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영화 <영욕> (한국어 더빙)

2016.03.07

장밍(姜銘)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설교자입니다. 그녀는 13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면서 주의 재림을 증거했다는 이유로 교계 사람들의 폭행과 욕설 등 갖은 수모를 당했고, 심지어 중국 정부의 손에 넘겨져 감옥 생활까지 하게 됐습니다. 그녀는 수많은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힘입어 믿음과 힘을 얻게 됐고, 하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고난받고, 수모를 당하는 것은 하나님이 높여주신 것이자 은혜이며, 가장 영광스러운 일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녀는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하나님의 이름을 전파했습니다. 그녀는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의 인도하에 형제자매들과 한마음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해 교계 인사들과 치열한 변론을 벌입니다. 결국, 진리가 사설을 이기게 되면서 하나님이 나타나기를 사모하던 사람들은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정복됩니다. 따라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곧 재림 주라는 확신을 하게 됩니다. 그들은 교계 적그리스도인 목사들의 통제와 속박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면서 보좌 앞으로 돌아왔고,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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