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 찬양 <하나님 나라의 축가 2 하나님은 이미 왔고 이미 왕이 되었다> 뭇 백성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네

2018.11.23

아름다운 이 순간, 가슴 벅찬 이 순간

하늘 위아래에 찬미하지 않는 자 없네

누가 감격하지 않으랴?

즐거워하지 않으랴?

누가 눈물을 흘리지 않으랴?

아…

더는 과거의 하늘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하늘

더는 과거의 땅이 아니라 거룩한 땅일세

큰비가 지나가니 더러운 옛 세상이 새롭게 바뀌었네

산도 물도 변하고…

사람도 만물도 변화되네…

침묵하던 산아! 기쁨의 춤을 추어라!

멈추었던 물아! 흘러가거라!

꿈속의 사람아! 분발하여라!

아…

하나님은 오셨고… 왕이 되셨네…

사람들은 하나님 얼굴을 뵙고

하나님 음성을 듣고

하나님 나라의 삶을 체험하네…

달콤하고 아름다워…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하네…

아…

하나님 진노의 불사름 속에서 큰 붉은 용이 발악하네

하나님 위엄의 심판 속에서 마귀가 본색을 드러내네

하나님의 엄한 말씀에

사람은 부끄러워 몸 둘 바 모르네

과거를 돌아보니, 하나님을 비꼬아 조롱하고

언제나 자신을 드러내며

하나님 거역했네

오늘날을 보니, 누가 눈물 흘리지 않으랴?

누가 자책하지 않으랴?

온 우주 세계에 울음소리 가득하고…

환호와 웃음소리 가득하네…

더없이 기쁘네… 더없이 기쁘네…

가랑비가 보슬보슬… 함박눈이 펑펑…

사람은 슬픔과 기쁨이 교차하네…

어떤 이는 웃고… 어떤 이는 흐느끼며…

어떤 이는 환호하네…

모두 잊어버린 듯…

비가 연이은 봄날인지

아…

백화 만발한 여름인지

풍작을 이룬 가을인지

추운 겨울인지 아무도 모르네…

하늘에는 구름이 떠다니고, 땅에는 바닷물이 출렁이네

뭇 아들과 백성들이 춤을 추네…

천사는 사역하고 목양하네…

땅의 사람은 바쁘게 보내고

땅의 것은 많아지네

땅의 사람은 바쁘게 보내고

땅의 것은 많아지네

아…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동방번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재림하신 예수님, 곧 말세의 그리스도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사역으로 인해 생겼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말씀에 정복되고 구원받은 모든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교회는 완전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것이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인솔하시고 목양하시는 것이지 절대 어떤 한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곧 진리ㆍ길ㆍ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이미 나타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사항: 본 영상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제작한 공익 영상입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연기자는 무료로 출연한 것이고 어떤 보수도 받지 않았습니다. 본 영상물은 무료로 배포하실 수 있으며, 그럴 경우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동의 없이 그 어떤 조직이나 단체 혹은 개인은 본 영상을 수정하거나 왜곡해서는 안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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