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경계심은 가져라’라는 말은 과연 옳은가?>

2024.10.14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항상 누구를 접하든 여지를 두어야 한다는 교육을 받은 그녀입니다. 협력자가 교체되면서 그녀는 사람을 더 경계하고 조심스러워하게 되죠. “나쁜 마음은 먹지 말되 경계심은 가져라.”라는 처세술이 과연 옳은 방식일까요? 어떻게 해야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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