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미얀마의 크리스천입니다. 그는 온라인을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죠. 하지만 목사의 반대와 방해, 유언비어 때문에 아내와 모친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걸 반대하기 시작했고, 아내는 이혼까지 언급하며 압박을 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불화가 생기니 그는 괴롭고 연약해지며, 하나님께 가정의 평화를 지켜주지 않으셨다고 원망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 말씀의 인도와 깨우침을 통해 주인공은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자신의 잘못된 관점을 알게 되고, 굳게 설 수 있는 믿음도 얻게 됩니다. 나중에는 아내와 모친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고 목사의 모든 행동을 분별할 수 있게 됐습니다.