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내게 진리 실제가 없음을 이제야 알았네>
2025.01.17
우리는 본분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성과를 내거나 인정을 받으면 쉽게 교만한 성품에 따라 살며 자아도취에 빠지게 되고, 심지어 그걸 자본으로 여기며 자신을 증거하게 됩니다. 그런 상태에 빠지면 과연 어떤 위험과 결과를 낳게 될까요? 그 뒤에는 어떤 패괴 성품이 숨겨져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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