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5>(발췌문 147)

매일의 하나님 말씀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5>(발췌문 147)

206 |2020.08.28

사탄은 어떻게 지식으로 사람을 패괴시키는가

우선, 지식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지식은 모든 사람에게 긍정적인 것 아니더냐? 적어도 ‘지식’이란 부정적인 의미가 아닌 긍정적인 의미를 가진 단어이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사탄이 지식으로 사람을 패괴시킨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이유가 무엇일까? 진화론은 지식의 일부 아니더냐? 뉴턴의 법칙도 지식의 일부 아니더냐? 지구 인력 역시 지식의 일부 아니더냐? (그렇습니다.) 그럼 지식이 왜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방법 중의 하나로 포함되겠느냐?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지식에 진리가 조금이라도 담겨 있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그럼 지식의 본질은 무엇이냐? 사람은 무엇에 기초하여 이 모든 지식을 배우느냐? 모두 진화론을 기초로 배우는 것 아니더냐? 사람이 탐구하고 정리한 지식은 모두 무신론에 기반한 것 아니더냐? 이 모든 지식이 하나님과 관련이 있느냐?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과 관련이 있느냐? 진리와 관련이 있느냐? (관련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사탄은 어떻게 지식으로 사람을 패괴시키겠느냐? 나는 방금 이런 지식들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과도, 진리와도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누군가는 ‘진리와 상관은 없지만 지식이 사람을 패괴시킨 것도 아니잖아?’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지식은 너에게, 행복은 사람의 두 손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가르치지 않더냐? 사람의 운명은 자신의 손에 달려 있다고 가르치지 않더냐? (그렇습니다.) 그런 말을 어떻게 보느냐? (허튼소리입니다.) 적합한 표현이다. 모두 허튼소리이다! 지식이란 것은 굉장히 복잡하다. 만약 단순히 어느 지식은 그저 지식에 불과하다고 한다면, 그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고 하나님이 만유를 창조한 사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그 분야의 지식을 습득했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지식을 배울 때, 하나님이 만유를 주재하고, 다스리고, 관리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그저 지식 안에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탐구하고, 답을 찾는 것에 그칠 뿐이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연구만 한다면 영원히 진정한 답을 찾을 수 없다. 그렇지 않으냐? 그저 지식을 통해 생계 수단과 일자리를 마련하고, 돈을 벌어 그럭저럭 밥벌이를 할 뿐, 지식은 결코 너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배하게 하고 악을 멀리하게 하지 못한다. 네가 배운 지식이 많을수록 하나님을 거역하고 연구하고, 시험하려 들며, 하나님에 대한 반항심이 더 커진다. 지식이 사람에게 어떤 것을 가르쳐 주느냐? 모두 사탄의 철학이다. 사탄이 패괴된 인류 가운데서 퍼뜨린 생존 철학과 생존 법칙이 진리와 관계가 있겠느냐? 진리와 관계가 있기는커녕 오히려 진리에 위배된다. 사람은 흔히 “목숨은 운동에 달렸다”, “사람은 밥심으로 산다”라고 말한다. 이는 무슨 말이냐? 전부 궤변이자 듣기만 해도 역겨운 말이다. 사탄이 지식으로 사람을 패괴시킨 것에 대해 이제 대략적으로 알았을 것이다. 사탄은 소위 말하는 지식에 자신의 많은 처세 철학과 사상을 담아 사람에게 주입한다. 그와 동시에 사람이 그러한 사상, 철학, 관점을 근거로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하나님이 만유와 사람의 운명을 주재한다는 사실을 부인하게 한다. 그래서 사람은 지식을 배울수록, 또한 지식을 습득할수록 하나님의 존재가 희미해지고, 심지어는 하나님의 존재를 전혀 느끼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사탄이 사람의 내면에 관점, 관념, 생각들을 주입했기 때문이다. 사탄이 이런 사상들을 사람의 내면에 주입할 때, 사람은 패괴되지 않겠느냐?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사람은 무엇으로 살고 있느냐? 정말 이런 지식에 기대어 살고 있느냐? 아니다. 사람은 지식 속에 숨겨진 사탄의 사상, 관점, 철학에 기대어 산다. 이는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핵심이며 목적이자 방법이다.

지식 얘기가 나왔으니 가장 간단한 것부터 이야기해 보자. 말과 글의 문법이나 글자가 사람을 패괴시킬 수 있겠느냐? 단어가 사람을 패괴시킬 수 있겠느냐? (그럴 수 없습니다.) 단어는 사람을 패괴시킬 수 없다. 그것은 사람이 말을 하기 위한 도구이자 하나님과 소통하는 수단이다. 게다가 오늘날 하나님은 언어와 말씀을 통해 사람과 소통하므로 이는 반드시 필요한 도구이다. 1+1=2, 2×2=4는 지식이 아니더냐? 그런데 이런 지식이 너를 패괴시킬 수 있겠느냐? 이는 상식, 규칙일 뿐 사람을 패괴시킬 수 없다. 어떤 지식이 사람을 패괴시키느냐? 사탄이 지식에 가미한 관점과 사상이다. 사탄은 지식을 통해 사람에게 이러한 관점과 사상을 주입한다. 한 편의 글을 예로 들어 보면, 그 모든 글자에는 문제가 없다. 문제가 있는 것은 저자가 글을 쓸 때의 관점과 속셈, 그리고 그의 사상에 대한 내용이다. 이는 영혼과 관련된 것이므로 사람을 패괴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네가 드라마를 본다고 하자. 드라마의 어떤 부분이 사람의 관점을 변화시키겠느냐? 배우가 하는 말, 그 어휘들이 사람을 패괴시킬 수 있겠느냐? (아닙니다.) 어떤 것들이 사람을 패괴시키느냐? 바로 그 드라마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와 내용이다. 이는 감독의 관점을 대변하며, 이러한 관점에 담긴 메시지는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좌우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냐? 이제 사탄이 지식을 이용해 사람을 패괴시킨다고 이야기한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았으니 그릇되게 이해할 일은 없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냐! 그럼 소설이나 글을 읽을 때 그 글에 담긴 사상이 사람을 패괴시키는지, 아니면 사람에게 유익한지 분별할 수 있겠느냐? (조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는 단번에 꿰뚫어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천천히 배우고 경험해야 한다. 사람이 어떤 지식을 연구하거나 학문을 배운다고 생각해 보자. 그 학문에 긍정적인 점이 있을 수도 있다. 그 학문에 대한 상식과 사람이 피해야 할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전기를 예로 들어 보자. ‘전기’는 지식 아니더냐? 전기에 감전될 수 있다는 것을 모른다면 무지한 것 아니겠느냐? 그러나 전기에 대한 지식을 습득한 후에는 함부로 전기를 만지지 않고 이를 활용할 수도 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긍정적인 점이다.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는, 사람을 패괴시키는 지식이 어떤 것들인지 이제 확실히 이해하겠느냐? 이해했으면 더는 이야기하지 않겠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배울 수 있는 지식은 매우 많아서 스스로 천천히 분별해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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