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다시는 은혜에 얽매이지 않을 거예요>

2024.03.07

‘은혜는 반드시 보답하라.’ 이는 그녀의 삶의 기준 이었습니다. 남편이 세상을 떠나고 가장 힘든 시기를 시누이가 함께 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시누이는 불신파에 속해 교회의 제명 대상이었습니다. 당시 리더를 맡고 있던 그녀는 ‘은혜’라는 정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과연 그녀가 전통문화라는 속박에서 벗어나 시누이를 진리 원칙에 따라 대할 수 있었을까요? 오늘의 체험 간증 <다시는 은혜에 얽매이지 않을 거예요>를 지금 바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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