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의 사역 알아 가기 | 발췌문 211

2020.09.08

오늘날 내가 너희에게 행하는 사역은 너희를 정상 인성의 삶으로 인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새 시대를 여는 사역이자 사람을 새 시대의 삶으로 이끄는 사역이다. 지금까지 한 걸음 한 걸음 진행해 온 사역은 내가 직접 너희 가운데서 펼치고 전개했으며, 내가 직접 하나하나 가르쳐 주었다. 그렇게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을 다 알려 주었고, 너희에게 없는 것을 전부 베풀어 주었다. 이 모든 사역이 너희에게는 생명의 공급이며, 또한 너희를 정상 인성이 있는 삶으로 이끌어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전적으로 말세의 사람들에게 생명을 공급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나에게 이 모든 사역은 옛 시대를 끝내고 새 시대를 열기 위한 것이다. 또한 사탄을 두고 말하자면, 내가 말씀이 육신 된 것은 사탄을 물리치기 위한 것이다. 현재 내가 너희 가운데서 하고 있는 사역은 현시점의 공급이자 즉각적인 구원이다. 하지만 이 짧고 제한된 몇 년 동안 모든 진리와 생명의 도, 나아가 이후의 사역까지 전부 알려 준다면, 너희는 앞으로 충분히 정상적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모든 말은 다 너희에게 하는 유일한 부탁이다. 내게 다른 부탁은 없다. 내가 지금 너희에게 하는 이 모든 말이 바로 너희에게 하는 부탁이다. 현재 너희는 내가 하는 말의 대부분을 체험하지 못했기에 이러한 말들에 내포된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언젠가 너희는 오늘의 말대로 체험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말들이 오늘은 너희에게 이상(異象)으로 자리 잡히고, 내일은 너희들의 의지처가 될 것이다. 또한 오늘은 너희에게 생명의 공급이 되고, 앞으로는 너희에게 부탁이 될 것인데, 가장 좋은 부탁이 될 것이다. 내가 땅에서 사역하는 시간은 어디까지나 너희가 나의 말을 체험하는 시간만큼 길지 않기에 나는 그저 사역을 완성할 뿐이다. 그러나 너희는 생명을 추구하는 자들이므로 기나긴 생명의 여정이 필요하다. 많은 일을 겪은 후에야 생명의 도를 완전히 얻고, 오늘 내가 한 말들에 내포된 진정한 의미를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손에는 내가 한 말과 내가 맡긴 사명이 있다. 나는 맡겨야 할 사명을 모두 맡겼으니, 그 결과가 어떻든 말씀 사역은 끝까지 한 셈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것이다. 네가 생각한 것처럼 반드시 너를 어느 수준까지 변화시켜야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너의 관념대로 일하지 않는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실행 7> 중에서

하나님의 모든 말씀, 사람에게 최고의 당부

1. 오늘날 하나님이 너희에게 행하시는 사역은 너희를 정상 인성의 삶으로 인도하기 위한 것. 그것은 새로운 시대를 여는 사역, 너희를 새 시대 삶으로 인도하는 사역 사역이라. 하나님은 너희 가운데서 직접 한 걸음씩 사역 펼치며 가르치셨도다. 너희에게 없는 것 전부 베풀고 너희가 모르는 것 알려 주셨도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너희에게 하시는 유일한 당부라. 오늘은 너희의 이상(異象)이 되고 내일은 너희에게 의지처가 될 말씀이라. 오늘은 생명 공급이 되고 내일은 최고의 당부가 될 말씀이라.

2. 하나님의 사역은 너희에게 생명을 공급하고 너희를 정상 인성의 삶으로 이끌어 주며, 또한 그의 사역은 말세의 한 무리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하기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 그가 너희 가운데서 행하시는 사역은 현재의 공급이자 즉각적인 구원이라. 짧은 몇 년에 걸쳐 너희에게 모든 진리를 말씀해 주시리라. 생명의 도를 알려 주시리요, 더 나아가 너희에게 훗날의 사역까지 알려 주시리니 너희가 앞으로 충분히 정상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리라. 충분한 체험 되리라.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너희에게 하시는 유일한 당부라. 오늘은 너희의 이상(異象)이 되고 내일은 너희에게 의지처가 될 말씀이라. 오늘은 생명 공급이 되고 내일은 최고의 당부가 될 말씀이라.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실행 7>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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