성품의 일부가 담겨 있다. 하나님의 성품은 말씀으로 다 나타낼 수 없다.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풍성한지 충분히 알 수 있다. 사람이 볼 수 있는 것과 알 수 있는 것에는 결국 한계가 있다. 사람의 능력도 결국 한계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명확하게 말씀한다 해도 사람이 모든 것을 다 이해할 수는 없다. 바로 “번개 속에서 모든 동물이 본모습을 드러냈다. 나의 빛을 받아 사람도 원래의 거룩함을 회복했다. 패괴된 옛 세상아! 드디어 더러운 물에서 무너지고, 물에 잠겨 진흙이 되었구나!”라는 말씀처럼 말이다. 모든 말씀에는 하나님의 어떠함이 담겨 있다. 사람은 이 말을 알고는 있어도 이 말씀의 함의를 이해한 적은 없다. 하나님의 눈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모두 하나님의 원수에 속한다. 즉, 악령에 속한 자는 모두 동물에 속한다. 이로부터 교회의 실제 상태를 살펴보면, 인위적인 훈계, 채찍질, 직접적인 출교나 인위적인 어떤 방법을 거치지 않아도, 또 누가 명확히 알려 주지 않아도, 모든 사람은 하나님 말씀의 빛 비춤을 통해 자신을 점검하며, 뱃속에 얼마나 많은 병이 있는지 ‘현미경’의 투시로 똑똑히 본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각종 영들은 부류대로 나뉘고 원래의 모습을 드러내는데, 천사에 속한 영도 점점 더 많은 빛 비춤과 깨우침을 얻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원래의 거룩함을 회복했다.”라고 말씀한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최종적으로 얻을 성과에 근거해서 한 말씀이다. 물론 지금은 아직 완전할 수 없다. 이것은 맛보기일 뿐이지만, 이로부터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으며, 나아가 수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쓰러지고, 모든 사람이 점차 거룩해지는 과정에서 패배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말한 “물에 잠겨 진흙이 되었구나!”라는 것은 하나님이 불로 세상을 멸한다는 것과 모순되지 않는다. 여기서 말한 ‘번개’는 하나님의 ‘진노’를 가리킨다. 하나님이 크게 진노할 때면 온 세상은 이로 인해 갖은 재난을 겪는다. 이는 마치 화산이 폭발하는 것과 같다. 하늘 위에 서서 보면 땅에서 온갖 재앙이 전 인류에게 나날이 가까워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높은 곳에 서서 살펴보면 마치 지진이 일어나기 전처럼 땅에서 각종 현상이 보인다. 곳곳에서 불물이 마구 움직이고, 곳곳에서 용암이 흐르며, 산이 이동하고, 곳곳에 섬뜩한 빛이 번쩍이며, 전 세계는 불 속에 잠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진노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며, 하나님이 심판할 때이므로 육에 속하는 자는 모두 벗어나지 못한다. 그래서 나라 간의 전쟁, 사람 간의 싸움으로 세상을 멸할 필요가 없다. 온 세상이 하나님의 형벌의 요람 속에서 ‘자각적으로 즐기게’ 하면 된다. 누구도 벗어날 수 없으며, 하나하나 통과해야 한다. 이때가 지나가면 온 우주 아래는 다시 신성한 빛으로 빛나고, 전 인류는 다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은 온 우주 위에서 안식하며 매일 전 인류를 축복한다. 하늘 위는 처량하기 그지없는 모습이 아니라 창세 이래 없었던 생기를 회복한다. ‘6일’째, 그러니까 하나님이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때 하나님과 사람은 모두 안식에 들어간다. 온 우주 아래는 더 이상 혼탁하지도, 더럽지도 않고, 새롭게 바뀐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땅은 더 이상 적막하지 않고, 하늘은 더 이상 처량하지 않다.”라고 말씀한 것이다. 하늘나라에는 불의가 있었던 적도 없고, 사람의 정이 있었던 적도 없으며, 사람의 모든 패괴 성품이 있었던 적도 없다. 사탄의 방해가 없기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으며, 하늘 위의 생활은 즐거움으로 가득 차 있고, 하늘 위에 있는 사람은 모두 지혜와 하나님의 존엄을 가지고 있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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