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평안과 복을 구하는 신앙생활은 옳은 것인가?>
2024.10.31
어머니를 따라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믿으면서 많은 은혜를 누린 그녀는 하나님은 언제든지 의지할 수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하나님 믿는 것은 참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어른이 된 후에는 본분 이행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는데, 자기가 열심히 본분을 이행하면 하나님께서 평생 평안하고 순탄한 삶을 살 수 있게 지켜 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랬던 상상과 고정 관념이 그녀의 심장병으로 무너져 내리자 그녀는 소극적이 되고 불평하게 됩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심판과 폭로의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추구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되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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